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공방 김대식 사기 주의하세요
파팝
88
9,061
2017-12-25 13:11
람공방 김대식 사기꾼입니다,
절대 거래하면 안됩니다
중고장터에 거래하는 어느 회원분께서 람공방에 김대식이라는 분과 거래 했다가 피해를 보셨다고 글 올리셨더군요
저도 똑같은 방법으로 피해를 봤기에 글 올립니다
낚시대 구한다고 글 올렸더니 그 다음날 자기 회원이 그 낚시대를 갖고있다고 람공방에 김대식이라고 연락이 와서 저 나름대로 확인해보고 공방도 운영한다고 해서 믿고 대를 구하겠다고 입금을 했더니 람공방에서 문자가 왔습니다
입금확인됐습니다 그럼 회원분 낚시대 검수해보고 이상이 없으면 택배하고 송장보내주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언제쯤 받아볼 수 있냐고 문자했더니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회원이 먼곳에 사시는 분이시라면서 회원분 낚시대를 검수해보고 이상없으면 보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후로 2주 이상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질질 끌더군요
그리곤 또 전화를 했더니 회원분들 물건들 작업이 끝나는대로 오늘저녁 늦게라도 택배하고 송장보내겠다고 해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 후로 4일정도 지나서 택배가 도착했더군요
물건을 확인해보고 정말로 깜짝놀랐어요
대나무 뿌리 하나 들어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전화를 했더니 전활 받더군요
람공방에게 어찌된 일인지 물었더니 람공방 왈, 아 죄송합니다 다른 회원님들 물건과 택배가 바뀐것 같네요 라고 말하더라고요
정말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바뀐물건 다시 받아 다시 검수해보고 보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상하긴하지만 사람이하는 일이니 그럴수도 있겠거니 생각하고 믿고 또 일주일이 넘게 기다리다 전화를 했더니 시골집에 와있다고 하면서 또 말도 안되는 변명을 늘어놓더군요
공방 들어가면 택배하겠다고 그래서 또 2일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2일이 지나 연락이 없어 전화를 했더니 또 말도안되는 변명을 늘어놓더라구요
람공방 왈, 회원이 주문한 물건을 작업하느라고 회원분들 택배가 자꾸 늦어진다고..
그럼 낚시대가 있는지 확인이라도 시켜달라고 낚시대 사진 찍어서 보내달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하고 전화를 끊더군요
한참을 기다리다 연락이 없어서 제가 또 전화를 하니 람공방 왈 주문한 어느 회원분이 택배물건을 다 갖고가서는 내놓지를 않아서 지금 택배를 할 수가 없다고 또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어떻게 이런 거짓말을 할 수가 있는지
이사람 정말 나쁜사람입니다
정말 몹쓸 사람이예요
모든 회원분들 다시는 피해없었으면 해서 글 올립니다
람공방 절대 거래하시면 안됩니다
저 또한 몇달간 스트레스 받아 이젠 람공방과는 거래도 안합니다.
그냥 지나가려 다가 글쓰게 되네요
초보조사님들 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알려야 한다고 생각이 되네요
당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그분 자꾸 그러시는거 같아서요
12척 구한다고하니 연락와서 입금했다가 택배가 잘못가서 바로 환불받았어요 근데 이상하긴 하네요 핑계가 전부택배오류인걸보니 자식 이름걸고 하는공방인데 이러면안돼요 김대식님
저도 당할뻔했거든요
저역시 파팝님과 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이 당했습니다 저는 3주만에 돈을
둘려받긴 했습니다 그후로 섬광XX16척
구한다고 글올렷던 또 연락이 왓더군요
그래서 설마하고 또 입금했습니다
그런대 물건이 도춘13척이 왔더군요
어찌된거냐 전화를하니 마누라한테
시켰더니 포천갈 물건하고 바뀌어서
보넸다고 자기가 회수해서 검사해보고
다시보넨다고 2주를 기다려도 포천에서
물건이 안온다 지마누라하고 이혼준비중이다
처형과 이혼문제 때문에 대화중이라
통화 곤란하다 지인들과 주말이라
모임와서 통화않된다 정말 스트래스
이루 말로 다할수가 없습니다
희한한강적님 김대식을 잘 아시는분같은대
무턱대고 펀들어줄려고 하지마세요
나중에 알아보니 이런식으로 피해본사람이
한둘이 아님니다
제가 아는분은 금전을 몆백씩 빌려주고
결국은 돈대신 필요도없는 무당작대기같은
밭침대등등 물건으로 받아놓고 끝네습니다
강적님이 그게 아니라면 죄송하고 절대로
옹호하는 글은 올리지마세요
나도 너무 화가나서 이글을 올립니다
김대식 물론 몇주에서 몇달만에 돈을
돌려받긴 했지만 거짓으로 일관하는
사기꾼 맞습니다
저두 하두 어의가 없어서
그동안 참고있었 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터젔네요
김대식 이사람 습관성입니다
공방을 한다면은 그레도 낚시계에 공인인데
이러면 안되지요
경종을 울려야됨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겪었습니다.
중립성을 가지고 바라보는 시각 존중합니다
장터피해공유라는 난이 있는 붕어세상 아주훌륭합니다
허나 모든게 사실이라는사실
당사자인 람공방 사장은 답변이나 반론이 없는거 맞죠?
반론한번 해보시죠 람공방 김대식님
입금받고
시간끌고
핑계대고
딴물건 보내고 바뀌어 배송됏다고 거짓말하고
이런공간이 있어서 밝혀지는겁니다 사필귀정
핑계
장모상 당했다
아버지 입원했다
이혼소송중 양육권 싸움중이다
대나무뿌리 캐러 가느라등등
위탁자가 물건을 안보내준다
위탁자가 변심했다등등
윗글 댓글 보니 방법이 동일하네요
지관포장한사진 저도 받았고
세번이나 엉뚱한물건받고 되돌려보내고
람공방 중고장터 붕어와피싱센터에 올려진
사진이 존재하는 물건도 못받았는데(이중분양하고입금만받은걸로 추측)
하물며 사진이 없는물건이야 오죽했겠습니까
글자그대로 장터피해공유되길 바랍니다
오죽하면 그랬을까 공방하는분이 했는데
안타까워서 글도 안올렸더니
피해보신분이 한두분이 아니네여
붕세를 이용하는 조사님들
피해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심하시고
피해보신분들이 더 나온다면
저도 도움드리겄습니다
그래두 공방을 한다는 이것때문에
아니겠지 하고 있었는데
결국은 터젔는데 갑자기 글이 사라젔네요
저두 많이 참고 참았습니다
그런데 어는정도는 이런일이 있었다는
사실은 지인들에게 들었지만
이정도 인지는 상상도 못했지요
열불 나지만 아직은 아무데서도 별반 일이 안터저서 그냥 있었는데 글 올라온것을 보니
열불이 나서 그냥 있을수가 없습니다
위와같은 문제를 해결할 방책을 조속한 시일내로 회원님들게 공지하겠습니다
관리자
이런식으로 시간벌기 하면서, 이번에 제대로 크게 ,이사람 저사람한테 대놓고,사기친거 같습니다. 사기꾼들이 이런 붕세같은 장터가 놀이터네요...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중고 거래들 신중히 하시기들 기원합니다. 파는사람이나 사는사람이라 서로 존중하며, 거래들이 성사됐음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일부 실수하고, 또 잠시 어리석고 잘못된 행동으로 많은 분들께 힘들고 불편 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붕어세상 운영자님께도 제 잘못으로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여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모든게 제 책임이고, 실수한 부분도 있고, 제가 잠시 어렵다 보니, 많은 분들께 잘못된 행동을 했습니다..
다시한번 사죄 드리고, 한분한분 연락드리고, 제가 어떡하든 책임 지겠습니다....저로 인해 피해 보시고 힘들게 해드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제가 할수 있는 일은 공방일 밖에 없는데,, 제가 진짜 어리석고 해서는 안될 행동을 했습니다.... 저로인해 피해보신분들께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제가 할수 있는한 책임지고 해드릴거고..... 앞으로 이런일 절대 없게 행동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한분한분 연락 드리고, 제가 책임 지겠습니다...... 다시한번 제 어리석은 행동들 죄송합니다.....저로인해 피해보신분들께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벌레만도못한자식아 .. 니자식 물려받는다 그죄
모든게 제 잘못이니, 제가 어떡하든 책임 지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고, 저에게 한번만 기회 주십시요...
할수 있는 일은 이거밖에 없다보니, 앞으로 이런일 없이 작업하고.....한분한분 제가 책임 지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약속 잡아놓고 통화 안되고, 약속잡은 그날은 아무것도 못하고 전화만 수십통하고
결국은 그날 하루 시간만 허비하고
나중에 전화와서 전화기를 잊어버리고 찾았다. 헐~~~
제가 람공방사장과 통화할 때 '죄송하다'는 말 조차 믿지 않는다는 말을 끝으로 람공방과의 거래를 끊었던 것 같습니다.
이 글들을 보니 예전생각나서 또 화가 치미네요
몇일만 여유더 달래서 다음날 글 내렷었거든요..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근데 역시나 ㅎㅎ;;
기간을 26일까지 달래서 드렷는데 25일 다른 조사님이 글을 올리셨네요.
역시 안되는건 안되나 봅니다.대략 31일동안 스트레스로인해 수명단축된것만같은..ㅎㅎ
책임을 지겠다는데 도대채 무슨 책임을 지겠다는말인지 공감가세요? ㅎ전 모르겠습니다.
청소년이 커가는 과정이라면 이해는 하겠지마는
다 큰 성인으로서 그렇게 하면 되는것인지 안되는것인지 모르고 하지는 않았을거예요
입에바르듯이 너무나 죄송하다는 둥 제가 알아서 책임 지겠다
람공방하고 거래과정에서의 사과 내용들이 다시 되살아나네요
그때 우롱당하고 농락당했을때의 그 과정이 너무나 사과 내용들이 그때도 이런식으로 사과를 해서 다시 되살아나는 기분입니다
거래 과정중의 이런 사과들을 저는 수없이 믿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싫습니다
저두 얼마전 똑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람공방 김사장님
너무 하셨어요
본인 입으로 한 약속 9시까지 환불안되면 이행의 의지가 없다고 생각하고 저는 내일 아침 경찰서갑니다. 34만원 남들에게는 술값정도의 돈이겠지만 제게는 큰돈이라 받은 스트레스때문에라도 용서가 안되네요. 돈을 떼먹고 안준것이 아니고 시간이 걸렸어도 환불을 했기에 신고나 고소를 지금까지 안당한거 같은데 사기가 성립이 안되더라도 저는 하고 볼랍니다. 피해보셨거나 피해중이신 회원님들께 혹시 같은 수법의 사례수집차 도움부탁드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잘해결되기를 바래봅니다.
어제처음 글을올리신 님(?) 덕분에 모든분들이 사기란사실을 알았구요,
처음 붕세에올라온글을보고 너무나도 똑같은 수법으로 여러분들이 저처럼 사기를당해다는사실도 알았습니다.
바로 람공방사장님과 통화후 붕세 게시판에 해명의글올리라고 아니면오전내로 경찰서고소 하러간다고 하였지요
그리고얼마후 경찰서로 가는길에 람공방사장님으로 부터 입금완료문자가 오드군요.
모든일은 없든것으로 하기로 하고 93통의문자도 모두지웠지요
그리고 처음 붕세에글을 올리신분께 전화를하였지요. 20대중후반으로 되어보이는 목소리로 님덕분에 사기를피할수 있었고 님이 붕세에피해사실을 알려 여러사람이 더이상의피해를막을수 있어서 감사하다고요.
그리고 돈도 꼭 돌려 받으시라고요, 그러면서 그분과 전화통화를하면서 든생각은 람공방 사장님이 처음 부터돈을 목적으로 사기칠려구 한것은아니구나 라는생각이 들더군요.
제가이렇게 글을올리는건 여러 피해보신분들께 사람이니깐 실수할수있고 천원이라는 돈의값어치가 어린아이에게는
큰돈으로 생각되겠지만 어른들에게는 담배한갑도 살수없는 푼돈이라 여겨 질수있으니까요.
저도 마찬가지지만 여러분들도 집사람몰래 용돈모으고 기존낚시대 처분하면서 붕세나 월척같은 중고사이트에서 같고싶은 낚시대 구하지않나요.
말이 너무 길어지내요 . 일면식도 없는 람공방 사장님이지만 자신의공방이름 까지내세우며 사기를칠때는 우리가 모르는
경제적으로 힘든부분이 안있었겠냐고 생각하는바입니다.
피해를 보시고 아직해결하지못하고 계신 분들께는죄송하지만 .한달이상 사기친사람이 한께번에 돈을갚을능력이 과연될까요. 해명글에 올라왔듯이 잘못했고 돈도 변상한다고 하니 한분한분 람공방사장님과 통화후 변제날짜를받으시고
이행하지않으면 그때가서 고소 해도되질않을까요^^
한순간의 실수로 너그럽게 이해해 주셨으면 안될까요. 여러분들의 현명한 판단을 존중합니다.
저만 그런줄알았는데
지난주에 비슷한글올라온후 삭제되고난후에도 이런짓을 또 했으니 이 사람은 용서가 안됩니다
용서를해주니까 이때까지 계속 이런짓을하네요
어렵다고 이런짓은 용서가 안됩니다
사기꾼들 전부 사연이없는사람없습니다
저는 절대 용서안합니다
별 말같지도않은 소리만 계속하시면서 약 한달정도 기다리다가 돈만 환불받았습니다.
좋으신분같아서 별말 안하고 사람일이라는게 그럴수도있다고 생각하고 넘겼는데
상습범이네요 그때 제가 전화상으로 좋게말씀도 드렸었는데 기억 하시나요?
다이와 가방셋트? 기억 안나시겠죠 뭐 한두번아니신거 같은데
할수있는일이 이일밖에 없으시면 더더욱 신중하셨어야하는데
피해입으신 분들께 사죄드리고 중고거래는 안하셨으면합니다.
제가 당할뻔했네요 붕세에12척 구한다고하니 연락와서
입금했는데 지인분이 저한테 보내야하는택배를 자기한테 보냈다길래 난 빨리써야하니 환불해달래서 바로환불받았어요 람공방에서 람자가 예전에 얘기할때 아들인가딸이름 따서 하는거라했던거 같은데 실망이네요
나쁜 짓은 안하고 하루 2-3시간 자며 버텼고 술 담배 끊고 유일하게 주말에 반나절 낚시하는 게 낙인 사람입니다.
김사장님과 통화했는데 저는 어차피 낚싯대가 필요한 사람이어서 현재 보유중인 낚싯대로 변제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재차 그러시진 않으실거라는 믿음뒤에 의심의 마음이 존재하기도 합니다만 몇일상간에 그 의지를 확인할 수
있기에 그러시라고 했습니다.
분명 죄가 미우므로 그 죗값을 받게 하고 싶은 생각이 많았지만 한편 보리밥알님 말씀처럼 피해자 한분한분 용서를
빌고 변제할 기회를 주고난 후에도 개과천선의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면 그때해도 늦지 않을거란 생각도 해봅니다.
김사장님 다른 분들의 피해도 원만히 해결하시길 바라면서 앞으로는 이런 일 없도록 하시길 바랍니다.
저 말고도 다른분들이 있을꺼라고 생각이 들어 글올렸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있으시네요
꼭 돈을 입금해주겠다고 하시면서 돈을 구하로 다니시는거 같긴한데 솔직하게 믿음이 안갑니다.
사실은 어제 입금 안되면 바로 오늘 신고 하려고 했었는데 전화로 오늘까지만 더 기다려 달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저말고도 많은 분들이 현재 진행형으로 똑같이 당하시고 있으신데 과연 이 모든 분들에게 오늘 안으로 환불을 해주실수 있는지..
언제까지 주겠다 이런것도 못믿겠습니다. 남 등처먹고 사기치려고 하는 사람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건가요??
그냥 잠수타버리면??? 제가 어제 중고장터에 글 올렸을때도 4~5시간 만에 덧글이 30개가 달리더군요
저도 오늘 안으로 돈 안들어 오면 내일 바로 경찰서갈 예정입니다. 25일 새벽에도 사이바안전국에 중고거래사기로 신고접수 하였으나
람공방 사장님의 요청으로 취소하였습니다. 그런데 25일 오후 까지도 낚시대는 있는거다 회원분 한분이 전화가 안되서 그런거다 하셨어요
그 이후 사건이 터 커지고 나니 없다고 죄송하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이제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이분을 믿고 돈을 받을떄 까지 기다려야 하는건지 그냥 바로 신고해야 하는건지
저도 낚시대 시키고 일주일 지나고 튜닝받침대가
집으로 와서 황당했내요
이런 수법으로 물건도 없으면서 있는 척한게 한두번이 아닌듯 하내요
저도 3번이나 당했습니다. 이유도 다 똑같네요...회원이 물건을 안보낸다, 이혼소송중이다, 아버지 병원 입원하셨다...
이부분까지는 믿었는데 이게 모두 지어낸 말이군요...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거짓말않고 입금 약속 수십번 넘게 받았습니다... 저도 결국엔 입금을 받았기에 그냥 넘어갔는데 구하기로 한 낚시대땜에 짜증나서 다른것 구매하고 후회도 하고 한달여간 이어진 거짓말에 정신적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정말 다시 생각하니 화가 치미네요...
여기 올리신분들 저도 그렇지만.....모두 성인군자같은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상습범이네요. 수법이 다 똑같네요
마지막까지 실망입니다
금전 적으로 당한건 없지만~공연히 기대하고 기다린듯...
저도당한거였네요
와이프가아프다바쁘다
등등...
나중에는와이프가암이라고했던가ㅡㅡ
한달만에그냥취소한다고
환불받고ㅎㅎ
약10 년전부터간간히거래도하고했었는데...
안타깝네요
공방운영하는사람이... 어처구니없네
글 보시는 아직 당햐지 않으신분들께서는 조심하시고요.
제 생각에는 어떠한 경우라도 이사람과는거래를 하지 않는게 최선 일것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어쩌다가 이렇게 까지 우롱당하고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생각해보면 공방한다는거
그거 하나 때문에 설마설마 하고 했는데
사람을 아주 지멋대로 가지고 놀았네요
현제도 몇분에 지인들은 오늘 네일 하면서
변제를 미루고 있습니다
용서고 뭐고 할 필요도 없습니다
아예 상종을 말아야지요
일괄구매 하면서 가격을 낯추고, 낱개 판매하고, 자작품 매물에 올려 교환받아 되팔고, 그랬던거 다 보이던데......
낚시 오래하신 분들이라면 그 정도는 다들 자작해서 쓰시지 않나요?
오랫만에 와보니 이런일이 있었군요.
용서할일이 있고, 용서가 안될일이 있는것입니다.
얼마 돼지도 않는 우리나라 낚시인들을 상대로 뭐하는짓인가요.또한 우리나라 공방 몇개돼지도 않는데...일에 열정과 자부심을 가지시고 일했다면,인정과 박수를 보냈을 것입니다. 이번 사기사건은 낚시인들이 받아들이기 힘들것입니다.
이건 아니다고봅니다..
죄송하다는 말 그말한마디면 다 되는줄...수많은 사람들에게 비슷한 방법으로 몇년동안 공방 운영해오시다니
정말 대단 하십니다.그동안에 수많은 조사님들 스트레스받고 속상하게 만드신죄 그 어떤것으로도 보상받을수 없을꺼라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