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에 거주중인 조사입니다.
17년 12월 13일 입금후... 거의 1년되어가네요..
참 인생이 불쌍해서 1년정도 갚아라..라고 설득하며 기다렸습니다.
뭐.. 살면서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뭐.. 아버지명의 집을 매매중이다.. 어쩐다..
이거다 거짓말인것같고.. 근처 힘좀쓰시는 형님들께서 찾아가서.. 돈받아준다는거..
낚시하는사람들끼리 그렇게까지 하지는말자고 했는데..
자기 부모, 자식 다팔아가며 대리운전뛴다고.. 벌고있다고 하면서 1원한장 안갚고있네요.
고소장은 다써서 준비했는데.. 조금만 기다려달라고해서 2주 줬는데.. 역시나네요.
밑에 글을보니 법에 맡기는게 맞을듯합니다.
전 그냥 고소하려고 합니다. 그게 속편해요.. 고소가 어려운것도아니고
사기 전과나 하나더 챙겨주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고 잊으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쯤이요 님도 편안한밤 되세요.
김대식이는 사람대긴 틀린듯 하다...
머리아푸게 신경쓰지 말고 법에 맏겨
심님한데도 돈 빌려달라고 문자왓드라 절데로
빌려주지마라 했다ㅋㅋ
사람되긴 틀린늠입니다
비밀글 하지마시고 모든분들 볼수있게
오픈하세요
비밀글로 해야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그동안 참고 기다려준
세월이 1년이면
얼마나 속이상하셨겠어요
법에 맡겨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