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피해가 없길 바라며...

참.... 이런 경우도 있네요...

일주일 전 남수 12척을 구매하였는데 다음날 보내준다는 송장사진은 커녕

3일이 지나도 아무 소식이 없더군요.

연락을 하니 확인해보겠다고 하길래

택배 보낸 걸 확인해보겠냐는 거니까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3일 지나서 택배 보냈는지 확인해본다니...

그때 이상하다다 생각했어야 했는데... 알았다고 하고 끊었는데

다음날, 다다음날이 되도 또 연락이 없더군요.

일주일째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더니

또 확인중이라고 하대요.

뭐...이런...

장난하는 거냐고 어떻게 택배를 보냈는지 일주일동안 확인하냐고 했더니

창고 어디에 보관중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변명을 하네요.

붕세에 장터피해에 글 올리고 사이버피해센터에도 신고하겠다고 했더니

그제서야 환불해주겠다고 한 시간안에 입금해주겠다더니 몇 시간이 지나도

또 묵묵부답...

연락헸더니 18만원 중, 13만원 입금하네요.

현금으로 주머니에 있어 5만원은 한시간만 기다려달라고...

그리고 또 묵묵부답 3시간이 지났네요..

제 전화번호에 통화중을 걸어놨는지 한시간째 통화중이고...

추측건데 돈이 없어 쓸려고 허위 중고물을 올린 것 같아요.

지지리 버티고 버티다 신고한다니까 급하게 있는 돈 없는 돈 끌어다 붙이는 것 같고요.

뭐 이런 강아지 같은 경우가....있는지...참...

여러분도 이 사람과 거래시 우의하세요..

이유희 - 전번 01068331027, 01030226161

전번도 두개인대 처음엔 6161로 사용하다가 전화를 계속하니까 폰을 잃어버려
착신을 걸어놨다며 전화도 안 받고 카톡만 해댑니다.

새마을금고 계좌를 사용하니 주의하시고요

이 사람과 거래시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