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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부인...

민물찌 9 1,787
남편에게 맞고 사는 부인이 신문에 광고를 냈다.<br>"나를 절대 때리지 않으며,밤에 나를 만족시켜 줄 수 있는 남편 구함."<br><br>광고가 나간 뒤 어느 날 초인종이 울려 부인은 문을 열고 나가 보았다.<br><br>문밖에는 사지가 없는 한 남자가 휠체어에 앉아 있었다.<br>"광고를 보고 왔습니다.보시다시피 저는 팔다리가 없기 때문에 당신을 때릴 수 없습니다.<br><br>그러자 부인이 말했다.<br>"그러면 저를 어떻게 만족시켜 주실건가요?"<br><br>휠체어의 남자는 웃으면서 말했다.<br>"제가 초인종을 어떻게 울렸겠습니까?" <br><br><br>오늘 무척 덥다고합니다<br>건강 유념하시고 아이스 크림 많이 먹지 마세요~~ㅎㅎ<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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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붕愛
우리집엔 초인종 엄따.
포세이돈
비아그라 묵었나.
붕어격파
쎌프서비스??
맹물고기
관통?!
나붕어
너무야하당 ㅋㅋㅋ<br>몸을움직이지도못하는데 어떻게 만족시킬까 궁금하내여
함박웃음
총각인 저는 도대체 무슨 말인가 ....<br>정말 정말 모르겠네여....무슨 여의봉이가...ㅋㅋ
손광희
그라몬 뭐해서 묵고사노...<br>나도 힘쓰고 안때려도 돈 못번다고 맞고 사는데...<br>"힘있고 안때립니다...돈 많은 과부 구합니다."ㅎㅎㅎ<br>행복하게 사이소...즐낚도 하시고요...ㅎㅎㅎ
대환찌
고걸로 때리면 우짜노.??..끝이 굵어서 더 아플낀데..??
착한붕어
무신 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