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천원 대아와 비슷한 로드를 찾고 있습니다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본조자이면서 조금 빳빳한 정도를 좋아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얼마남지 않은 물낚시 맘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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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차이는 존재합니다.
남수와 남마는 대아보다 20-30% 더 빳빳하다고 느꼈습니다 ^^
고견 감사합니다
"본조자이면서 빳빳한" 이란 의미가 "단지 휨새는 부드러운편이면서 제압력은 괜찮은"으로 해석한다면 가마가츠 천야상발.. 다이와 용성.. 정도..
하지만 개인이 느끼는 세부적인 차이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라 생각됩니다..
아직 접해보지 못한 대가 많아서 배울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