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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품이 소비자에게 간거 갔습니다
차근히 설명하니 만만히 보더군요 저도 타업체에서 불량이 발생해서
a/s신청했다가 결국에는 안좋은소리하며 길길히 날뛰니 암소리안하고
a/s한달에 걸려받았습니다 제품받아보니 바다는건너갔다온거같이 꼬리표가
덕지덕지 붙어왔는데 똑같은현상이 그대로입니다 그냥드러워서 쓰고있습니다
결국에는 다시는 그회사제품 구매안하기로 했구요 제주변 동호인들도 구매안하기로
햇습니다 국산조구업체가 홧팅해야하지않을가요...
윤성에는 백날 떠들어 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주위에 일본 내수용 취급하시는 곳이 있다면 한번 부탁해 보심이......
일본 시마노 본사 에서는 불량이 확실하면 거의다 바꿔 줍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책임이나 도리를 기대하지는 마세요
저역시도 일산제품들을 이용하지만 가급적 내수품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화내지마시고 그냥 윤성제품 구매하지않고 구매대행등을 통해 현지구매해버리는것이 현실적인 윤성에 대한 압박일것입니다
한둘로 시작해서 절반의 소비자만 빠지더라도 정신챙기겠죠...
하긴 그때는 구매대행등의 시장이 보편화되어 있을태니까 정신차려도 되돌리기에도 이미 늦을것입니다
예전에 비해서 구매대행이 훨씬 쉬어지고 내수품의 가격과 좋은 보증형식을 윤성이 무시하는것 같네요..
시간상의 메리트외엔 윤성제품의 장점이 무엇일까요 ?
나날이 발전하는 항공항만.. 그시간의 메리트조차 얼마 남지 않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