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새벽 저수지에 피어오르는 물안개가
그리운 계절입니다
경제가 어려운 지금
모두들 잘 계시는지요?
모던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지만...
만만하지 않는게 지금의 현실 입니다
복잡한 시간들을 잠시 잊고
그리운님들과 오손도손 즐기고싶어
정출을 하고자 합니다
많은분들이 참여하시어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ㅇ 일 시 : 2008년 6월21~22일 (1박2일)
ㅇ 회 비 ; 10,000원
ㅇ 장 소 : 경남일원(추후통보)
ㅇ 공지사항 : 기름값이 장난이 아닙니다
가능하면 카풀을 권장 합니다
[이 게시물은 붕어세상님에 의해 2008-06-09 16:51:20 이야기사랑방에서 복사 됨]
회장님,(c).준비 하겠습니다.
대도 안선다는 말을 들으니 멤이 아파서리 ㅎㅎㅎㅎㅎ
저녁에 참가합니다
활짝 웃고 계신 회장님의 얼굴이 멋집니다.
연락드리겠습니다.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시간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