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첨부 해봅니다 동백님~

댓글 다셧으니 답변을 해드리죠.

방금 강과장님과 통화 했습니다.

어떤것 때문에 저희가 이러는지 이해가 안가시는가 본데요

잘읽어 보세요 강과장님과 제가 왜 이러는지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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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 절대 못쓸정도 더럽고 지져분 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동백님 강과장님에게 가방 판매 하실때 분명 1회사용 신품급 이라 하셧죠?

강과장님은 가방을 받은후 1회사용 한거 처럼 보이질 안기 때문에 화가 나신겁니다

처음부터 솔찍하게 어느정도 들고 다녔다 하셧어두 왠만 하면 구입 하려했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판매시 로드케이스 멜방 어디있냐고 묻자 저랑 똑같은 답을 하셧더라구요?

창고에 있을거다 찾아보고 연락드리겠다고요​

이후 저는 멜방 값으로 2만원 더 입금 시켜드렸습니다

사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1회 사용품은 절대 아닐겁니다

물론 그렇다고 중고 가방이 완전 신품 같은걸 찾는건 욕심일테구요.

말하는게 아 다르고 어 다른겁니다.

처음부터 솔찍하게 내가 쓰던거고 다른 구성품들이 없어서 한셋트 더 구입하고

내가 쓰던걸 판매 하는겁니다 라고 하셧으면

강과장 님도 그냥 좋게 좋게 넘어가 해결 하시려 했답니다.

처음부터 1회 사용 한거 같다 보이지 안는 가방으로

1회 사용 했다는 말로 판매를 했기에 기분이 나쁘시다는겁니다.

반품 을 해주던 안해주던 지 간에요.

밑에 글 있지만 12시30분 이후에 밤늦게 일하시는 분들한테는 이른 시간일지 모르지만

아침일찍 출근 하시는 분들한테는 한참 잠을 자고 있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 전화 하셔서 뭐라하셧던거

이게 강과장님이 기분 상한 이유 입니다..

물론 동백님 경우 아니 반품 받아준다는데 뭐가 문제야? 라고 생각 할수있고요

이게 문제 인겁니다  동백님  서로 입장 차이가 틀린거니까요

제가 중간에 껴서 이러는 이유 입니다

분명 저와 1시간 정도 이런 저런 얘기를 하시고 가셧고

낚시대 및 가방 전부 쭉보고 가셧죠?

그때 떡밥 가방 등등 어디 기스하나 있던거 보셧나요?

아니 얼룩 자국 하나 있던거 보셧나요? 

정확하게 다시 말씀 드리면

강과장님께 전화온 시간이 7시 쯤 입니다..

이때 동백 님하고 연락이 안된다 그러셧고 전화를 받질 안는다고 하셧습니다.

제가 밤늦게 까지 일하시는 분이시고 저녁에 출근을 하신다 하셔서 아마 지금 시간이면 주무시고 계실것이다

라고 설명 드렸습니다.

이때 강과장님이 가방 상태가 아무리 봐도 1회사용 같아 보이질 안고 얼룩  기스 떡밥 자국 등 많이 묻어 있다

라고 하셧구요

이후에 통화 안했습니다.

10시쯤 제가 동백님께 전화 드렸고 바쁘시다 하셔서 12시쯤 다시 통화를 했죠?

그때 동백님 그러셧죠? 

당신은 이미 나한테 가방 판매를 하였고 내가 여유되는걸 판매를 했는데

도대체 니가 왜 껴들어서 일을 크게 만드냐고 하셧죠?

그후에 제 생각 말씀 드리려 해도 듣지도 안으시고 본인 말씀만 계속 하셧구요.

제가 말 몇마리 하려 하면 말 짜르고 듣지도 안으셧구요?

그러다 욱 해서 야이 어린놈에 ㅅ ㅐ 끼야 부터 시작해서 멍멍이 부터 온갖 욕설 하셧죠?

그걸 듣고 저두 욱해서 욕을 같이 했구요

이후에 강과장님이 12시 40분쯤 저랑 동백님 전화 끈었을때 조금후에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아니 밤늦은 시간에 이거 해도해도 너무 한거 아니냐고 시간이 12시30분을 넘었는데

이시간에 이러는건 화가나서 잠이 안온다고요

 전 이렇게 생각 했습니다.

강과장님에게 쓰시던 가방 판매를 하실때

동백님 본인이 쓰시던걸 판매 하시고 문제가 생기자 난 잘모르겠다

그거 홍문리 라는 사람한테 구입해서

바로 보냈고  그러니 홍문리 한테 문제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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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말씀 하셧던거랑  강과장님 한테 말씀하셧던거

두사람한테 말했던게 완전 반대이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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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장님 한테는 저한테 구입한것은 지인분주셧다 했고

저한테는 내껀 신품급이로 그냥 있다 나한테 구입해온걸 보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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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더 저한테는 분명 가방에 방수포 에 넣고 낚를 다녔다 하셧죠?

근데 지금은 나한테 구입한거 보다 더 깨끗한게 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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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만 들어 봐도 내꺼랑 동백님꺼 바꿔치기해서 판매 한거 아니냐구요.

제껀 사진에 보다싶이 이런 얼룩 자체가 있는거 보셧나요?????

​

​

동백님  동백님 같으시면 이런생각 안하시겠나요?

진짜 붕세 신용으로 판매되는 그런 중고 장터인데

하나에 문제만 생겨도 그 해당 아이뒤로 어떻게 두번 다시 거래를 할수있겠어요?

이제 제가 왜 이문제에 끼어 들고 글을 쓰고 했는지 이해가 되시겠나요?

전화상 분명 말씀 드렸습니다.

언성 몇번씩 높이 실때마다 화내지 마시고 소리지르시지 마시고 말씀 하시라고

그러다 밑도 끝도 없이  욕을 하셧죠

전 제가 생각 했던게 맞으니  방귀뀐사람이 성낸다고  문제가 있으니 이렇게 하는거겠지

생각을 했던 겁니다

제가 이걸 셜명 드리려 몇번이나 제가 생각 하고있는걸 말씀드리려 하니깐

중간중간 말씀 짜르시고 본인 말씀만 들으시라 하는데

이걸 어떻게 생각했을거 같나요 동백님 경우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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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다싶이 이게 어딜봐서 1회 사용급 인가요? 

제가 동백님한테 이상테인 가방을 줬나요????

제꺼 확인 하면서 뭐라 하셧습니까? ​

이렇게 가방 깨끗하게 쓴거냐 라고 하셧을때 제가 그랬죠

가방이 2단이라 겨울 하우스 한번 들고 간후 창고에 넣어두고 안쓴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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