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금전에 람공방 사장님에게 돈은 돌려받았습니다.
아마 아직 못받으신 회원분들도 돌려주실듯 합니다.
이번사건으로 많은 분들이 실망하고 속상하셨을듯 하지만 람공방 사장님은 어떻게든 변제하고 공방을 계속 이어나가시려고 하시는듯합니다.
잘못된 순간의 실수로 비록 많은 분들에게 상처를 주셨지만 더 많은 노력으로 이 위기를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또다시 비슷한 사건이 일어나지는 않게 공방에 집중하셔서 좋은 일로 공방을 찾아가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다시 태어난다는 심정으로
개과천선 하면 좋겠지요
몇년 전부터 이랫다는건 아닌듯 싶습니다.
과연 실수라 생각하고 제품구입을 다시 할 사람이 있을런지요...이런상황을 모르는 분들을 제외하곤...
해결이 돼어야하며, 해결다하시고 법의 심판을 받으시고,그리고 나서 공방 살리시는게 맞다고생각합니다. 해결도 안하시고, 오늘도 다음까페 람공방 까페검색결과, 누구작품입니다.최선을 다하겠습니다는, 해결다하시고,법의 심판받으시고, 그리고 나서 열심히 한번 해보세요.그럼 알아줄런지!!!
다시 명성을 되찾을시라면, 힘드실겁니다.
김대식님이 이건 힘들겠다 생각돼신다면, 공방일을 접으세요. 아직까지도 일본공방 제품이 대세인데,
국내에 몇안돼는 공방 먹칠하시지 않았음 합니다.
아싸리 힘들거라 생각돼신다면 때려치십시요!
아마도 신뢰를 다시 회복하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무당작대기 같은 도장해가지고
비싸게 팔아먹고 그런걸 누가 알아주는지
그걸 공방제품 소장가치가 있다고
초보조사님들 꼬셔가지고 팔아먹고
중고시장에 팔려고 매물 등록해도
구매할때는 고가에 구매했지만 아무도
거들떠 보지도 안습니다
제말이 지나첬다면 연락주세요
010 5797 3211
공방은 얼어죽을 사람도 쓰래기 공방도쓰래기 공방이구만
주걱부분이나 클램프 부분이나 사이즈가 큰차이 없다는거......
산에서 아무 신우대나 짤라서 마디 상관없이 치장만해서 대충 색칠하고,
사진만 그럴싸하게 찍어서 팔아 먹으면 그만......
수제 받침대 구해요...글올리면 연락오는 사람 10명중 9명은 람공방껍니다
말이 있습니다
한번 전과자 면 ~ 영원한 전과자 인가요 ?
이번일 사과하고 ᆢ
마무리 한다고 ᆢ 했으니요 ᆢ
인신공격 은 하지 말자고요
쓰레가 ᆢ 뭡니까 ? !
인터넷 글 이라도 ᆢ
신뢰는 가지고 ᆢ
글들 쓰셨으면 ᆢ 좋겠습니다
말하지 마세요 당한사람은 몇날 몇달동안
그 거짓말에 속은생각을 하면 미칩니다
사람을 요리조리 전화통화 할때마다
온갓 거짓말 거짓말
차라리 도둑질이나 강도짓을 했으면
순간에 판단 잘못이라 생각하고
반성하고 뉘우치면 용서가 되지만
한두사람도 아니구 수십명 (아니 그이상일수도)
의 낚시인에게 한결같이 똑같은 방법으로
이런 짓거리를 저지른 인간이 제정신이라고
보나요? 싸이코페스지
편은 아닙니다..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어떻게 될지 모르는 세상입니다..
한발물러서서 지켜보는건 어떠신지요?
어떤사람은 이해하자 어떤사람은 처죽일놈이다 두가지가 저는 모두가맞는것같아요 저는 잘못되었다고 한표
공방은 무슨 얼어죽을 공방
그때생각하니 또 열이차여서 죽겠습니다
사기를 당한 조사님들 심정은 환불을 받기 위해서 고소를 연기 하시는것 같아 보입니다. 부디 빠른 시일 안에 피해 보신 분들이 모두 환불 받으시길 바랍니다.
돈 떼인사람은 없으나
같은수법으로 당한사람이
너무많네요
구속을 피할수있는방법이수도
어찌보면 마음이 약해서 떼먹지 못했다할수있는데
반성. 용서.실수. 말도 안돼는 얘기네요
저도 당했지만 귀찮아서 그냥있네요
대부분에 피해자가 이런맘일진데 반성이란말로 용서를 원하는건 욕심이죠.
일천8 신위 13 오늘오나 내일오나 기다리다가 다 알아버렸네요....
람공방 사장님 이글보면 전화 주세요
19일날 오산 IC에서 만나 사람입니다.....흰색벤츠
난 루어낚시로 접어든지 오래됐다고 핑계를 대며 거절했네요...
10년동안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먹는 장사꾼 이었습니다.
공방? 풉... 제가 만들어도 그것보단 훨씬 낫겠네요....
카본 튜닝 수제품?..ㅎㅎ
친구가 자랑하던 40만원에 육박하는 받침대는 5만원짜리 김0고 천무 받침대 였지요...
댓글들이 붕어세상 역사상 가장 많은거 같습니다.
수습이 될까요...
거래할때 조금 느낌이 않좋킨 했는데 역쉬 느낌은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