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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조구 정말짜증난다

청산청목 4 4,319
경선소우누리 13척을 12월말쯤 구입하여 지난주 까지 3회정도 사용하다가
낚시대 세척을 위해 사무실에서 닦다보니 2번대의 3번대 끼우는 부위가
심하게 스크러치가 발생되있기에 안에 이물이 있는지 확인하고 닦아보고

난후 다시 돌리면서 끼워 봤습니다

허나 돌렸다 끼우고 돌리면서 뺄때마다 스크러치가 하얂게 나는 현상이
계속해서 발생  되어 구입했던 곳에 갔다가 시간이 걸린다하여
양주시에 있는 본사로 갔습니다.

A/S실에 들러 설명을 하고나니 사용자 잘못이라 하면서 보증서 처리를 하라 합니다.
바꿔야  한다면 스크러치를 발생시키는 3번대와 이미 스크러치가 많이 나있는
2번 대를 바꿔야 하는상황이고 3회 사용한제품을 보증서 사용하여
바꿔야 한다는게 너무나 어이없는 답변이네요...

물론 사용자인 내가 잘못했다면 당연히 그렇게 하겠지요.

이건 분명히 출하할때부터 3번대 부위에 스크러치를 발생시키는
원이이있는상태로 출시된게 분명한데도

사용하다 이물이 들어가서 그런거며 이미 그리되었기때문에
계속 그럴거라는게 말이나 되는 겁니까..!!!

윤성에서 하는말은 사용전에  가지고 왔어야 처리가능 하다합니다.
내가 윤성조구 품질담당도 아니고
사용을 안해보구 어찌 그런상황을 알수 있나요..?

소비자가 구입하고 난후 낚시터 가서 대피고 채비하고 하면서
끼우는부분에 스크러치가 발생되는지 일일이 확인하나요..?

정말 짜증과 화가 나네요..

A/S실에서 대 부러뜨리려다 말았습니다.

정말 열여덟 입니다.

그냥 써야 하는지...

어찌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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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다안다박사
당연 신품으로 교환해야 합니다
불량품이 소비자에게 간거 갔습니다
찌다운
중층인을 호구로 보는 조구업체들 특히일산업체들이 심합니다
차근히 설명하니 만만히 보더군요 저도 타업체에서 불량이 발생해서
a/s신청했다가 결국에는 안좋은소리하며 길길히 날뛰니 암소리안하고
a/s한달에 걸려받았습니다 제품받아보니 바다는건너갔다온거같이 꼬리표가
덕지덕지 붙어왔는데 똑같은현상이 그대로입니다 그냥드러워서 쓰고있습니다
결국에는 다시는 그회사제품 구매안하기로 했구요 제주변 동호인들도 구매안하기로
햇습니다 국산조구업체가 홧팅해야하지않을가요...
fishingzzang
일본 시마노 본사로 보내면 확인 하고 처리해 줍니다.

윤성에는 백날 떠들어 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주위에 일본 내수용 취급하시는 곳이 있다면 한번 부탁해 보심이......

일본 시마노 본사 에서는 불량이 확실하면 거의다 바꿔 줍니다.
난을치다
윤성조구는 수입유통의 중간도매상일 뿐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책임이나 도리를 기대하지는 마세요
저역시도 일산제품들을 이용하지만 가급적 내수품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화내지마시고 그냥 윤성제품 구매하지않고 구매대행등을 통해 현지구매해버리는것이 현실적인 윤성에 대한 압박일것입니다
한둘로 시작해서 절반의 소비자만 빠지더라도 정신챙기겠죠...
하긴 그때는 구매대행등의 시장이 보편화되어 있을태니까 정신차려도  되돌리기에도 이미 늦을것입니다

예전에 비해서 구매대행이 훨씬 쉬어지고 내수품의  가격과 좋은 보증형식을  윤성이 무시하는것 같네요..
시간상의 메리트외엔 윤성제품의 장점이 무엇일까요 ?
나날이 발전하는 항공항만.. 그시간의 메리트조차 얼마 남지 않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