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척 남수 쓰다가 손맛 좋고 휨세 좋고 다 좋은데 쓰면 쓸수록 무게감땜에 챔질이 망설여져 팔아 버렸습니다...
전 경질의 선조자급을 좋아하는데 이유는 피아노줄 소리와 묵직한 손맛 그리고 톡톡 쳐박는 손맛을 좋아해서요..
이러한 손맛을 좋아하는 저에게 맞는 작대기가 뭐가 있을까요?? 익으로 사려고 했는데 부러질까봐 불안해하며
사용하기는 좀 아닌것 같아서..ㅠㅠ 남수보다는 가벼우면서 손맛 괜찮은 작대기 추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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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무겁지도 않고요. 쓸만합니다
내구성역시 최고네요
잉어 80걸어도 안부러지고 끄집어 냈네요.
손맛은요? 전 톡톡거리는 손맛을 좋아하는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