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점에 가시면 꼿기식 낚시대 분리할때쓰는 부직포(실리콘 재질) 같은 것을 팝니다..
급하시면 컴 마우스패드 를 반으로 잘라서 접착력있는 부분을 로드 양편에 감고 조심스레 분리하심 거의다 빠집니다.. 유리병 마개 여시는 원리와 비슷합니다..
어머라고
혹시 실리콘으로 만든 낚시대 빼는 거 사용해보셨나요. 저는 그거 이용해서 빼보니까 잘 빠진던데....
dltmdgjs0827
낚시점에가면 팔어여
궁뎅이
저도 낚시대 부러질뻔도 했는데.....제 방법을 알려드리죠 끝과끝을 잡고 비틀면 빠집니다 너무 가까이잡으면 잘 안빠지지만 거리를 벌려서 돌리면 지랫대원리 비슷해서 빠집니다 가령 손잡이대와 그다음대가 안빠진다면 손잡이대 손잡이부분을 잡고 그다음대는 끼운부분 바로위를잡고 손잡이부분을 돌려보새요 그럼빠집니다 이와같이 초리대와 그전대가 안빠져도 초리대최대한 밑에잡고 그다음대는 최대한밑에잡고서 초리대는잡고만있고 그다음대를 돌리면 빠집니다 이해가 가실라나 아 그전에 낚시대가 미끄러지지않게 물기닥고 기름기같은것도 닦아야죠 그럼 무조건 빠집니다. 위에분들 실리콘애기하시는데 그런거 필요없습니다 제방법으로 해보세요
바람과붕어
중도사님 물을 부으시면 더 안빠짐니다
일단 드라이로 말리시고 따뜻한곳에 이틀정도 말리세요
그런다음 낚시점에 가셔서 초릿대 뺄때 쓰는 고무판 달라면 줌니다
조심 침착하게 하세요
중도사
일단 여러조사님들 말씀대로 해보겠습니다.
오직낚님.어머라고님.08님.궁뎅이님.바람과붕어님.감사드림니다.~
쌈짱
낚시점에서 파는거 쓰면 잘빠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진출식에서 넣은것으로 사용하는데. 바톤대는 두꺼워서 힘들고요 앞서 말씀하신 실리콘으로 되것으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좋은 낚시대 안전하게 오래 오래 사용해야죠. 화이팅.
청령dregonfry
위의 여러님 들의 말씀에다, 덧붙혀 ~일 이번대를 고무판(실리콘)끼워 양쪽손에
각각 나눠 잡고 양다리 (무릎뒤쪽)에다 왼손은 왼쪽무릎 바깥쪽,오른손은 오른 무릎바깥에두고 꽉잡은 상태에서 양 무릎 을 살짝 벌려주면 의외로 쉽게 빠집니다~
이렇게 하면 손에 과한힘을 가하다 휘어지게 힘이가해지면 파절 돼는것도 방지하고
손으로도 잡기힘들어 힘주기도 쉽지않는 가느다란 카본대에 다리의힘을 빌어
좀더 큰힘을 주는 효과가 생기죠 ~~~님 의 낚시를 죽복합니다^^
강같은마음
천원하우스에 가면 실리콘 컵받침대 있어요...2장에 2천원이가 천원이가 하는데
그냥 가지고 다니면서 안빠지면 잡고 빼면 잘 빠집니다...
웨메웨메
저도청령님 방법 추천합니다 ㅋㅋㅋ 저도 똑같은 방법으로 빼거든요 간혹 실리콘으로도 않빠지면 무릎으로 살작벌리면서 빼면 잘빠지던데요 암튼 조심하세요 몸도 낚시대도 건강하세요
저도 무릎을 이용하는 방법 적극 추천합니다. 의외로 쉽게 빠집니다. 한번 해 보세요.
성공을 빕니다. ^^
고지수
무릎을 이용해서 빼는방법이 그언떤 기구를 사용하는 벙법보다 더 안전하고 확실합니다.
이게 보면 아하! 하고 이해가 되는데 그냥 글만 읽고는 자세히 알기 어려운데요.
일단 일어선 상태에서 낚시대를 무릎뒤쪽에 수평으로 놓고 다리를 오무린 상태에서 살짝만 일보는는 자세로 앉아 주세요 그럼 무릎관절 뒤쪽에 허벅지와 종아리 사이에 대가 살짝 끼이게 됩니다.
쉽게 다리로 대를 잡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상태에서 무릎 양옆으로 나온 낚시대를 바짝 양손으로 잡으시고 심호흡을 한상태에서 다리를 좌악 벌려줍니다. 뽕소리와함께 배변의 상큼한 느낌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한번도 실패한적없고 거의 모든 낚시대 끼인부분을 손상없이 뽑아줍니다. 말로 설명이 잘 되었을까 모르겠네요
대부분 낚시대가 안빠지면 비틀어 빼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게 낚시대에 데미지가 많이 갑니다. 이음새부분에 이물질이 있을 경우엔 큰 스크래치도 발생하고요. 도장이 약한경우엔 도장이 떨어저 나가기도 하고 카본이 비틀어저서 겉으론 멍쩡해도 안쪽에 카본이 뒤틀리거나 카본사 사이가 들뜨기도 합니다. 위에 방법이 가장 안전하고 파손 확률도 적고 안전합니다.
급하시면 컴 마우스패드 를 반으로 잘라서 접착력있는 부분을 로드 양편에 감고 조심스레 분리하심 거의다 빠집니다.. 유리병 마개 여시는 원리와 비슷합니다..
일단 드라이로 말리시고 따뜻한곳에 이틀정도 말리세요
그런다음 낚시점에 가셔서 초릿대 뺄때 쓰는 고무판 달라면 줌니다
조심 침착하게 하세요
오직낚님.어머라고님.08님.궁뎅이님.바람과붕어님.감사드림니다.~
각각 나눠 잡고 양다리 (무릎뒤쪽)에다 왼손은 왼쪽무릎 바깥쪽,오른손은 오른 무릎바깥에두고 꽉잡은 상태에서 양 무릎 을 살짝 벌려주면 의외로 쉽게 빠집니다~
이렇게 하면 손에 과한힘을 가하다 휘어지게 힘이가해지면 파절 돼는것도 방지하고
손으로도 잡기힘들어 힘주기도 쉽지않는 가느다란 카본대에 다리의힘을 빌어
좀더 큰힘을 주는 효과가 생기죠 ~~~님 의 낚시를 죽복합니다^^
그냥 가지고 다니면서 안빠지면 잡고 빼면 잘 빠집니다...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워야 한다니까요^^
현재 드라이기로 한것은 안되네요 ㅠㅠ
실리콘 재질로된 것이 없어서 내일 사서 해봐야 겠습니다
여러 조사님들 항상 안출 하시길 바람니다.~
성공을 빕니다. ^^
이게 보면 아하! 하고 이해가 되는데 그냥 글만 읽고는 자세히 알기 어려운데요.
일단 일어선 상태에서 낚시대를 무릎뒤쪽에 수평으로 놓고 다리를 오무린 상태에서 살짝만 일보는는 자세로 앉아 주세요 그럼 무릎관절 뒤쪽에 허벅지와 종아리 사이에 대가 살짝 끼이게 됩니다.
쉽게 다리로 대를 잡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상태에서 무릎 양옆으로 나온 낚시대를 바짝 양손으로 잡으시고 심호흡을 한상태에서 다리를 좌악 벌려줍니다. 뽕소리와함께 배변의 상큼한 느낌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한번도 실패한적없고 거의 모든 낚시대 끼인부분을 손상없이 뽑아줍니다. 말로 설명이 잘 되었을까 모르겠네요
대부분 낚시대가 안빠지면 비틀어 빼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게 낚시대에 데미지가 많이 갑니다. 이음새부분에 이물질이 있을 경우엔 큰 스크래치도 발생하고요. 도장이 약한경우엔 도장이 떨어저 나가기도 하고 카본이 비틀어저서 겉으론 멍쩡해도 안쪽에 카본이 뒤틀리거나 카본사 사이가 들뜨기도 합니다. 위에 방법이 가장 안전하고 파손 확률도 적고 안전합니다.
무릅
마트에가도가격도싸고노지다닐때여러모로면합니다
하지만 방법을 다써봐도 않되네요 ㅠㅠㅠ
하나를 부러트리고 AS 하는게 낳은 방법 같습니다
택배도 않되고 화물로 보내야 하니...길이가 재보니 2.3미터가 넘으니...ㅠㅠ
다시한번 관심 주어주신 조사님들 감사 드림니다.
부러지던 말건 짜증나서 옥상가서
이불떨고 내려와 흘들면서 빼니깐
빠지더군요.. 때리면서 틈이생겼서 빠졌나 힘안들이고도
빠졌습니다. 사용하는데 지장없구요..
한번 해보세요~
차가운물에 담궈다가 빼세요
고지수님 방법으로 하시면 잘바지실거에요
뜨거운 물이나 드라이기 이용 하시면 낚시대 팽창되서 더 안빠져요~
혹시나하고 살짝빼보니 ok 사쿠라8척으로 2시간싸움 손맛터에서~
저도횐님덕분에 해결했는데 한번시도해보세요 (천사하루님) 이조언
저는 비트니까 돌아가지도않고 더 안돼던데...ㅎㅎ
무릎은 무슨말인가 이해불가하네요..ㅜㅜ 배우고싶은데..그림그려주실분?ㅎㅎ
무사히 빼시길 바래요.^^
위 방법 모두 사용해도 불가합니다...
걍 집에서 자구 있어요...용성대...
못빼본 조사님만이 위 조사님 맘 이해될 것입니다...
절대 안빠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헬스장 코치한테 부탁해도 못 빼요...
6개월간 잠자던 애인데...
돌려서 빼지 않았구요...
한손은 마디 다른 한손은 끝부분을 고무장갑 끼고 하니 빠졌어여...허무하네요...
찬물 더운물 드라이기 빼기고무 헬스장코치 다 안되었는데...
와~! 이 신기함...뭐지요...
암튼 축하해 주세요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