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아직 실전에 투입은 안해봤지만 옥션에서 포착되었기에 제꺽 구입을 했지요^^
체감상 거리는 절반정도 당겨지는듯 했습니다.
찌와의 거리가 3미터 정도라면 그 절반으로 줄어들겠지요^^
단점이라면 시야가 좀 좁아진다는 건데..낚싯대를 두대 펼경우
두대 근접배치 하지 않으면 두개다 감시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다지 염려할 정도는 아니지만 렌즈의 배율이 있다 보니
고개를 약간만 움직여도 그것이 확대되어 접안되는 상이 좀 흔들림이 다소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잘 샀다는 느낌은 드는군요^^
한용철
옥션에있는 만원경을 사서 그냥 모자에 껴서 쓰니 상당히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공구상회에 가
서 전등을 찿아 보니 바이스로 각목에 거치할수있는게 있어서 둘을 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
만원경이 3에서 4만원이고 바이스 달린 전등이 1원 안짝인것 같습니다 확실히 고정해놓고 보
게 더 좋습니다 ^^
레인아이
아.. 따로 설치 하신듯 하네요.. 그게 좋을것 같습니다.
무대포1
아는사람이 있어서 봤는데 정말 가까이 보입니다 장척 20척 이상일때 예민한 입질도 볼수 있을듯합니다만 들고 있어야하니 불편할것 깉네요
체감상 거리는 절반정도 당겨지는듯 했습니다.
찌와의 거리가 3미터 정도라면 그 절반으로 줄어들겠지요^^
단점이라면 시야가 좀 좁아진다는 건데..낚싯대를 두대 펼경우
두대 근접배치 하지 않으면 두개다 감시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다지 염려할 정도는 아니지만 렌즈의 배율이 있다 보니
고개를 약간만 움직여도 그것이 확대되어 접안되는 상이 좀 흔들림이 다소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잘 샀다는 느낌은 드는군요^^
서 전등을 찿아 보니 바이스로 각목에 거치할수있는게 있어서 둘을 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
만원경이 3에서 4만원이고 바이스 달린 전등이 1원 안짝인것 같습니다 확실히 고정해놓고 보
게 더 좋습니다 ^^
좌대에 설치되는게 좋지 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