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톱이 잘안보일때어찌해야하나요?

찌가 안보이는 것은 톱이 가늘거나 칠이 좀 구리거나 눈이 안좋으시거나 역광이거나 그렇겠네요. 이 중 톱이 가는것과 칠이 구린것은 좀 굵은 무크찌로 해결이 됩니다.  햇살과 파도 때문에 어른거리는 것은 바라보는 각도를 바꾸어보면 조금은 해결이 됩니다.즉 고개를 쭈욱 뽑거나 숙이고 보면 조금 보이기도 합니다만 나쁜 자세는 디스크를 데려옵니다. 그럴때는 단척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해질녁에 안보이는것은 야간찌를 조금 일찍 사용하는것으로 해결이 됩니다.

올리는 입질은 첫째 붕어가 떡밥보다 위쪽에 있기 때문이고 두반째 입질이 약해서 빠는 입질이 표현이 잘 안되기 때문입니다. 즉 목내림 되었을때 수심층보다 위에서 붕어가 있으면서 목내림 되기전에 밥을 살짝 흡입하면 찌에 표현이 안됩니다. 그 상태에서 흡입후 들어올리는 행동을 하기 때문에 올림 입질이 나옵니다.

해결방법은 붕어를 목내림 후의 깊이로 끌어내리거나 붕어가 있는 깊이로 밥을 더 올려주는 것 즉 수심을 더 얕게 하는 것 두가지로 대응합니다.

첫번째 붕어를 끌어내리기 위해서는 위에서 붕어에게 밥을 먹히지 않으면 됩니다. 위에 붕어가 떠 있는것은 위에서 밥이 더 많이 풀리기 때문입니다. 목내림 이전에 붕어에게 공격당하여 더 많은 밥이 목내림 된 수심보다 위에서 풀리기 때문에 붕어는 당연히 밥이 더 많이 풀리는 수심에서 먹이 활동을 합니다. 붕어를 끌어내리기 위해서는 목내림 되기 전보다 목내림 후에 더 많은 밥이 풀리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방법은 역시 일반적입니다. 고부력 단단한 밥 짧은 목줄이 답입니다. 밥을 단단하게하고 좀더 고부력찌로 목줄을 20센티 정도로 짧게하여 붕어층을 뚫고 목내림 되면 밥을 털어버리는 행위를 10회정도 하시면 붕어가 밥을 따라 내려갑니다. 그래놓고 물성을 조정하여 붕어가 먹도록 밥을 조정하여 낚시를 하시면 됩니다. 붕어의 재부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밥에다 무거운 소재를 좀 첨가하여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페레도 당고하 헤라스이미 등)

붕어가 먹이 활동을 하는 층까지 수심을 올리더라도 아마도 금방 다시 그렇게 될 확율이 많아보입니다. 그것은 근본원인이 목줄이 길고 찌가 저부력이고 밥이 너무 무른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즉 무른 밥을 긴 목줄로 저부력으로 천천히 가라앉히니 붕어가 목내림 전에 밥을 공격하여 목내림되기 이전에 대부분의 밥을 퍼뜨려버리기 때문에 밥이 위에 있으니 붕어가 다시 부상하는 경우가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목내림이 안정적으로 되기 위해서는 목내림된 수심에서 대부분의 밥을 풀어지게 해야합니다. 그것은 단단한밥 짧은 목줗 고부력 찌가 답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붕어의 먹이 섭취를 어렵게 하는 요소이기도 하므로 붕어가 안정적으로 목내림후에 밥을 먹도록 밥과 찌 목줄 길이를 조절하여 접점을 찾아 가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밥 크기도 붕어의 부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밥을 크게 다시면 위에서 붕어에게 공격을 당하더라도 더 많은 밥이 목내림된 후 풀린다면 자연 붕어의 부상을 방지합시다. 

결론은 밥에다 조금 무거운 소재를 첨가하시고 밥을 조금 더 단단하게 하시고 목줄을 조금 줄이시고 좀더 고부력 찌를 사용하시고 밥을 좀더 크게 달아보시면 되겠네요. 붕어의 반응을 보시면서 이 모든것 중 한가지 혹은 두가지 혹은 모든것을 병행하여 사용하시면 해걸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찌가 안보이는 것은 톱이 가늘거나 칠이 좀 구리거나 눈이 안좋으시거나 역광이거나 그렇겠네요. 이 중 톱이 가는것과 칠이 구린것은 좀 굵은 무크찌로 해결이 됩니다. 햇살과 파도 때문에 어른거리는 것은 바라보는 각도를 바꾸어보면 조금은 해결이 됩니다.즉 고개를 쭈욱 뽑거나 숙이고 보면 조금 보이기도 합니다만 나쁜 자세는 디스크를 데려옵니다. 그럴때는 단척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해질녁에 안보이는것은 야간찌를 조금 일찍 사용하는것으로 해결이 됩니다. 올리는 입질은 첫째 붕어가 떡밥보다 위쪽에 있기 때문이고 두반째 입질이 약해서 빠는 입질이 표현이 잘 안되기 때문입니다. 즉 목내림 되었을때 수심층보다 위에서 붕어가 있으면서 목내림 되기전에 밥을 살짝 흡입하면 찌에 표현이 안됩니다. 그 상태에서 흡입후 들어올리는 행동을 하기 때문에 올림 입질이 나옵니다. 해결방법은 붕어를 목내림 후의 깊이로 끌어내리거나 붕어가 있는 깊이로 밥을 더 올려주는 것 즉 수심을 더 얕게 하는 것 두가지로 대응합니다. 첫번째 붕어를 끌어내리기 위해서는 위에서 붕어에게 밥을 먹히지 않으면 됩니다. 위에 붕어가 떠 있는것은 위에서 밥이 더 많이 풀리기 때문입니다. 목내림 이전에 붕어에게 공격당하여 더 많은 밥이 목내림 된 수심보다 위에서 풀리기 때문에 붕어는 당연히 밥이 더 많이 풀리는 수심에서 먹이 활동을 합니다. 붕어를 끌어내리기 위해서는 목내림 되기 전보다 목내림 후에 더 많은 밥이 풀리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방법은 역시 일반적입니다. 고부력 단단한 밥 짧은 목줄이 답입니다. 밥을 단단하게하고 좀더 고부력찌로 목줄을 20센티 정도로 짧게하여 붕어층을 뚫고 목내림 되면 밥을 털어버리는 행위를 10회정도 하시면 붕어가 밥을 따라 내려갑니다. 그래놓고 물성을 조정하여 붕어가 먹도록 밥을 조정하여 낚시를 하시면 됩니다. 붕어의 재부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밥에다 무거운 소재를 좀 첨가하여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페레도 당고하 헤라스이미 등) 붕어가 먹이 활동을 하는 층까지 수심을 올리더라도 아마도 금방 다시 그렇게 될 확율이 많아보입니다. 그것은 근본원인이 목줄이 길고 찌가 저부력이고 밥이 너무 무른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즉 무른 밥을 긴 목줄로 저부력으로 천천히 가라앉히니 붕어가 목내림 전에 밥을 공격하여 목내림되기 이전에 대부분의 밥을 퍼뜨려버리기 때문에 밥이 위에 있으니 붕어가 다시 부상하는 경우가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목내림이 안정적으로 되기 위해서는 목내림된 수심에서 대부분의 밥을 풀어지게 해야합니다. 그것은 단단한밥 짧은 목줗 고부력 찌가 답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붕어의 먹이 섭취를 어렵게 하는 요소이기도 하므로 붕어가 안정적으로 목내림후에 밥을 먹도록 밥과 찌 목줄 길이를 조절하여 접점을 찾아 가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밥 크기도 붕어의 부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밥을 크게 다시면 위에서 붕어에게 공격을 당하더라도 더 많은 밥이 목내림된 후 풀린다면 자연 붕어의 부상을 방지합시다. 결론은 밥에다 조금 무거운 소재를 첨가하시고 밥을 조금 더 단단하게 하시고 목줄을 조금 줄이시고 좀더 고부력 찌를 사용하시고 밥을 좀더 크게 달아보시면 되겠네요. 붕어의 반응을 보시면서 이 모든것 중 한가지 혹은 두가지 혹은 모든것을 병행하여 사용하시면 해걸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답글주신 워리찾아님감사드립니다. 답글주신 워리찾아님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