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ㅎ금요일 저녁에 집사람과 손님맞이하다보니날밤꼬박 새어 잠한숨 못자고 대구에가서일요일 까지 뻗어습니다 낚시고... 밥이고만시 귀찮아 일어나지못했습니다 ㅎ이제는 체력이 따라주지못하네요열심히 운동하고 해도 한해한해 다르네요요즘은 앞머리에 흰머리가 많이나고거울앞에 서면 웬 늙은이서있나싶어서글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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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세월 앞에 장사가 없나 봅니다. ㅋㅋㅋ
붕세의 풋살장은 항시 열려있슴다.
매주월요일저녁 7~8시 같이 땀흘리면서 체력을 키우시죠.!!
잠이 보약입니다 저는 저수지가서도 매번 자다가옵니다 요즘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