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경제가 너무 어렵습니다..자고나면 부도나는 회사는 부지기수고 급여생활자는 언제 정리해고될지 좌불안석입니다...우리나라가 어떻게 이지경까지 왔는지 참담한 마음입니다.그 어렵다던 IMF도 견뎠는데...휴...그렇지만 아무리 어려워도 우리회원님들은 꼭 망년회가 아니더라도 조촐한 식사자리라도 만들면 어떨까요??회장님,민물찌님 신경 좀 써 주이소..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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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글쓰기가 되는군요 ㅎㅎ
요즘 모두 너무 힘들어하는것같네요
조촐한 자리라도 마련하도록하겠습니다 의논해서
감사합니다
약속장소 정해지면 1번 예약 입니다.ㅎㅎ
그때 한번 뵙도록 하겠습니다.
뵌지 꽤된것 같습니다,^^^ 여전하시죠!!!
연락만 주시면 ``대서양을 건너 ~ 태평양을 건너서라도...
씁새행님 인도양은 건널줄 모르지예 ~ ??? 내는 아는데....ㅋㅋㅋ
갈겨니님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건강 하시지요?
내년봄에 같이 자리 함 하입시더...
힘던거 우짜겠습니까?
죽을수는 없고...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건강이나 챙기시기 바랍니다
서울에서는 너무먼거리라 마음만 함께하겠습니다.
즐건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