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로폼 사용하시면 또 빠집니다. 접착제를 바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적당한 두께를 가진(약 6mm) 고무판에 낚시대 끝을 도장 찍듯이 누르고 몇바퀴 돌리시면 뒷마개 구멍 크기만큼 홈이 살짝 생깁니다.
그 홈대로 칼로 적당히 자르셔서 원통형에 가깝도록 만듭니다(고무재질이면 다루기 편합니다. 그래서 고무판을 선택한 것임).
그리고 순간접착본드로(될수있으면 "록타이트401" 권함 - 바로 마르지 않기 때문) 원통면에 살짝 조금만 묻혀줍니다.
재질이 고무라서 살짝 쭈그려뜨리듯 눌러서 낚시대에 넣어 주면 잘 들어가고 또한 잘 붙어집니다.
그리고 충격에도 강하고요... 다음에 또 빠질 일 없을 거예요.
- 제 경험담을 토대로 서술하였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적당한 두께를 가진(약 6mm) 고무판에 낚시대 끝을 도장 찍듯이 누르고 몇바퀴 돌리시면 뒷마개 구멍 크기만큼 홈이 살짝 생깁니다.
그 홈대로 칼로 적당히 자르셔서 원통형에 가깝도록 만듭니다(고무재질이면 다루기 편합니다. 그래서 고무판을 선택한 것임).
그리고 순간접착본드로(될수있으면 "록타이트401" 권함 - 바로 마르지 않기 때문) 원통면에 살짝 조금만 묻혀줍니다.
재질이 고무라서 살짝 쭈그려뜨리듯 눌러서 낚시대에 넣어 주면 잘 들어가고 또한 잘 붙어집니다.
그리고 충격에도 강하고요... 다음에 또 빠질 일 없을 거예요.
- 제 경험담을 토대로 서술하였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