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쓰다가 한번씩 터지는 이런 고민이.... 한번 무겁게 느껴지거나 손맛이 별로면 팔아버리고 ㅎ
이런식이면 두대씩은 갖고 있어야 할것 같네요...만족하며 그냥 사용해야하는데 ㅠㅠ
역사는 이러합니다..ㅋ 비금-풍류도인-도춘-남수-남마 .....
저는 원래 남수를 좋아하는데 엊그제 남수 13 금가는 것 보고 정내미가 뚝......
남마는 경질이고 가볍고 다 괜찮았는데 수초지역에서 늘어지길래 패수...
전 선조자급에 토독거리는 손맛과 허리힘이 좋아 째고 나가는게 그대로 느껴지는 걸 원합니다..
지금 름도 나 m3정도 생각중입니다. 가격은 중고로 30까지는 생각중이구요...
15척은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무게도 무겁지 않고 물가름 예술입니다..
요즘 중고가격도 많이 내린듯 합니다...
암튼 전 름도신으로 구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