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초리실 감정좀부탁드리겠습니다

경선길경 초리실입니다 판매자분 사진과함께 제치입니다 문자내용있습니다  보내셨고 그말믿고 입금부터하고 자세히 확인하니저는아무리봐도 제치가 아닌것같아서 입금했다가 정중히 환불요청했는데요 10프로빼고 준다하여 싸우기싫어서 그렇게하시라했는데요 쫌 중고장터가 각박해지고 장사판이 된거같아서 씁씁합니다 저는 회원된지8년 5개월째되는. 회원이고요 낚시시작경력 40년 이넘은 사람입니다 왜경력을 말씀드리냐면요 오늘아침에 판매자분이 내림낚시경력 얼마나 됬냐고 화를내며 물어보시고 경력안되면 함부로 얘기하지말라며 쫌 화내시며 무례하게 쏴부치더라구요 통화내용도 자동녹음되있어요 당시는 싸움하기싫어서 얼마되지않았다얘기했지만요 내림낚시 김포권에 처음들어왔을시절부터 했었거든요 대략거의25년이넘은거같은데요 현재는 시흥권 군포권 김포권으로내림낚시하러 다니고있고요 내림낚시에대해 알지못하면 남의낚시대 순정이니 아니니 함부로판단하지말라시던데. 참고로 경선길경10 12 13 15 척사용했었고요 당연히국산대 일제 여러대의 저가와 고가의 많은낚시대 써봤고요 사는사람입장에서 판매낚시대 판단평가해야지 판매자말과주장만듣고 사나요? 그럼구입하는사람들은 바보인가요 판단도못하게요  제가판단했을때낚시대받았다가 다시보내는상황이나오고 언쟁이 안생기겠냐 이거죠
만약어떤물건을허위로 판매하는거는 상대방을속이는행위아니겠습니까 사실나름 받았다가 문제될까싶어 사전에 막고자 정중히 환불요청한거였습니다 그러고구입해서 받았다가도 반품하면서로이해하고 받아주기도하고 보낼수도있고 하는게 회원들간의 거래의 미덕아니겠습니까 아무튼 지금까지 수많은 거래를 해왔지만 아침에 화내면서 포장산값 다른회원간거래못한거 은행가서입금하는 발품값으로 10프로 제하고 아까3시쯤보냈더라구요16000원제하고요 참고로 어제8시5분경입금하고 초리실문의하고 확인한시간하고 판매글다시확인하니 천집사제 마게사제 3회사용낚시대라고올리셨기에 요 판매글 확인못한건 제실수구요 초리실확인의 확인하고 댓글보고 문의두번보내고 답장 제치임니다 답장받고 40여분 최종환불요청문자보내시간이8시50여분정도된거구요어제는답장 무 통화 안됨 아침6시39분 문자옴 남의낚시대 순정아니라고 내림낚시대모르시고 함부로 평가하지마시라고요 문자를보내서 제입장에서는좋게해결하고자 전화하면서 죄송하게됬다고 제가얘기하니 화를내며 위에내용대로 내림낚시경력 얼마나됬냐며 알지못하면함부로얘기하지말라면서 이말을듣는순간도참으면서 듣고만있었습니다 하도당당하게 순정이라하시기에. 저는아무리봐도 제가볼때는제치가아닌데 맞다고하시며 10프로 떼고 준다해서 아침부터 언쟁하기싫어서 그러시라했지만 쫌 장터가 장사판이된거같고 넘각박해진거같아서 처음겪는일이라 회원님들의 감정좀 부탁드립니다 회원님들의 의견좀듣고싶어서 이렇게 문의드려봅니다 만약 중고장터에서 어떤물건을 판매할때에 사실과다르게 얘기하고 판매하게되면 그게 문제아닌가요 오히려 나이먹고 괜히욕만먹은거같고 답답해서 회원님들께 문의드려봅니다 회원님들 초리실감정의견듣고 글내리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