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조행을 위한 선택! - 붕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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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여 보입시다~ ㅎ
고주망태
10
1,636
2011-02-10 19:11
지난 겨울은 정말 징그럽게 추웠습니다
저수지와 수로.둠벙... 할것없이 모조리 얼어붙어서 도저히 엄두가 나질않더군요
이젠 어느정도 날씨도풀렸고....
이번주 주말부터 두어달동안 못했던 낚시를 다시 시작 해볼랍니다
한번 들이대고나면....아마도 또 미친넘처럼 쫒아 다니지 싶네요 ㅎㅎ
회원님들...... 이제 쓰~~얼 움직여 보입시더!
저수지와 수로.둠벙... 할것없이 모조리 얼어붙어서 도저히 엄두가 나질않더군요
이젠 어느정도 날씨도풀렸고....
이번주 주말부터 두어달동안 못했던 낚시를 다시 시작 해볼랍니다
한번 들이대고나면....아마도 또 미친넘처럼 쫒아 다니지 싶네요 ㅎㅎ
회원님들...... 이제 쓰~~얼 움직여 보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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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금 : 9:00 ~ 18:00
점심시간 : 12:00 ~ 13:00
토/일/공휴일은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
토/일/공휴일은 휴무
계속 잠수 타시는줄 알았는데...
이번주 한번 나가볼까 하였더니 날씨가 계속(월요일까지)춥다네요.
오늘 한낮에는 창원에 눈이 펑~펑~ 퇴근시간 까지 오더군요.
주말에 날씨가 풀리면 가까운 곳에 어디 한번 가볼까 했는데....
진짜 징글징글하게 추웠습니다 ㅎ
저희동네쪽으로 오시면 붕어얼굴 상면 가능하실텐데,,,ㅎㅎ
신년맞이 집합 한번 하입시더.
반가운 분들 여기서 만나니 더더욱 기분이 좋습니다.
어디 놀만한곳 생기면 붕순이 얼굴보러 가야지요.
좋은 소식 기다리면서 건강 조심하시고 물가에서 뵙지요.
요새는 술독에 빠지 삽니다.
행님,절 좀 구원해주십시요 ~~ㅋㅋㅋ
나도 좀 구해도~~~~
언제 물가에 나가시면 저도 좀 데리고 가주이소...
항상 안출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그동안 얼굴도 못보고
한번 뵙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