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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보내는 부모님 곁을 지키는게 수고 라는 표현이 좀 이상하게 들릴뿐입니다!
일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부모님인가 봅니다.
직접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하구요
마음 추스리시고나면 물가에서 뵙겠슴니다...
모친상을 당하셨네요.
찾아 뵙도 못하고 정말 죄송합니다.....
그레도 부모님 이란 단어가 가슴저 깊은곳에서
그리움 으로 맴돌겁니다....
이제는 회장님 몸도 추셔려 주위분 돌보셔야지요...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누군들 그 마음 모르겠습니까.
얼른 마음 추스리시고 웃는얼굴 보여 주셔야지요...
힘 내십시요.
무어라 위로의 말을 할지 누구나 한번은 가야할 길입니다
장수하셨읍니다 아버님 곁으로 가셔서 이승에서 못다한 정을 나누고 계시겠지요
언제 얼굴함 뵙지요
무어라 위로의 말씀이 위로가 되실런지요?
이젠 보고팠던 낭군님께로 가셨다 생각하시고예..
힘 내십시요.
아픔마음 달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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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그렇게 급하셨느지...........
살아 계실때 한번이라도 더 찿아뵙고 잘해 드렸어야 했는데...
이내 못해드린것만 가슴에 남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11살때 어머님이 세상을 뜨셨습니다.
손자,손녀를 본 지금에도 마치....어린아이처럼 어머님이 그리울때가
많습니다.
제사를 모실때...뜻모를 내표정에 자식들이 숙연해 하지요.
어머님이 생존해계신 횐님들께서는 늘 소중히 모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