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장관배 클럽전화보

2006년5월21일 울산에서 열린 국민생활체육 문화관광부장관배 전국경기낚시클럽전이 열렸다.

총85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의 각 클럽의 명예를걸고 총3라운드에 걸쳐 낚시실력을
겨루었다. 이날대회는 화창하 날씨속에 무더위도 더해 오후에 접어들면서 참가 선수들이
더위에 애를 먹기도했지만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자기클럽의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되었다.

이날 영예의 장관배를 차지한 팀은 홈 그라운드의 잇점을최대한 살린 울산의 아무개팀이
1.2.3차전 고루 붕어를 낚아 우승을 차지하였다.

준 우승에는 호제팀이 차지하였으며 준준우승에는 울산 아이피싱팀이 차지하여
전체 상위입상팀이 전부 울산클럽이 차지하였다.

이날은 멀리 거제도와 진주등지의 클럽도 참여하여 민물경기낙시의 열기를 그대로 방영한 하루가되었다.

한국낚시연합회 회장(이영님)과 국민생활체육 부산연합의 회장이신 윤동원님과 각계의 원로낚시인들이 참석하여 대회를 빛내주었다


협찬사

피싱그룹 만어낚시.토닉.HDF.칠성 레포츠.XPF전자찌.월드피싱


































사진제공:국민생활체육전국경기낚시클럽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