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선호하시는 대들이 다들 다르지만.. 손맛을원하시면 내림님 말씀 처럼 당연히 릉입니다..
버들이~~~
손맛은 릉이 좋죠 용성이나 보천원처럼 올라운드용도 중장척으로는 좋습니다
안윤일
3개중에는 릉이 좋지요...
노오지
릉이지요..........
대빵헤라
저도 릉에 한표 ~
한수추가
당연릉입니다 제가 13척쓰고있는데요
물가름은 조금맘에 안들지만요 손맛은 3개중 최고입니다
꼬마자전거
릉에...올표 입니다.
너을보내고
릉에 올인.....^^^
문선생
릉...ㅋㅋ 당첨인것 같습니다^^
흑염
릉이 대세네영...
미수가루
14척 릉 사용중입니다. 남수 16척사용하는데 릉이 좋습니다.
부산내림
횐님들 전부 답변감사드립니다..^^ 중고가격이 10만원대정도차이가나서
고민고민했는데 후회없이사려면 릉을골라야겠네요
라파엘
릉 으로 쏘세요
까치덕사
릉에.한표드립니다..
낚도일격
시마노낚싯대 이름앞에 비천궁이 들어가면 연질대 또는 손맛대쪽으로 보시면 되고요
주문봉이 들어가면 잡이대로 보시고 자신의 낚시취향에 맞는 낚싯대를 고르시면 됩니다.
보천원과 일천은 기준외 특별제작이므로 문구가 붙지 않으며, 강작이나 경선등 시마노사의 저가 제품(인도네시아산)도 특별하게 분류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필귀정
릉보단 남마대 추천드립니다 고기제압 손맛또한 일품입니다
사람들마다 취향이다르고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주문봉 남마대 로드휨세 또한 일품입니다 전 11 13 17 18 이렇게 사용중입니다 릉도써보긴했지만 무게중심이 압쪽에 있는
로드이기때문에 남마로 바꾸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남마대는 작대기 아니냐 하시는데
고기걸었을때 손맞 좋구요 고기 제압에 또한 훌륭한 로드라고 생각합니다 ..
멋진입질
릉대가 상당히 메니아 층을 가지고 있군요
기본만이
사필귀정님 말씀데로 남마대가 작대기는 아닙니다.
릉대를 선호하는 이유는 고급낚시대가 가지고 있는 손맛과 허리힘 즉 제압에 모두 도움이 되는 전천후라는 의미라고 보는데요, 일단 남수 보다는 남다의 물가름과 직진성에 한표를 던지고요, 그 다음은 디자인 문제인데요, 개인적으로는 릉의 빠간 디자인보다는 남마의 고전적인 디자인을 선호합니다.
박형사
물론 릉에 한표 던집니다....
오야붕
릉에한표...
레쯔비
릉은 손맛. 남수는 전천후.
제어력은 남마가 아닐런지..
정창선
릉에한표...속공에는 남마가..
nOa
릉이라면 9/10/14/17척 추천합니다. 릉 만의 꾸욱 당겨지는 힘이 가장 잘 느껴지는 척수 입니다.
제가 붉은 색을 좋아하다보니 릉대를 거의 척수별로 사용해 봤는데.. 척수별로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장척은 고려를 좀 해야 합니다.. 앞쪽 무게때문에 장척은 장시간 사용하는데 좀 불편했었습니다.
17척은 중장척에 걸맞게 로드 설계가 잘 된 느낌입니다. 13척부터 17척까지 모두 90g 입니다.
단척은 가벼운 느낌이 싫어서.. 9/10 척은 들어보면 묵직한 것이.. 손맛 참 좋습니다.
단척을 일천과 비교하자면.. 일천이 무게는 좀 더 나가지만 실제로 대를 들어보면 릉이 좀 더 묵직하게 느껴 집니다. 앞쪽으로 무게를 더 준것 때문이겠죠. 하지만 단척이니.. 무게감의 고민은 생각할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11척과 12척은 조금 단단한 느낌...
참고만 하세요.
물가름은 조금맘에 안들지만요 손맛은 3개중 최고입니다
고민고민했는데 후회없이사려면 릉을골라야겠네요
주문봉이 들어가면 잡이대로 보시고 자신의 낚시취향에 맞는 낚싯대를 고르시면 됩니다.
보천원과 일천은 기준외 특별제작이므로 문구가 붙지 않으며, 강작이나 경선등 시마노사의 저가 제품(인도네시아산)도 특별하게 분류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람들마다 취향이다르고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주문봉 남마대 로드휨세 또한 일품입니다 전 11 13 17 18 이렇게 사용중입니다 릉도써보긴했지만 무게중심이 압쪽에 있는
로드이기때문에 남마로 바꾸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남마대는 작대기 아니냐 하시는데
고기걸었을때 손맞 좋구요 고기 제압에 또한 훌륭한 로드라고 생각합니다 ..
릉대를 선호하는 이유는 고급낚시대가 가지고 있는 손맛과 허리힘 즉 제압에 모두 도움이 되는 전천후라는 의미라고 보는데요, 일단 남수 보다는 남다의 물가름과 직진성에 한표를 던지고요, 그 다음은 디자인 문제인데요, 개인적으로는 릉의 빠간 디자인보다는 남마의 고전적인 디자인을 선호합니다.
제어력은 남마가 아닐런지..
제가 붉은 색을 좋아하다보니 릉대를 거의 척수별로 사용해 봤는데.. 척수별로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장척은 고려를 좀 해야 합니다.. 앞쪽 무게때문에 장척은 장시간 사용하는데 좀 불편했었습니다.
17척은 중장척에 걸맞게 로드 설계가 잘 된 느낌입니다. 13척부터 17척까지 모두 90g 입니다.
단척은 가벼운 느낌이 싫어서.. 9/10 척은 들어보면 묵직한 것이.. 손맛 참 좋습니다.
단척을 일천과 비교하자면.. 일천이 무게는 좀 더 나가지만 실제로 대를 들어보면 릉이 좀 더 묵직하게 느껴 집니다. 앞쪽으로 무게를 더 준것 때문이겠죠. 하지만 단척이니.. 무게감의 고민은 생각할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11척과 12척은 조금 단단한 느낌...
참고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