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군 김신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처음으로 이놈한테 사기 당했네요.. 씨벌놈....
882-62-003124 수협
더 치트검색이 안되어 걍 입금하고 얼마후 컴을확인했더니 사기2건이 검색이 나오네요...
먹을거 덜먹고 조금씩 모아서 아껴둔돈 한방에 날려버려서 맘이 아픔니다...
사기당한 글을보면서 항상 조심한다고 했는데 ... ㅜ.ㅜ
이 사람 어떻게해야 잡을수 있을까요??
동네형이 형사로 있는데 일단 얘기해서 수배 내리라고 해야할것 같아요...
이놈 꼭 잡아서 이빨을 모두 뽑든 손가락울 모두 잘라버리고 싶네요...
이런씨벌놈,,
어떻해야 잡을수 있을까여?? 45만원이 눈앞에서 날라가 버렸으니..ㅜ.ㅜ
진짜 큰일날뻔했다 근데 전화 받던데요 글구 수협계좌번호두 가르쳐주고 하던데...
이상하네 ... 근데 어케당한신거에요? 거래내역보니 보천원14척인거 같던데...
아무조록 일이 잘되길 바랍니다. 근데 지금 가방 내놨던데 그거두 어케해야하지 않을까요! 걱정이네요!
사기조회가 갑자기 안되서 걍 했더니.. 그만..ㅡ.ㅡ
힘내세요 !!!
명절셀려구 작정을 한모양입니다....28일 이전 거래는 전무하고 자기소개도 안해놓은놈입니다...
우리모두 조금더 신경을 써야할것같습니다...두드리고 또두드리고.....마음에 꼭드는 제품이 나오더라도...꾹참고 직거래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떡과한판님께...안타까운 마음전합니다....열받아서 몇자적어 봤습니다.....씁쓸합니다.....$%*^%%#
가명 쓰는넘들 많습니다.
완전 오한마로 한대 맞은 기분이랄까..?
마누라 몰래 모아둔 비상금으로 고법사 13척 내놓아
큰맘먹고 질렀는데...젠장...
마누라한테 이야기할수도 없고...
설날에 돈 나갈꺼 많다고 아끼쓰라고 마누라가 이야기하는데...
마누라한테 미안할 따름입니다..
선의 피해자도 생기네요...[농담이겠지만.. 저인줄 알았다는...ㅠ ㅠ]
꼭 잡으세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