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보천원 대아 15척 올라와서
입금후
1월 28일 상대방 물건 발송
1월 29일 물건 도착해서 물건 확인 하니 상태가 엉망이라(1,2,3번대 도장 기포 발생)
반품한다고 서로 합의후
1월 30일 오전 9시 물건 반품
1월 31일 물건 도착확인후 입금 요구하니
몸이 안좋다 하여 내일 보낸다고 하길래 믿고 전화 통화 종료
2월 1일 오후 12시까지 입금 안하길래
문자로 입금 요구 문자 계속 보냄 (문자 답없고 전화 안받음)
경찰서 신고 한다고 문자보내니 바로 전화와서 무슨 문자를 이렇게 보내냐며
화를 냅니다 그래서 제가 입장 바꿔 생각해보라 말하니 돈 몇푼 이나 된다고
핀잔 주면서 일방적으로 전화 끈어버리네요 그리고 그후 문자로 저녁에 집에 가서 입금 한다고 사과하라고 문자온 이후로 전화 앋받고 문자답도 안하네요
2월 2일 지금 까지 입금 안하고 전화 안받네요
어떻게 할까요?
그런사람 잇더라구요 잘못 인정 안하고 큰소리 치는
나이 거꾸로 드신 고귀하신 분들 걍 신고하세요
사과 같은 소리하네 쓰레기같은 물건 알면서
상급 운운하며 깨끗하다고 판매하는거 사기 아님?
물건이 하자건 물건이 안오건 물건이 오다가
파손됏건 모두 판매자의 책임입니다
시원하게 신고 드리세요^^
제가 너무 성급 한건가요?
상식이 없네요
나이 거꾸로 드신 고귀하신 분들 걍 신고하세요
사과 같은 소리하네 쓰레기같은 물건 알면서
상급 운운하며 깨끗하다고 판매하는거 사기 아님?
물건이 하자건 물건이 안오건 물건이 오다가
파손됏건 모두 판매자의 책임입니다
시원하게 신고 드리세요^^
전문 적인 수법입니다 신고해야 정신 차릴듯...
그분 환갑이 다 되신분이시라 요즘 세상 물정 모르시나봅니다
어쩌면 은행에 직접 가셔야만 송금?
그리고 처음 부터 맘에 안들면 반품 받아준다고 하고 물건 팔았고요
물건 돌려 받고 지금까지 통화 안됩니다
생각 합니다. 조은 마무리들 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연휴 끝나고 바로 고소장 접수할겁니다
연휴도 있고하니 서로 조금씩 양보하세요.
서로 거래내역이 있으니 믿고 하면 되겠네요.
잘 해결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