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r21척을 신품으로 구매했는데 사진으로 찍으면 잘안보이고 불빛에 대보면 미세한 사용흔적이 보이네요
다른부분은 이상이없고 꽂는부분과 뒷둥에만 흔적이 있어요 이물질이랑 흠집이 불빛에 비췄을때 눈으로만 보이는 ?
환황천마냥 검정색이라 꼽은부분이 흔적이 보이는건지 꽂아보기도 전에 미세한 흔적이 보이네요 바톤대 뒷둥에도 약간의 흠집이 있고요 .
출하할때 한번씩 꽂아서 테스트하고 보내는거라 이런건지 일본애들이 예전처럼 정밀 검수를 안하는건지 . . 아니면 반품상품 보내는건지..
고법사 신형 구입했을때는 깨끗 했는데 ... 검정색이라 유난히 잘보이는건지..
본사로 보내도 어지간한것은 인정해주지않습니다.
인정해주는 사례가 있는지가 더 궁금하더군요..
마무리나 도장불량 기타 완성도는 시마노가 좀더 우위인거같아요..
사후대처도 옛날윤성은 어지간한건 해줬는데 메이커회사들 배짱장사도 한몫하고 한국이라서 안해주는건지..
저도 최근 비슷한사례로 일본다이와 본사로 낚싯대보낸바 " 응 그냥써" 이럽니다..
공장에서 테스트하느냐고 꽂아 본거기를 바라네요 ㅠㅠ 반품물건이 아니길
저도 손정락 분에게 일일 확인해 보니 있더군요...
미세 흠집 등은 교환이나 반품의 사유가 되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