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보천원 독보와 가마가츠 천야상발을 놓고.. 가격과 만족도를 놓고 신중히 고민하고 있었는데.... 천야상발로 가야할듯 합니다.. 초릿대 뺏길일은 없다고 하니.. ㅠㅠ;;;;
화랑
정불안하시면 빼기식 가심이.....^^
울산붕어사랑
마디 마디를 꽂으실때 오른쪽에서 왼쪽 혹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돌리면서 꽂으셔야지 잘빠지지 않습니다.
그러고 일산대 성능은 좋을지 몰라도 A/S면에서는 너무하더라구요.
A/S가 된다고 하더라도 일본가는 배값이랑 공임비 기타 등등 하면 왼만한 국산대값 나옵니다.
사브작
아..참 안타깝네요....진짜 맘 먹고 벼르고 별라서 구입한 로드가 그러면 짜증많이 나실
텐데..시마노나 다이와 a/s정책은 좀 고쳐야 할듯합니다..특히 다이와는 완전히 눈탱이치던데요...ㅠㅠ
상하이멋진남
아무튼 속상 하시겠어요.윤성의 A/S 제도가 영 마음에 안드는건 사실입니다.저도 보천원 전척수를 사용 중입니다만 낚시를 하다가 고기를 수십번이나 잡아 보아도 초릿대가 빠지는 일을 당한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물론 꼽을실때 의 방법과 챔질시 어떻게 하셨는지 또한 고기 걸어서 대을 세우지 못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제가 볼땐 사용상의 부주의도 있지않나 봅니다.낚시를 하시면서 한번식 로드를 다시 꼽아 주는 센스가 있으시면 절대 빠지는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가마가츠 로드는 정말 꼽고 빼고 하는것이 힘이 들어요. 어떨땐 빠지지 않아서 정말 부러뜨리고 싶을때가 있을 정도에요.로드는 좋을것 같은데 암수 테이퍼가 너무 빡빡 해요
인천머슴
많이 속상하시겠읍니다.
저도 보천원과 일천대를 주로 사용하는 낚시인입니다.
문제는 일천대가 회전 도래톱이 통째로 빠져 나간다는데 문제가 있읍니다.
2년전 저수지에서 낚시를하다 챔질과 동시에 낚시대가 허공을 가르더군요
처음엔 원줄이 끊어진 줄 알았읍니다. 근데 헐~~~~12척일천대 회전톱 도래가 통째로 쏙 빠져 버렸네요..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제가 관리를 못하여 흔히 본드말이라고 하죠??
접합부분이 빠진줄알고 고가의찌와 (현재시세는 17만원이군요)..직X지에서 안뇽을 ㅠㅠ~~ 보증서로 처리
그리고 1년전에는 아시는 지인과 낚시 도중 전 10척, 지인은 8척을 사용하였드랬읍니다.
물론 일천이구요 낚시 도중 지인분의 회전 도래가 똑같은 형태로 통째로 속 빠지는 것입니다. 그때 아~~ 이건 일천대에 도래 접착 부분이 무엇인가 문제가 있구나 라고 확신이 들어습니다. 그리곤 제가 1년전에 똑같은 일를 당한 이야기를 하면서 챔질를 하는데 오~~마이갓 띠빌 제것이 또 홀라당 회전도래가 빠져 나가 버렸읍니다. 찌와 같이요(현재싯가 10만원정도) 하도 마음도 상하고 기분이 언잖아 윤성조구 a/s에 전화를 하였읍니다. 그다음은 아시죠 확인을 해야한다 방문하거나 판매점에 문의하라는등...제가 직접가지고 찾아간다고 하고 방문하였읍니다.이리 저리 살피더니 제품이 없어 일본에서 1주일걸린다고 하더군요..아니 어쩌자구 보증서 이야기는 안하네 하는 순간 보증서는 가지고 오셨죠 라는 한마디에 머리 끝까지 화가치밀어 요목조목 따졌읍니다. 일본에 보내어 확인하고 처리한다나 어쩐다나 기가막히더군요? 어느누가 보아도 제품에 문제가 있어접착력이 부족하여 떨어져 나가는 것을 제가 보증서로 초릿대를 구매해야 되는지를.. 그리고 제품 불량으로 인해 잃어버린 2개찌의 보상은 어떻하구..
그다음부터는 일본산 낚시대는 무조건 구매대행으로 구입합니다. 일본내수용 보증서로 대행도 잘해주고 한절를 통째로 잃어버려도 약간의 수수료와 택배비로 바로 처리해 주더군요..국내보증서로처리와 일본내수용 보증서 걸리는 시간도 비슷하고요..내수용이 더 잘해주는 것 같읍니다. 일본에 재고가 없고 국내에만 있으면 어쩔수 없이 그땐 어쩔수 없이 구입하고요..
탑정사랑
저도 시마노 윤성 정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으나 새제품 받고 초릿대실이 너무짧아
원줄이 꼬이는현상이 발생해서 바꿔달라고 하니까 .
아주 정색을 합니다/사용해서 안된다구............
새제품 받아다 A/S를 받아야 할뻔 했습니다.
어거지로 교환은 했읍니다만
정품 윤성조구 도 밎을수가 없네요 ...
초릿대가 빠져서 A/S가 안된다니 고가장비 품질보증처리가 저러케해서 됩니까??
짜증나는 일산장비네요.
오직낚
안타깝습니다
스트레스 풀러갔다 짜증을 덤으로 받아오셨군요...
인기좋은님
그래도.... 동와보단 나은데요??
특작수 13척이 3번대가 심하게 굽어서 A/S 신청하려고 물건 선불로 보냈더니 일본에 수출물량 때문에 바쁘다면서 보낸물건을 일주일동안 가지고 있다가 다시 착불로 보내와서 배송비만 두번물고 그 물건 그대로 받고,,, 얼마나 승질이 나던지....
전화했더니 물품 하자 검사하는 과장이라는 사람이 선불로 다시 보내라고... ㅡ_ㅡ...
그 과장이라는 사람이랑 이야기 하다보니깐 일단 낚시대 구입처부터 물어보더군요
중고 물품은 보증서 있던 말던 안 해주겟단 말이겠죠.
다행히 제가 평소 자주가는 낚시점에 부탁해서 새 제품 구매한거라 낚시점이름 이야기하니 거래하는 낚시점 아니라고 해버리고..
보증서에 낚시점 이름을 지네들이 찍어서 보내놓고 모른다고 딱 잡아떼고...
낚시대 살때 굽은거 확인 왜 안 했냐면서 사는 사람이 확인도 안 하고 샀으니깐 사는 사람 잘못이라 말하고,... 내가 동와 QC도 아닌데 왜 살때 검품을 해야할까요
낚시대가 굽은것은 사용을 했으니깐 굽은거라 A/S 안해준다던 그 과장보다는 낫네요...
그 과장이라는 사람은 낚시대는 사용 하면 굽는 답니다... ㅡ_ㅡ...
다. 초릿대의 경우 수장 되어 버리면 손실품 없이 AS가 가능 합니다. 윤성 본사 말고
구매 하신곳이나 윤성 특약점에 맡기시면 해줍니다.
만약 부러진 것이 굳이 끝까지 있어야 한다면 아무 초릿대나 주면 됩니다.
색깔만 맞으면 속찍히 이게 보천원 인지 아닌지 확인도 안합니다.
가지고 갈때에도 초릿대는 버려 버리고 그냥 보증서만 가지고 갑니다.
얼마전에 구입 하신거라면 1년이 넘지 않았을 테니 걱정 없이 사용 가능 합니다.
살살 긁어 보면 나올 가능성도 많으니 시도해보세요 숭어 바늘 달아서요 ^^
줄이 달려 있다면 거의다 걸려 나옵니다.
현제 초리대는 없는상태이구여..사용불가입니다. 워낚 값어치가 나가는 로드인지라 그런
방법으로 해봐야겟네여 ..팁 감사함니다 ^^
저는 수리 가능여부릴 떠나 윤성a/s 팀 소비자들 대하는 태도가 그게 아닌듯 싶슴니다
조심해야겠네요~
저두 2회 출조때 초릿대가 쏙하고 물속으로 사라져서...
몇 개월이 지난 지금도 초릿대없이 집에서 놀아요...
초릿대 중고터에서도 20만원 가까이 부르는데...
낚시대가 없는것도 아니구...
용성이든 남수이든 조금만 더 주면 구입가능해서...
초릿대 구매하기가 꺼려지구...보증처리도 안해주어서...
생각하면 승질만 나서...보천원은 쳐다두 않보구 가방에서 푹 재워두고 있습니다...
하다고 보증서 뒷면에도 명시되있듯 부러진 파손품만 운운하지말고 제품 결함에도 인정
했음 함니다..이로인해 저뿐만아닌 같이 출조하신 형님아우들도 시마노 로드에대한 신뢰
가 사라졌슴니다 !
정품마크달고나온거라함은 여러모로 악조건에서도 테스트후 출하햇다는거로 생각함니다만
자기들 실력에 너무자만하여 인정 안하려는건지 아니면 소비자를 우롱하는건지 또는
세계적인 대기업 시마노사에서 그깟초리대 하나에 벌벌떠는건지 별생각이 다듬니다
제말씀은 기업의 결함을 왜! 소비자가 업고가야하는겁니까
소비자를 봉으로보는 시마노는 반성해야할듯 싶슴니다
낚시대하나가 백만원선이면 일반노동자 한달월급인데........
그러고 일산대 성능은 좋을지 몰라도 A/S면에서는 너무하더라구요.
A/S가 된다고 하더라도 일본가는 배값이랑 공임비 기타 등등 하면 왼만한 국산대값 나옵니다.
텐데..시마노나 다이와 a/s정책은 좀 고쳐야 할듯합니다..특히 다이와는 완전히 눈탱이치던데요...ㅠㅠ
저도 보천원과 일천대를 주로 사용하는 낚시인입니다.
문제는 일천대가 회전 도래톱이 통째로 빠져 나간다는데 문제가 있읍니다.
2년전 저수지에서 낚시를하다 챔질과 동시에 낚시대가 허공을 가르더군요
처음엔 원줄이 끊어진 줄 알았읍니다. 근데 헐~~~~12척일천대 회전톱 도래가 통째로 쏙 빠져 버렸네요..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제가 관리를 못하여 흔히 본드말이라고 하죠??
접합부분이 빠진줄알고 고가의찌와 (현재시세는 17만원이군요)..직X지에서 안뇽을 ㅠㅠ~~ 보증서로 처리
그리고 1년전에는 아시는 지인과 낚시 도중 전 10척, 지인은 8척을 사용하였드랬읍니다.
물론 일천이구요 낚시 도중 지인분의 회전 도래가 똑같은 형태로 통째로 속 빠지는 것입니다. 그때 아~~ 이건 일천대에 도래 접착 부분이 무엇인가 문제가 있구나 라고 확신이 들어습니다. 그리곤 제가 1년전에 똑같은 일를 당한 이야기를 하면서 챔질를 하는데 오~~마이갓 띠빌 제것이 또 홀라당 회전도래가 빠져 나가 버렸읍니다. 찌와 같이요(현재싯가 10만원정도) 하도 마음도 상하고 기분이 언잖아 윤성조구 a/s에 전화를 하였읍니다. 그다음은 아시죠 확인을 해야한다 방문하거나 판매점에 문의하라는등...제가 직접가지고 찾아간다고 하고 방문하였읍니다.이리 저리 살피더니 제품이 없어 일본에서 1주일걸린다고 하더군요..아니 어쩌자구 보증서 이야기는 안하네 하는 순간 보증서는 가지고 오셨죠 라는 한마디에 머리 끝까지 화가치밀어 요목조목 따졌읍니다. 일본에 보내어 확인하고 처리한다나 어쩐다나 기가막히더군요? 어느누가 보아도 제품에 문제가 있어접착력이 부족하여 떨어져 나가는 것을 제가 보증서로 초릿대를 구매해야 되는지를.. 그리고 제품 불량으로 인해 잃어버린 2개찌의 보상은 어떻하구..
그다음부터는 일본산 낚시대는 무조건 구매대행으로 구입합니다. 일본내수용 보증서로 대행도 잘해주고 한절를 통째로 잃어버려도 약간의 수수료와 택배비로 바로 처리해 주더군요..국내보증서로처리와 일본내수용 보증서 걸리는 시간도 비슷하고요..내수용이 더 잘해주는 것 같읍니다. 일본에 재고가 없고 국내에만 있으면 어쩔수 없이 그땐 어쩔수 없이 구입하고요..
원줄이 꼬이는현상이 발생해서 바꿔달라고 하니까 .
아주 정색을 합니다/사용해서 안된다구............
새제품 받아다 A/S를 받아야 할뻔 했습니다.
어거지로 교환은 했읍니다만
정품 윤성조구 도 밎을수가 없네요 ...
초릿대가 빠져서 A/S가 안된다니 고가장비 품질보증처리가 저러케해서 됩니까??
짜증나는 일산장비네요.
스트레스 풀러갔다 짜증을 덤으로 받아오셨군요...
특작수 13척이 3번대가 심하게 굽어서 A/S 신청하려고 물건 선불로 보냈더니 일본에 수출물량 때문에 바쁘다면서 보낸물건을 일주일동안 가지고 있다가 다시 착불로 보내와서 배송비만 두번물고 그 물건 그대로 받고,,, 얼마나 승질이 나던지....
전화했더니 물품 하자 검사하는 과장이라는 사람이 선불로 다시 보내라고... ㅡ_ㅡ...
그 과장이라는 사람이랑 이야기 하다보니깐 일단 낚시대 구입처부터 물어보더군요
중고 물품은 보증서 있던 말던 안 해주겟단 말이겠죠.
다행히 제가 평소 자주가는 낚시점에 부탁해서 새 제품 구매한거라 낚시점이름 이야기하니 거래하는 낚시점 아니라고 해버리고..
보증서에 낚시점 이름을 지네들이 찍어서 보내놓고 모른다고 딱 잡아떼고...
낚시대 살때 굽은거 확인 왜 안 했냐면서 사는 사람이 확인도 안 하고 샀으니깐 사는 사람 잘못이라 말하고,... 내가 동와 QC도 아닌데 왜 살때 검품을 해야할까요
낚시대가 굽은것은 사용을 했으니깐 굽은거라 A/S 안해준다던 그 과장보다는 낫네요...
그 과장이라는 사람은 낚시대는 사용 하면 굽는 답니다...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