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층낚시에 입문한지도 어느덧 3년이 되가는군요... 지금까지는 특작수13,15척을 썼는데 어느순간부터 손맛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뭐랄까 토독거리는 손맛이 부족하달까?피아노줄 소리도 듣고 싶은데 힘들고... 물론 전 노지를 주로 다니는 관계로 주종이 7,8치정도로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선조자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떤분은 이게 당연히 밟게되는 과정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낚시대를 바꿔야 하는지 조언을 좀 듣고 싶습니다.
좀무리해도또사용하다바꾸고하는보다용성대나독보을추천합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최고가로 가십시요 팔구사구 반복하지 마시구
아니면 남수대 추천 드립니다 두대 50 만원안쪽이면 삽니다
대물이든 뭐든 왠간하면 다 끄집어네구 특유의 손맛이 있습니다
노지에서 독보 쓰시기에는 아닌듯 하네요 용성은 수몰나무
권에서 비추입니다 오래 쓰실꺼면 신중하게 선택해서 고가대로
쓰세요 괜히 이렇네 저렇네하지 마시구 남수대 사셔서 쓰세요
일산대로 넘어오시면 신중에 신중을 더하시길 저도 낚시대 수십게
바꿨네요 신중 신중 오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