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로 회수하는 것이다. 각각 상반하는 요소 중에 최선을 선택한 뒤에 개발에 착수하였다.
섬세한 채비의 흔들어 넣는 성능은 주문봉 남마에서 호평을 받은「반무구 초릿대」
를 더욱 연마한 것이다. 「반무구 초릿대」는 앞부분이 솔리드로 나머지는
튜블러로 이어지는 초릿대이다. 솔리드를 초릿대 앞부분에 사용하면 섬세하게
완성할 수 있고 물 가름도 좋아 부드러움을 나타낸다. 반면 앞이 무겁게 되어버린다.
그러나 한편 마이너스로 생각할 수 있는「무거움」이 헤라 낚싯대에 있어서는
흔드는 성능을 비약적으로 향상 시킬 수도 있다.
낚싯대 전체의 밸런스 중 앞부분에「적당한 무게」를 지니도록 셋팅을 실시함으로서
「적당한 시나리」와 튜블러로는 표현할 수 없는 섬세한 초릿대를 실현한 것이다.
가볍게 흔드는 것만으로도 크게 휘는 캐스팅 성능이 우수한 초릿대로 되었다.
이 초릿대와 더불어 캐스팅 성능에 공헌한 것이「시나리 밸런서」에 의한
「시나리 조율」로 풍인은 8~12척에 채용하였다. 선경(先徑)은 물 가름이 좋은
0.8mm의 극세로, 원경(元徑)은 다른 모델보다 조금 두꺼워 안정감 있는 낚싯대로
완성하였다. 전체적으로 보면 중경식 본조자(中硬式 本調子)의 본체에 급 테퍼의
초릿대가 조합된 이미지로 실제로 사용해보면 흔드는 휨새는 선조자(先調子),
물고기가 걸리면 동조자(胴調子)이다. 섬세한 채비를 자유자재로 조작하여
물고기가 걸리면 낚싯대가 물고기 제압하는 휨새를 실감 나게 하여줄 것이다.
랑자
열공하고 갑니다....^^*~~~~
부담백배
10척13척남마 사용중 입니다.빳빳하다는 이유로 남마대가 인기가 별로 없었죠.개개인적인 성향들이 다 틀린 관계로 대가 별로다라는 낚시 잘하시는 분에 말이 실제 사용해 보지않은 사람에게 전해지면서 인기가 없었던 로드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남수남마 대에 성질은 비슷하다고 전 보여 집니다.카본로드가 오랜기간
사용을 하면 아님 단기간 수백마리에 생선을 때려 잡으면 로드에 성질이 조금은 변합니다.제가 볼때는요.빳빳함
이 조금은 부드러운 로드로 길이 든다고 할까요.쓰면 쓸수록 더 괞찬아지는 그런대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손잡이도 무척 맘에 들구요.투척 챔질 랜딩 모두 나물랄때 없이 저에겐 딱 맞는 로드중에 하나 입니다.
■비천궁 풍인은 한마디로「얕은 유영층 스페셜」
낚시 방법을 압축하여 그 특화한 성능을 추구한 것이 비천궁 시리즈 이다.
풍인의 과제는 한마디로 얕은 유영층 스페셜이다. 단시간에 승부를 겨루는
경기에서도 주역으로 돋보이는 낚싯대이다.
얕은 유영층 스페셜이란 가벼운 채비를 자유자재로 캐스팅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경쾌한 물 가름, 채비의 고속회수도 요구된다. 입수 직후에 뻗침 없는 성능, 고정
성능도 필요하다. 회수도 팔로 당기는 것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낚싯대의 탄력과
밸런스로 회수하는 것이다. 각각 상반하는 요소 중에 최선을 선택한 뒤에 개발에 착수하였다.
섬세한 채비의 흔들어 넣는 성능은 주문봉 남마에서 호평을 받은「반무구 초릿대」
를 더욱 연마한 것이다. 「반무구 초릿대」는 앞부분이 솔리드로 나머지는
튜블러로 이어지는 초릿대이다. 솔리드를 초릿대 앞부분에 사용하면 섬세하게
완성할 수 있고 물 가름도 좋아 부드러움을 나타낸다. 반면 앞이 무겁게 되어버린다.
그러나 한편 마이너스로 생각할 수 있는「무거움」이 헤라 낚싯대에 있어서는
흔드는 성능을 비약적으로 향상 시킬 수도 있다.
낚싯대 전체의 밸런스 중 앞부분에「적당한 무게」를 지니도록 셋팅을 실시함으로서
「적당한 시나리」와 튜블러로는 표현할 수 없는 섬세한 초릿대를 실현한 것이다.
가볍게 흔드는 것만으로도 크게 휘는 캐스팅 성능이 우수한 초릿대로 되었다.
이 초릿대와 더불어 캐스팅 성능에 공헌한 것이「시나리 밸런서」에 의한
「시나리 조율」로 풍인은 8~12척에 채용하였다. 선경(先徑)은 물 가름이 좋은
0.8mm의 극세로, 원경(元徑)은 다른 모델보다 조금 두꺼워 안정감 있는 낚싯대로
완성하였다. 전체적으로 보면 중경식 본조자(中硬式 本調子)의 본체에 급 테퍼의
초릿대가 조합된 이미지로 실제로 사용해보면 흔드는 휨새는 선조자(先調子),
물고기가 걸리면 동조자(胴調子)이다. 섬세한 채비를 자유자재로 조작하여
물고기가 걸리면 낚싯대가 물고기 제압하는 휨새를 실감 나게 하여줄 것이다.
사용을 하면 아님 단기간 수백마리에 생선을 때려 잡으면 로드에 성질이 조금은 변합니다.제가 볼때는요.빳빳함
이 조금은 부드러운 로드로 길이 든다고 할까요.쓰면 쓸수록 더 괞찬아지는 그런대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손잡이도 무척 맘에 들구요.투척 챔질 랜딩 모두 나물랄때 없이 저에겐 딱 맞는 로드중에 하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