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날씨속에 경남 창원의 동읍낚시터에서 총3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국민생활체육경기낙시클럽제3전이 열렸다.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와의 전쟁으로 낚시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질서정녕한 가운데 무사히 대회가 치루어졌다.
이날대회에서의 우승은 팀 결성 3개월만에 우승을 차지한 오너아크팀이 발군의 낚시실력을 보여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준우승에는 울산의 ufo팀이 차지하였으며
준준우승에는 울산의 i피싱팀이 차지하였다
참가한 모든팀에는 푸짐한 상품이 전체적으로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