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유명했던 대라 글이 없나 보네요 ^^ 10척은 사용해보질 못했고 11, 12,13,14,15, 사용했었습니다.
제 생각에 뭐 흠잡을 대 없는 대이면서 딱히 특징도 없는 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나쁘다는 의미 아님).
가지고 있던 대 중에서 보천원 다음으로 믿음직한 대 .... 뭐가 걸려도 별 신경이 안쓰일 정도로 랜딩에서 휘둘리지 않고요... 그렇게 빠시지도 않으면서 무척 발란스가 안정되 있다 라고 느꼈네요. 올라운드라면 강추하고 싶고요... 약간 올드해보이는 무게감 있는 도장도 멋지죠. 현 중고 가격대비 참 좋은 대라 생각됩니다.
제 생각에 뭐 흠잡을 대 없는 대이면서 딱히 특징도 없는 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나쁘다는 의미 아님).
가지고 있던 대 중에서 보천원 다음으로 믿음직한 대 .... 뭐가 걸려도 별 신경이 안쓰일 정도로 랜딩에서 휘둘리지 않고요... 그렇게 빠시지도 않으면서 무척 발란스가 안정되 있다 라고 느꼈네요. 올라운드라면 강추하고 싶고요... 약간 올드해보이는 무게감 있는 도장도 멋지죠. 현 중고 가격대비 참 좋은 대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