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도 11.5 , 음공 10척 분양안하고 쓰고있습니다.
먼저 토도.. 늘어집니다. 쳐박힙니다. 늘어지고 쳐박히는데 이만한데가 있을런지요.. ㅎㅎ
10척은.. 음공.. 그냥 써보시면 압니다. 9척보단 10척이 제 손에 잘맞더라구요.
벨런스가 좋습니다. 태경 직판장에서 얘기 해봐도.. 각설하고 음공 10척 후회 안하실 겁니다.
쌈짱
저또한도 음공12척을 사용하고 있는데 제손에 잘맞아 다른것엔 손이잘가질않고 있습니다. 고죽10척은 있는데 많이 늘어지고 허리힘은 조금 그런것같습니다. 늘어만 짐니다. 음공이 좋습니다. 아님 ...일천 짱입니다. 그런데 돈이....암튼 음공에 한표^^* 입니다.
살빼면연사마
일산대 살려다 음공 판게 후회됩니다.토도는 다리운동 겸 낚시하기는 딱임다 ㅋㅋ
레인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음공으로 가야되겠군여...
박상선
좋은정보 감사해요
김원종
제가 음공은 안써보구 고죽 토도는 각 11척 11,5척 보유중입니다. 솔직히쓰라고 하면 토도를 듭니다.고죽은 늘어지는맛에 비해 허리힘이 괜찮아서 고기가 쉽게 올라옵니다..하지만 토도는 쓰면쓸수록 정말 엄청난 매력에 빠지게 되실겁니다. 일천이나 호철은 토도쓰다가 보면 완전 빠닥한 대라고 느껴지실겁니다. 그냥 고기랑 즐긴다고 생각 하면 토도 완전 강추입니다^^
다큰붕어
제생각엔 비슷한듯 합니다 고죽대1표`
정중동
음공에 이런면이~~~~^^*
맛슈
음공10척 분양좀 해주세요^^
떡달이
저도 9척을 하나 장만하려고 하는데 음공으로 해야겠군요...
토토
음공9척,10척 강추....
서영아빠
고죽 9척, 토도 10.5척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둘다 동조자의 손맛대로 즐기는 낚시에 좋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둘 다 늘어지는 손맛입니다.
처음 토도 10.5척을 구입하고 써보고 나서 늘어지기만 하는 손맛이다 느껴서 사용을 안하다가
고죽 9척을 구입하여 계속 사용하다 만족하고 사용중에 다시 토도 10.5척을 몇달만에 꺼내서 사용했는데
확실히 토도 10.5척이 더 낫더군요.
고죽 13척은 허리힘이나 발란스가 아주 감동적이라 다른 일산대 제쳐두고 주력대로 사용하고 있지만
고죽 9척은 2% 부족한 느낌입니다.
늘어지긴하는데 어느정도 텐션(긴장감) 있게 늘어지기 보다는 동동 거리며 늘어진다고 해야 할까요?
2% 부족한 느낌입니다.
토도 10.5척 경우 늘어지더라도 어느정도 허리의 텐션(긴장감)을 가지고 늘어집니다.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급월당
고죽은 써보고 괜찮다 느껴는데...음공도 괜찮은것 같군요...좋은 정보 잘보있습니다...
천사하루
일천이 최고입니다....
하지만 막서기에는 가격과 A/S문제 고려해야할겄같고요...
전문가가 아니라면 음공을 추척하고 십읍니다...저또한 9척10척11척사용중이지만 GOOD입니다...
마릿수 경기낚시는 특작수 + 고법사 주력대로 사용합니다...
사람이 주위에 없을때는 고죽이 최고가 아닐까요...가격대비....
일천 11척은 잔챙이 걸면 진짜 이것도 낚시대냐 하실지도.. 전 동조자 좋아하는데요.. 일천 11척 처음 썼을때 느낀 점입니다. ㅋㅋㅋㅋ 현재 음공 10척, 일천 11척, 토도 11.5척 일케 쓰고있습니다. 떡붕어 큰거 잡으러가믄..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10~ 11척 언저리 써야하면 일천에 당근 손가구요.. 일반 노지(떡, 잉어, 토종 다 나오는데) 가면 전 음공에 손갑니다. 양어장가면 토도구요 아마 질문하신분 결국 다 사게 되실듯... 지름신 세상 -.-;;
13척 주력대는 전 비절씁니다. 13척 이상 비절은 좀 늘어지는 허리 맛이 있어요. 11척 이하는 질긴 허리 맛 이랄까.. 동조자 좋아하심 제가 언급한 대들 함 써보셔요~
먼저 토도.. 늘어집니다. 쳐박힙니다. 늘어지고 쳐박히는데 이만한데가 있을런지요.. ㅎㅎ
10척은.. 음공.. 그냥 써보시면 압니다. 9척보단 10척이 제 손에 잘맞더라구요.
벨런스가 좋습니다. 태경 직판장에서 얘기 해봐도.. 각설하고 음공 10척 후회 안하실 겁니다.
둘다 동조자의 손맛대로 즐기는 낚시에 좋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둘 다 늘어지는 손맛입니다.
처음 토도 10.5척을 구입하고 써보고 나서 늘어지기만 하는 손맛이다 느껴서 사용을 안하다가
고죽 9척을 구입하여 계속 사용하다 만족하고 사용중에 다시 토도 10.5척을 몇달만에 꺼내서 사용했는데
확실히 토도 10.5척이 더 낫더군요.
고죽 13척은 허리힘이나 발란스가 아주 감동적이라 다른 일산대 제쳐두고 주력대로 사용하고 있지만
고죽 9척은 2% 부족한 느낌입니다.
늘어지긴하는데 어느정도 텐션(긴장감) 있게 늘어지기 보다는 동동 거리며 늘어진다고 해야 할까요?
2% 부족한 느낌입니다.
토도 10.5척 경우 늘어지더라도 어느정도 허리의 텐션(긴장감)을 가지고 늘어집니다.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막서기에는 가격과 A/S문제 고려해야할겄같고요...
전문가가 아니라면 음공을 추척하고 십읍니다...저또한 9척10척11척사용중이지만 GOOD입니다...
마릿수 경기낚시는 특작수 + 고법사 주력대로 사용합니다...
사람이 주위에 없을때는 고죽이 최고가 아닐까요...가격대비....
순간에 선택이 10년 좌우합니다...
음공 9척 토도10.5척,특작아11척, 보천원12척 ---- 완료
남은건 보천원 13척만 업어오믄 되겠는데...ㅋ(젤루 맘에들드만요..)
주말이 언능오기를 기대됩니다...
또다른 손맛의 세계가 보이는것 같네요..
13척 주력대는 전 비절씁니다. 13척 이상 비절은 좀 늘어지는 허리 맛이 있어요. 11척 이하는 질긴 허리 맛 이랄까.. 동조자 좋아하심 제가 언급한 대들 함 써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