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2척 13척 사용중이고요....
한마디로 붕어전용 경기 낚시대란 생각이 드네요....
무게감은 너무 가볍고 아주 빳빳합니다...
잉어를 걸어 순간적으로 힘을 많이 받게 되면 파손 위험 잇습니다...
두대 모두 AS 받아 수리 한번씩 받았습니다...
잉어 탕에서는 절대 안씁니다....
빳빳해서 약간의 스넵만으로 챔질해도 후킹 잘되고 대만 세워줘도
제압잘됩니다.... 손맛은 별루구 혼잡도 많은 관리터나 하우스에서 괜찮을듯 하네요...
옆사람에게 피해 많이 안줍니다....
치어사랑
정말 말이 필요없죠--- 짱짱합니다--
샤토마고
12~18척 전척을 가지고 있습니다..일산대도 가지고 있구요.
일단 하우스에서 사용하실 거라면 좋습니다..윗분 말씀대로 경질이기 때문에 옆 조사님에게 피해주는 경우가 없이 빠르게 끌어낼 수 있구요.
야외에서 사용시 그냥 손맛 방법에 따라 사용합니다.
1랜딩시 대를 손목과 팔꿈치를 이용하에 세우는 것이 아니라 살짝 팔만 앞으로 밀어준 상태에서 대의 무게까지 팔전체로 받아주며 서서히 들어 올리면 정말 묵직하게 느껴 집니다.(한 2년간 사용한 상태에서 가장 좋은 손맛을 느끼게 해주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생선 띄운 다음에는 그냥 살살 끌어만 주면 끌려 나오구요.
경질대다 보니 받아주는 힘이 앞쪽에 걸려있어 그냥 끌어내면 내미 없구요..팔 전체로 받아주며 랜딩하시면 또 다른 맛이 있는것 같습니다.
금액이 국산대 중에서는 만만치 않지만 그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16척을 손잡이대로 만들어 거의 10척 수준으로 만들어 사용하고 18척은 손잡이대 만들어 14.5척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12~13척 도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13척에 손이 조금더 가구요.
한마디로 붕어전용 경기 낚시대란 생각이 드네요....
무게감은 너무 가볍고 아주 빳빳합니다...
잉어를 걸어 순간적으로 힘을 많이 받게 되면 파손 위험 잇습니다...
두대 모두 AS 받아 수리 한번씩 받았습니다...
잉어 탕에서는 절대 안씁니다....
빳빳해서 약간의 스넵만으로 챔질해도 후킹 잘되고 대만 세워줘도
제압잘됩니다.... 손맛은 별루구 혼잡도 많은 관리터나 하우스에서 괜찮을듯 하네요...
옆사람에게 피해 많이 안줍니다....
일단 하우스에서 사용하실 거라면 좋습니다..윗분 말씀대로 경질이기 때문에 옆 조사님에게 피해주는 경우가 없이 빠르게 끌어낼 수 있구요.
야외에서 사용시 그냥 손맛 방법에 따라 사용합니다.
1랜딩시 대를 손목과 팔꿈치를 이용하에 세우는 것이 아니라 살짝 팔만 앞으로 밀어준 상태에서 대의 무게까지 팔전체로 받아주며 서서히 들어 올리면 정말 묵직하게 느껴 집니다.(한 2년간 사용한 상태에서 가장 좋은 손맛을 느끼게 해주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생선 띄운 다음에는 그냥 살살 끌어만 주면 끌려 나오구요.
경질대다 보니 받아주는 힘이 앞쪽에 걸려있어 그냥 끌어내면 내미 없구요..팔 전체로 받아주며 랜딩하시면 또 다른 맛이 있는것 같습니다.
금액이 국산대 중에서는 만만치 않지만 그만한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16척을 손잡이대로 만들어 거의 10척 수준으로 만들어 사용하고 18척은 손잡이대 만들어 14.5척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12~13척 도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13척에 손이 조금더 가구요.
18척으로 잉어 대물낚시로 5년째 사용중입니다.
원줄1.5호, 목줄1.0호, 카본바늘6호로 사용합니다.
바닥낚시처럼 개끌듯이하면 안되고 잉어 힘빠질때까지 놀다가 꺼내면 됩니다.
랜딩시에도 왼손은 낚시대를 살작 받쳐주고 팔은 귀에 붙이듯이해서 꺼내면 됩니다.
참고로 좌식에 앉아서 낚시합니다. 일어서면 목줄이 터집니다.
위처럼 청봉 18척으로 사용했더니 빡 소리나면서 댕강~~걍 보증수리후에 넘김(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