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말씀드려서 13척의 경우
아사다나낚시에 탁월하며 투척 챔질 랜딩 모든게 갈끔하게 이루어집니다
진돌이4
적헤라님.
답변 감사합니다.
다른 분께서도 13척이 아니더라도 비슷한 척 사용해보신 분 계시면 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늘
비상천 13척 투척시 낭창대는 느낌 있으나 자봉보다는 적음 ..
물가름은 자봉보단 조금 둔탁한 느낌???
자봉보다는 전반적으로 두툼하고 안정적인 무게감에(갠적으로 자봉은 좀 가벼워 날리는 느낌) 손잡이는 길고 수지 비슷한 뭔가로 코팅 되있어 그립감은 좋으나 가죽장갑 사용시 금방 벗겨짐..
쳄질시 딱 끈어지는 느낌이 있고 붕어의 툭툭거리고 차고 들어갈때의 당길맛 이 확연히 느껴지며 자봉에선 애매한 붕어의 크기도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음....
초친 낚시에서 탄성과 허리힘이 강해 힘쎈 노지붕어 후킹후 대를 세우고 정지상태를 유지하면 붕어가 차고들어감에 강하게 휘어지고 대의 힘만으로 끌어내어 세우는 느낌이 상당히 매력적임 자봉은 불가능...
갠적으론 자봉은 11척 비상천은 13척이 로얄대라 느껴집니다...
과한 휨세로 늘어지는 대를 손 맛대라 칭하는걸 반대하는 일인 으로 투툭거림이나 당길맛 싸이즈를 다 느낄 수 있고 부드러운 휨세에 강한 허리로 제압력을 겸비한 대가 진정한 손맛대라 생각하며 비상천 13척 이야 말로 진정한 손맛대라 생각하는 일인 입니다...
제 갠적인 소견이오니 이런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봐 주세요..
진돌이4
청늘님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마치 제가 써 본 듯한 느낌이네요.
저도 많이는 못 써봤지만, 자봉 써보고 붕어가 물 속에서 머리를 몇 번 털었는지 분명한 느낌이 오는 걸 알게 된 후, 이런게 손맛이구나 했습니다.
비상천 정말 기대됩니다.
아사다나낚시에 탁월하며 투척 챔질 랜딩 모든게 갈끔하게 이루어집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다른 분께서도 13척이 아니더라도 비슷한 척 사용해보신 분 계시면 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가름은 자봉보단 조금 둔탁한 느낌???
자봉보다는 전반적으로 두툼하고 안정적인 무게감에(갠적으로 자봉은 좀 가벼워 날리는 느낌) 손잡이는 길고 수지 비슷한 뭔가로 코팅 되있어 그립감은 좋으나 가죽장갑 사용시 금방 벗겨짐..
쳄질시 딱 끈어지는 느낌이 있고 붕어의 툭툭거리고 차고 들어갈때의 당길맛 이 확연히 느껴지며 자봉에선 애매한 붕어의 크기도 어느정도 가늠할 수 있음....
초친 낚시에서 탄성과 허리힘이 강해 힘쎈 노지붕어 후킹후 대를 세우고 정지상태를 유지하면 붕어가 차고들어감에 강하게 휘어지고 대의 힘만으로 끌어내어 세우는 느낌이 상당히 매력적임 자봉은 불가능...
갠적으론 자봉은 11척 비상천은 13척이 로얄대라 느껴집니다...
과한 휨세로 늘어지는 대를 손 맛대라 칭하는걸 반대하는 일인 으로 투툭거림이나 당길맛 싸이즈를 다 느낄 수 있고 부드러운 휨세에 강한 허리로 제압력을 겸비한 대가 진정한 손맛대라 생각하며 비상천 13척 이야 말로 진정한 손맛대라 생각하는 일인 입니다...
제 갠적인 소견이오니 이런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봐 주세요..
마치 제가 써 본 듯한 느낌이네요.
저도 많이는 못 써봤지만, 자봉 써보고 붕어가 물 속에서 머리를 몇 번 털었는지 분명한 느낌이 오는 걸 알게 된 후, 이런게 손맛이구나 했습니다.
비상천 정말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