컴퓨터로 갑부가 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중에 미국 애플 컴퓨터사를 만든 스티브 잡스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스무살에 집 차고에다 컴퓨터 회사를 차려
10년뒤 20억달러에 직원4천명의 자산규모로 회사를 키웠지만
그 회사에서 쫓겨난 사람입니다.
하지만 다시 그 회사에 들어가 아이포드라는 MP3플레이어를 출시하여
망해가던 회사를 살린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는 현재 미국 젊은이들의 우상입니다.
스티브 잡스는 미국명문대학 스탠포드 대학교 졸업식에서
젊은 이들에게 이렇게 외쳤습니다.
"늘 배고프라 늘 어리석어라 stay hungry.stay foolish!"
이말은 미국 젊은이들뿐만아니라 우리 모두가 새겨 들어야할것같습니다
스탠포드 대학교라면 미국의 명문중에 명문 대학교입니다.
미국사회에서도 출세가도를 달릴수있는 그런대학의 졸업생들에게
스티브 잡스가 왜 늘 배고프고 늘 어리석어라고 했겠습니까?
지도층이 배가 부르면 문제가 배설되게 마련입니다.
다른것에 아랑곳하지않고 제 밥 그릇 챙기기에만 몰두하여
내 배가 부르면 남 배고픈것을 전혀 깨닫지 못합니다.
그러니 지도층이 늘 배가 고파야 한다는것입니다.
또 늘 어리석어야한다는것은 그것은 지도층의 당연한 미덕이기 때문입니다 영웅의 격전지인 삼국지에서 왜 조조보다
유비가 최고의 영웅소리를 들었겠습니까?
큰 바보 다시 말해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이 모양 이꼴이 된것을 보세요
낚시계가 이 모양 이꼴이 된 것을 보세요
이 모두가 똑똑하다고 큰 소리치는 사람들 때문 아니겠습니까?
언제쯤 편하게 낚시 할 날이 올런지.................
낚시계에는 또 어떤 문제들이 있는지요?
아핫~, 도박성 낚시는 문제같아요.
그건 유료터로 다니는 꾼들 문제인것같고...
노지꾼들의 문제는 쓰레기문제, 지나친 남획문제...
ㅋㅋ 지나친 남획문제는 저도 할 말이 없군요.
붕어찜, 붕어탕으로 희생된 붕어들....
만수위된 저수지가 보기도 좋군요...
누런 황토물... 오늘 밤, 저수지 모통이에서 잼 좀 봐야죠.
붕어는 보기좋습니다
사람이 생각은 다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