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3일 울산 소골낚시터에서 열린 마르큐 추계붕어낚시대회 화보입니다
이날대회는 여성및 어린이는 참가비가 무료였으며
낚시용품이외에 어린이 및 여성 참가자에게는 학용품및 생활용품등을 행운상과
참가상으로 모두 나누어 드렸습니다.
어느때보다 가족들과 함께 참가한팀이 많았으며
매년 2회에걸쳐 계속적으로 대회를 개최하고있다.
영얘의 1등에게는 45인치 LCD티비가 부상으로 주어졌으며
이 대회 처음으로 여셩참가자가 영예의 1등을 차지하였다
멀리 광주에서 남편과 참가한 성미숙씨가 그 주인공이다.
2등에는 경주의 신준씨가 차지하였으며
3등에는 이 차형씨가 차지하여 각각 냉장고와 드럼 세탁기의주인공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