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척 부터 홀수로 쓰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손이 많이 가고 아끼는 척수가 9척, 13척 입니다.
초보라서 상세한 의견은 못드리지만 이번 용성E 자체가 소문처럼 많이 빳빳한데 9척 13척은 고기를 걸면 그나마 휨새도
적절히 나와서 마릿수로 뽑아내는 낚시에서는 더할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빳빳한 낚싯대를 선호하지는 않지만
경도가 제법 있는 선조자 치고는 다루기 쉬웠고 개인적으로 아사타나 보다는 쵸친이나 소꼬즈리에 조금 더 효율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 여름에 용성11척으로 아사타나에 한 번 챔질에 한 번씩 목줄이 터져나가던 기억이 나네요
신위랑 비교해서 많이 가늘고 경량의 낚싯대(개공 등)에 비해 속이 꽉찬 느낌으로 단척에서 날리는 것 싫어하시면
용성 9척은 좋은 선택이 될 듯합니다. 허접의 허접한 답변입니다 ^^;
7척 부터 홀수로 쓰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손이 많이 가고 아끼는 척수가 9척, 13척 입니다.
초보라서 상세한 의견은 못드리지만 이번 용성E 자체가 소문처럼 많이 빳빳한데 9척 13척은 고기를 걸면 그나마 휨새도
적절히 나와서 마릿수로 뽑아내는 낚시에서는 더할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빳빳한 낚싯대를 선호하지는 않지만
경도가 제법 있는 선조자 치고는 다루기 쉬웠고 개인적으로 아사타나 보다는 쵸친이나 소꼬즈리에 조금 더 효율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 여름에 용성11척으로 아사타나에 한 번 챔질에 한 번씩 목줄이 터져나가던 기억이 나네요
신위랑 비교해서 많이 가늘고 경량의 낚싯대(개공 등)에 비해 속이 꽉찬 느낌으로 단척에서 날리는 것 싫어하시면
용성 9척은 좋은 선택이 될 듯합니다. 허접의 허접한 답변입니다 ^^;
하여튼. 김바다님. 사용후기. 감사합니다
후기를. 들어보니. 제가 사용하기에도. 좋은. 대일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