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오현규 조심하세요

붕어어미 2 3,665
지난해말부터 년초까지 이석인(본명 홍용조) 계좌번호 홍지현으로

사기치더니, 사기죄로 서류가 걸찰로 송치되어( 불구속 수사중입) 벌금 약300만원

마련하기위해,


4월초부터 뻔뻔스럽게 본명 홍용조로

분양한다는 글을 보고 바로 문자보내고, 사기꾼이라고 덧글을 올리니까

슬그머니 분양완료라고 꼬리를 내리더니,(2시간사이 피해자 몇명발생)

지난주 까지 입금한다고 죽는 시늉까지하더니만,


이제는 분양대신,  분양받을려는사람( 구매자) 글을 보고 무작위로 문자보내는

여유까지 부리면서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습니다.(또 피해자 발생)

가명 오현규 우체국 계좌번호 312066-02-170735, 핸폰 010-2933-4467


이놈 악질중에 악질 사기꾼입니다.

진짜로 조심하세요,

분양받을러는 사람 누구게나 문자보낼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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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박은경
고맙습니다.. 저두 금방 남풍10척있다고  구입할려고했는데요..
낚시대가 저렴해서  확인을 안하고 돈 보냈으면 당할뻔했네요.. 휴~~
....머털에서 " 오현규" 우체국계좌로 핸폰 010-2933-4467로 왔습니다.
정말 조심하세요...................꼭이요
다안다박사
당하신분이 있다면 신고하세요
결국 이석인 홍용조 홍지현 오현규가 한사람이 던가요
오현규 사기죄로 신고 지금 수배중일겁니다
누구든 피해을 입으면 귀찬다 생각말고 싸이버수사과에 신고하세요
간단합니다
피해입증자가 만을수록 죄가 무거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