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한 느낌으로 나열합니다
8척-독보
9척-신위
10척-독보
11척-독보
12척-신위
13척-독보
14척-신위
15척-독보
18척,21척-섬광X
그리고 내수용과 윤성조구의 치이점은 먼저 외관상 천집의 재질과 색상이 아주 미세하게
다름니다 로드의 완성도는 윤정조구가 정말 아주 미세하게 다른 느낌은 있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격적인 메리트는 내수용이 월등하니 내수용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비니루봉다리
11척은 독보로하시는게좋을것같네요
현민
7척부터 11척까지는 독보
12척부터는 신위...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백년지기
현민님 말씀에 한표!
헤라엥글러
중단척은 크게 변하지 않을것 같아 말씀은 드리지 않고
장척에 대해서 말씀 드려 봅니다.
18척과 21척을 저는 다르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척이야 크게 무리가 나는 금액이 아니지만
장척은 다름니다. 말씀하신 섬광x 100만원이 넘어갑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현재 시마노와 다이와에서 경량 장척로드를 보면은 각각 성격이 다릅니다.
제가 알고있는 내용으로는 시마노에서 사용하는 카본은 무게에 중점을 두어
가벼운 카본을 사용하며, 다이와에서는 그보다 조금 무거운(차이 거의 못 느낌)
카본을 쓰지만 시마노보단 질긴 성질의 카본을 사용 한다고 들었습니다.
섬광 시리즈 사용 리뷰를 보면 가볍워 좋다는 얘기와 파손된단 얘깃거리가 많습니다.
적은금액을 주고 사는것도 아닌데 조금 생각을 달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8척 정도면 경량로드보단 일반 로드중 바란스나 손에 맛는 로드를 구입하시고
21척은 경량으로 구입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장척에는 시마노 - 섬광시리즈, 익 등이 있고
다이와 - 흑염, 열화, 헤라f
가마가츠 - 환장천 등의 로드들을 추천을 하십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이와 헤라 F 로드를 추천 드리고 싶네요.
경량 장척 로드 중 가격도 착하고 휨새 및 손맛도 맘에듭니다.
단 색깔이 파란색의 원색이라 피하시는분도 있더군요.
참고로 저는 홀수척 신위와 짝수척 고법사, 현무크 로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천지삼거리
책상에서 척수를 적어서 .. 8척에 뭐 그러면 홀수척에는 뭐 .... 그리고 18척이상은 가벼운 뭐로 ..... 자기만의 만족으로 그렇게 .. 준비 하곤 하지요....
하지만 일주일에 많아야 2번출조 하고 ... 척수도 계절별로 사용할거고 .. 지역적 문제점등 ... 거의 사용하지않는 척수도 많을거에요....
보통 가장성호하는 척수가 10척이라면 동급의 낚시대만 사용합니다. 그러니 천천히 준비하시고 자신한테 맞으면 그때 준비 하셔도 충분합니다.
엔화는 점점 내려가는데 뭐할려고 빨리 준비 하나요....
천천히 하세요... 그리고 너무 똑같은 낚시대도 좋은것도 아니고 ... 그렇다고 짝수는 이것 홀수는 이것도 좋은것이 아닙니다. . 저의경우 10척이 독보이면 9척 신위11척 신위는 거의경기때를 제외하고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잘생각후 구매하세요....
자기만의 만족아닌가요... 그럼 수고하세요...
오직낚
하나 하나씩 차근 차근 사모으시는게 제 경험상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물론 금전적인 제약을 안 받으신다면 말이죠...
양어장에선 10척 이하 단척이 대세입니다..
써봐서 마음에 들면 추가 구매하셔도 낚시를 즐기는데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참고만 하십시오..^^
소영아빠
8척부터 18척까지(17척제외) 홀수는 독보 짝수는 신위 사용했었습니다. 그리 썩 좋은 조합은 아니더군요... 지금은 8~13척까지는 독보, 14~18척은 신위, 21척은 섬광x... 독보 단척은 경기든 노지든 가리지 않고 충분히 만족할 수 있으며 13척 이상은 생각보다는 늘어지는 경향이 있어 신위로 갈아 탔고 충분히 만족하며 사용합니다. 18척은 자중에 비해 무게감은 그리 크지 않고 아사타나가 아닌 이상 하루 종일 사용해도 무리가 없으며, 21척은 흑염 사용하다 섬광x로 바꿨지만 구입 후 아직 한번도 사용해 보지 못해 뭐라 말씀드리기가...
8척-독보
9척-신위
10척-독보
11척-독보
12척-신위
13척-독보
14척-신위
15척-독보
18척,21척-섬광X
그리고 내수용과 윤성조구의 치이점은 먼저 외관상 천집의 재질과 색상이 아주 미세하게
다름니다 로드의 완성도는 윤정조구가 정말 아주 미세하게 다른 느낌은 있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격적인 메리트는 내수용이 월등하니 내수용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12척부터는 신위...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장척에 대해서 말씀 드려 봅니다.
18척과 21척을 저는 다르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척이야 크게 무리가 나는 금액이 아니지만
장척은 다름니다. 말씀하신 섬광x 100만원이 넘어갑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현재 시마노와 다이와에서 경량 장척로드를 보면은 각각 성격이 다릅니다.
제가 알고있는 내용으로는 시마노에서 사용하는 카본은 무게에 중점을 두어
가벼운 카본을 사용하며, 다이와에서는 그보다 조금 무거운(차이 거의 못 느낌)
카본을 쓰지만 시마노보단 질긴 성질의 카본을 사용 한다고 들었습니다.
섬광 시리즈 사용 리뷰를 보면 가볍워 좋다는 얘기와 파손된단 얘깃거리가 많습니다.
적은금액을 주고 사는것도 아닌데 조금 생각을 달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8척 정도면 경량로드보단 일반 로드중 바란스나 손에 맛는 로드를 구입하시고
21척은 경량으로 구입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장척에는 시마노 - 섬광시리즈, 익 등이 있고
다이와 - 흑염, 열화, 헤라f
가마가츠 - 환장천 등의 로드들을 추천을 하십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이와 헤라 F 로드를 추천 드리고 싶네요.
경량 장척 로드 중 가격도 착하고 휨새 및 손맛도 맘에듭니다.
단 색깔이 파란색의 원색이라 피하시는분도 있더군요.
참고로 저는 홀수척 신위와 짝수척 고법사, 현무크 로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에 많아야 2번출조 하고 ... 척수도 계절별로 사용할거고 .. 지역적 문제점등 ... 거의 사용하지않는 척수도 많을거에요....
보통 가장성호하는 척수가 10척이라면 동급의 낚시대만 사용합니다. 그러니 천천히 준비하시고 자신한테 맞으면 그때 준비 하셔도 충분합니다.
엔화는 점점 내려가는데 뭐할려고 빨리 준비 하나요....
천천히 하세요... 그리고 너무 똑같은 낚시대도 좋은것도 아니고 ... 그렇다고 짝수는 이것 홀수는 이것도 좋은것이 아닙니다. . 저의경우 10척이 독보이면 9척 신위11척 신위는 거의경기때를 제외하고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잘생각후 구매하세요....
자기만의 만족아닌가요... 그럼 수고하세요...
물론 금전적인 제약을 안 받으신다면 말이죠...
양어장에선 10척 이하 단척이 대세입니다..
써봐서 마음에 들면 추가 구매하셔도 낚시를 즐기는데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참고만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