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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람공방 사건 해결 아직인가요?
트레비
7
3,519
2018-08-16 04:21
안녕하세요 람공방에 피해를 입어 여기저기 검색중
예전에 이곳 회원님들께서 단체로 피해를 보신듯 하여
가입하고 문의를 올립니다. 저와 지인 8분께서 받침대와
클램프등을 할인가격으로 판매한다는 람공방 김대식의
사탕발림에 혹하여 올2월에 현금 2백만원 이상을 계좌로
이체하여 주었고 제품배송을 차일피일 미루고 연락도
잘되질 않더군요 2달후인 4월경 참지못하여 항의와
환불 요구를 하였고 4분께서는 환불을 받으셨지만 현제
나머지 4분은 환불도 못받고 김대식이는 연락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혹시나 해서 다른번호로 제품 문의인척
문자를 보내보았더니 바로 전화가 오더군요..
일부러 연락을 피하고 있다는 증거이지요 여기서 일어난
일과 현제 제상황을 생각해 보면 이사람은 동일한 수법으로
돌려막기를 하는듯 하네요 혹시 회원님들은 일전의 사태를
어떻게 처리 하셨으며 미처리된 회원분들도 계신지..
혹시나 김대식이의 주소지나 거주지를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도움요청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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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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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Comments
푸른시계
2018.08.16 06:57
다음에 아직 사이트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다음에 아직 사이트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화려한낚시
2018.08.23 18:03
아직도요?
아직도요?
교3리
2018.08.24 06:30
아적도 그런가요?
정신줄 놓았나 봅니다
아적도 그런가요? 정신줄 놓았나 봅니다
sjsjsjsjs
2018.08.25 11:36
답없네
답없네
바람과붕어
2018.09.03 10:16
그냥 신고하세요
개선의 여지가 없는놈입니다
그냥 신고하세요 개선의 여지가 없는놈입니다
붕킬쉐리♡
2018.09.06 11:24
저도 1년 반전쯤에 같은일을 경험
저도 1년 반전쯤에 같은일을 경험
붕킬쉐리♡
2018.09.06 11:36
저도 1년 반전쯤전에 같은일을 경험했습니다.
실제로도 물건맡길때에 세류동까지 가서 물건건낸적도있는데
목소리나 사장님얼굴을 보면 신임이 갑니다 .
목소리도 시원하시고 ...
근데 받침대좀 만들어달라고 26만원인가 입금드렸는데
한달을기다려도 되질안고 다시전화드렸더니 택배어제보냈다고하셔서 시간은 꾀 걸리고 재날짜에 약속안지켜주신건있지만
여러조사님들의 물건을 만들다보면 그럴수있겠구나싶어 내가너무재촉했나하는마음에 오히려저나걸어 사장님마음을조금이나마 달래드렸는데 그후2ㅡ3일이 지나도 택배가 오지안아서 기다리다가 저나드렸더니 택배회사에서 물건을 잃어버렸다고하더라고요 .
그래서 그럼 그냥 환불부탁드렸더니 알앗다고 애기학원데려다주고바로입금해준다하시더니 깜깜무소식 ㅜㅜ
그때부터 람공방이 정이떨어졌습니다 .
첫거래가 나쁘지안아 여러조사님께 홍보도해드렸는데ㅠ
그러고 결국 재가 재촉하여 몇일뒤 간신히 입금받았는데
기분은상당히 나빴네요ㅡ
전화번호까지 기분 나빠서 지웠는데 낚시대있는게 안파시냐고 자꾸연락오길래 차단시켜버렸읍니다 저만그런줄알았는데 이곳장터에서 이런글을보니 참 섬뜩합니다 .
왜그러고사는지 차라리 크게 어디가서 한껀 하시지
먹고살기빡빡한세상 잠시나마 숨돌리러 물가에나가는 낚시인들을 상당수 그렇게 장난친다는건 너무하다싶네요 .
자녀도있으신데 다돌아갑니다 힘들일이 있더라도 어떻게든 좋은마인드라면 살아갈수있다생각합니다 .
람공방 자체 말도듣기싫습니다
더이상 피해보시는 선배님들이 계셔서는 안됩니다
저도 1년 반전쯤전에 같은일을 경험했습니다. 실제로도 물건맡길때에 세류동까지 가서 물건건낸적도있는데 목소리나 사장님얼굴을 보면 신임이 갑니다 . 목소리도 시원하시고 ... 근데 받침대좀 만들어달라고 26만원인가 입금드렸는데 한달을기다려도 되질안고 다시전화드렸더니 택배어제보냈다고하셔서 시간은 꾀 걸리고 재날짜에 약속안지켜주신건있지만 여러조사님들의 물건을 만들다보면 그럴수있겠구나싶어 내가너무재촉했나하는마음에 오히려저나걸어 사장님마음을조금이나마 달래드렸는데 그후2ㅡ3일이 지나도 택배가 오지안아서 기다리다가 저나드렸더니 택배회사에서 물건을 잃어버렸다고하더라고요 . 그래서 그럼 그냥 환불부탁드렸더니 알앗다고 애기학원데려다주고바로입금해준다하시더니 깜깜무소식 ㅜㅜ 그때부터 람공방이 정이떨어졌습니다 . 첫거래가 나쁘지안아 여러조사님께 홍보도해드렸는데ㅠ 그러고 결국 재가 재촉하여 몇일뒤 간신히 입금받았는데 기분은상당히 나빴네요ㅡ 전화번호까지 기분 나빠서 지웠는데 낚시대있는게 안파시냐고 자꾸연락오길래 차단시켜버렸읍니다 저만그런줄알았는데 이곳장터에서 이런글을보니 참 섬뜩합니다 . 왜그러고사는지 차라리 크게 어디가서 한껀 하시지 먹고살기빡빡한세상 잠시나마 숨돌리러 물가에나가는 낚시인들을 상당수 그렇게 장난친다는건 너무하다싶네요 . 자녀도있으신데 다돌아갑니다 힘들일이 있더라도 어떻게든 좋은마인드라면 살아갈수있다생각합니다 . 람공방 자체 말도듣기싫습니다 더이상 피해보시는 선배님들이 계셔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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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러고사는지 차라리 크게 어디가서 한껀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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