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은 강파골드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않는 낚시대지만
경기낚시하시는분들보면 많이들 쓰고계신걸로봐선 좋은니깐 쓰겠죠 ~
지행무적
연두색인 강파 골드는 두가지가 있읍니다.
경기 낚시엔 강파골드 구형이 좋읍니다.
신형은 경질성이 다소 떨어 집니다.
그리고 일반 동급 가격대의 꽂기식보다는 무겁다는 점은 감안 하셔야 합니다
(15척 이상의 대에 한하여) ~~ 엘보 옵니다(제 엘보의 시작이.... TT*).
김상인
갠적으로 경기극,남수 써봤는데,,,,
극대 : 선조자급 끝휨새
제압은 잘되나, 덩어리급 걸면 손목에 힘이 많이 들어 갑니다...
남수 : 선조자 본조자 중간 사이의 바란스라고나 할까요,,,암튼
극대보단 휨세는 더 많이 나오지만 제압도 잘되고 손목에 힘도 덜 들어간다는 느낌
이었습니다...
극대도 경기용으로 좋은 낚시대임은 분명 하지만
남수에 더많은 애착이 가더라고요,,,
이상은 제 갠적인 견해 였습니다...
피리시러
경기용 낚수대로는 류양 경기극대가 인기가 좋더군요.
무게감은 제법있는것 같습니다. 사시기전에 직접 함 들어 보세요.
직접 투척 랜딩까지 해보시는 것이 후회없는 선택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
근육붕어
남마두 괺찮습니다.....
전척수 써보질 못했지만...강파골드12,남수15,강작15,남마13 현봉경식10
강파,현봉경식,강작은 손과 손목에 무리가 많쿠요,남수는 고기 뛰워서 뜰채로 수거할때 고기가 다시 도망가는 경우가 많았고 남마는 초릿대가 단단해서 끌려온 고기가 재차 도망가는 경우는 적더군요~
저는 남마추천합뉘다~
시마노사의 강작이나 렌(연) 추천합니다.
국산대로는 기주도인이 손맛도 있고 제어력도 아주 뛰어납니다.
어지간한 붕어는 바로 날라 옵니다.
낚시마
기주도인이나 아님 차이조구 석추대 추천합니다. 정말 강제로 고기 나옵니다.
경기에는 석추대 좋습니다.
으라차차
경선경식 괜찮아요~~
강석준
경기대는 경긱극
NOW
국산 경기대로는 예전에 상용하더 강파골드 그리고... 경기극 기주도인
등등 타회사 제품이 많이들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라는 타이트한 낚시를 하시면
나도 모르게 고기를 빨리 제압할려고 잡아당기면 .... 국산대들은 돌아간다는것을
느끼실꺼라 생각 합니다 저렴하면서도 경기낚시를 할수있는 일산대들도 많고
예전처럼 낚시대가 한정돼어 있을때는 저는 귀룡봉어로 게임을 다녔습니다
제 생각인데 경기대로는 괴쥐나 봉장 또는 남수 아주 좋을듯 합니다
꼭 국산을 선택 하신다면.... 태경조구 서공대 추천해 드립니다
모지리
경기나 게임낚시는 시간과의 싸움이기에 빠른제압력이 필수일수밖에 없지요..
그렀지만 너무 초경질 선조자는 제경험상 입걸림에서 터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되더군요.,
허리가 허느정도 휨새가 있는 본조자 타입의 경식대가 경기에 좋은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경기용으로 제압과 탄력이 좋은것은 일산으로 다이와 귀무자>시마노렌 또는 남마>시마노 보천원>시마노 경장>강작 이 괜찮더군요..
귀무자는 허리가 휘는 본조자이지만 허리힘이 강해 들고만 있어도 낚시대가 고기를
제압하여 랜딩이 편하고 남마는 카본과 혼합된 초리대의 특성으로 장척으로도
저푼수의 표층찌를 캐스팅할수 있는 장점이 있고 보천원은 샤프한 챔질감이
좋은것 같습니다.
강작은 단단하고 힘이 있는 낚시대이나 너무 뻣뻣해서 입터짐이 많이 발생되는것 같네요....
국산으로는 무주도인이 가볍고 괜찮으나 너무 선조자 타입이라 팔에 무리가 오는것 같은데 튼튼한 팔을 갖고 계시면 무주도인 색상과 디자인이 멋지고 가벼워서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강파골드는 뽑기식이라 라운드별 이동을 해야하는 경기에는 매우 편리하나
15척 이상되면 무게가 만만치 않아 표층낚시와 같이 많은 투척을 해야하는 장르에는
장척은 무리가 있고 15척이하 단척이 유용할것 같네요...
국산이나 일산이나 자기 스타일에 맞아야 하기에 직접 다양한 낚시대를 잡아보고
선정하는게 가장 좋을듯 합니다.
윗분이 지적하듯 국산대는 랜딩후 뜰채에 담으려고 할때 돌아가는 문제가
발생되는 일이 종종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시급히 시정되어야 할 과제인듯 합니다.
버들이~~~
경기낚시에는 남수가 최고인듯 합니다 아님 강작
버들나무
잘보고갑니다.
조태영
경기 낚시에서는 위분이 언급했다시피 선조자보다는 본조자 휨새의 낚시대가 적격인 것 같습니다.
선조자 ex: 경기극,서공,귀무자현무 등 본조자: 남수,특작아,남마 등
이유를 들자면 선조자급은 목줄 및 원줄,고기입술터짐 이 상대적을 많고
본조자급은 좀더 낮은 호수의 목줄,원줄,저부력찌사용 등 장점이 많습니다.
사필귀정
정보 감사합니다 ...
폴로내림
잘보고갑니다
구성진
동와 무주도인 12.15.18척 써보셨어요? 안써보셨음 말을하지마세요 ㅋㅋㅋ
제가 한때 게임 경기 안가리구 미쳐서 일주일에 8번을 다녔었거든요 ㅋ
다른매리트는 없어도 경기용으로는 따라올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수한 제어력 빠른 챔질 비교적 정확한 캐스팅......하나 더하자면 디게 가볍구요..
전 뜰채 받침대 까지두 무주도인 썻었는데 ....
요즘도 가끔 정말 큰고기 걸어서 고기 얼굴 못보구 고생할쩍에는 생각나는 로드입니다.
경기낚시하시는분들보면 많이들 쓰고계신걸로봐선 좋은니깐 쓰겠죠 ~
경기 낚시엔 강파골드 구형이 좋읍니다.
신형은 경질성이 다소 떨어 집니다.
그리고 일반 동급 가격대의 꽂기식보다는 무겁다는 점은 감안 하셔야 합니다
(15척 이상의 대에 한하여) ~~ 엘보 옵니다(제 엘보의 시작이.... TT*).
극대 : 선조자급 끝휨새
제압은 잘되나, 덩어리급 걸면 손목에 힘이 많이 들어 갑니다...
남수 : 선조자 본조자 중간 사이의 바란스라고나 할까요,,,암튼
극대보단 휨세는 더 많이 나오지만 제압도 잘되고 손목에 힘도 덜 들어간다는 느낌
이었습니다...
극대도 경기용으로 좋은 낚시대임은 분명 하지만
남수에 더많은 애착이 가더라고요,,,
이상은 제 갠적인 견해 였습니다...
무게감은 제법있는것 같습니다. 사시기전에 직접 함 들어 보세요.
직접 투척 랜딩까지 해보시는 것이 후회없는 선택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
전척수 써보질 못했지만...강파골드12,남수15,강작15,남마13 현봉경식10
강파,현봉경식,강작은 손과 손목에 무리가 많쿠요,남수는 고기 뛰워서 뜰채로 수거할때 고기가 다시 도망가는 경우가 많았고 남마는 초릿대가 단단해서 끌려온 고기가 재차 도망가는 경우는 적더군요~
저는 남마추천합뉘다~
머 딱히 말씀 드리진 못하겟지만 제압력 빠른 투척! 제가 9.13.15척 써봣는데
손맛은 없지만 잡아내는 낚시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국산대로는 기주도인이 손맛도 있고 제어력도 아주 뛰어납니다.
어지간한 붕어는 바로 날라 옵니다.
경기에는 석추대 좋습니다.
등등 타회사 제품이 많이들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라는 타이트한 낚시를 하시면
나도 모르게 고기를 빨리 제압할려고 잡아당기면 .... 국산대들은 돌아간다는것을
느끼실꺼라 생각 합니다 저렴하면서도 경기낚시를 할수있는 일산대들도 많고
예전처럼 낚시대가 한정돼어 있을때는 저는 귀룡봉어로 게임을 다녔습니다
제 생각인데 경기대로는 괴쥐나 봉장 또는 남수 아주 좋을듯 합니다
꼭 국산을 선택 하신다면.... 태경조구 서공대 추천해 드립니다
그렀지만 너무 초경질 선조자는 제경험상 입걸림에서 터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되더군요.,
허리가 허느정도 휨새가 있는 본조자 타입의 경식대가 경기에 좋은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경기용으로 제압과 탄력이 좋은것은 일산으로 다이와 귀무자>시마노렌 또는 남마>시마노 보천원>시마노 경장>강작 이 괜찮더군요..
귀무자는 허리가 휘는 본조자이지만 허리힘이 강해 들고만 있어도 낚시대가 고기를
제압하여 랜딩이 편하고 남마는 카본과 혼합된 초리대의 특성으로 장척으로도
저푼수의 표층찌를 캐스팅할수 있는 장점이 있고 보천원은 샤프한 챔질감이
좋은것 같습니다.
강작은 단단하고 힘이 있는 낚시대이나 너무 뻣뻣해서 입터짐이 많이 발생되는것 같네요....
국산으로는 무주도인이 가볍고 괜찮으나 너무 선조자 타입이라 팔에 무리가 오는것 같은데 튼튼한 팔을 갖고 계시면 무주도인 색상과 디자인이 멋지고 가벼워서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강파골드는 뽑기식이라 라운드별 이동을 해야하는 경기에는 매우 편리하나
15척 이상되면 무게가 만만치 않아 표층낚시와 같이 많은 투척을 해야하는 장르에는
장척은 무리가 있고 15척이하 단척이 유용할것 같네요...
국산이나 일산이나 자기 스타일에 맞아야 하기에 직접 다양한 낚시대를 잡아보고
선정하는게 가장 좋을듯 합니다.
윗분이 지적하듯 국산대는 랜딩후 뜰채에 담으려고 할때 돌아가는 문제가
발생되는 일이 종종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시급히 시정되어야 할 과제인듯 합니다.
선조자 ex: 경기극,서공,귀무자현무 등 본조자: 남수,특작아,남마 등
이유를 들자면 선조자급은 목줄 및 원줄,고기입술터짐 이 상대적을 많고
본조자급은 좀더 낮은 호수의 목줄,원줄,저부력찌사용 등 장점이 많습니다.
제가 한때 게임 경기 안가리구 미쳐서 일주일에 8번을 다녔었거든요 ㅋ
다른매리트는 없어도 경기용으로는 따라올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수한 제어력 빠른 챔질 비교적 정확한 캐스팅......하나 더하자면 디게 가볍구요..
전 뜰채 받침대 까지두 무주도인 썻었는데 ....
요즘도 가끔 정말 큰고기 걸어서 고기 얼굴 못보구 고생할쩍에는 생각나는 로드입니다.
싸고 튼튼하고 투척 제어 완벽합니다
저는 산란기 수초대에서 이대만 사용합니다
강하기로는 감희 최고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