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찿는 제품은 톡톡치는 손맛대를 구해봅니다. 여기있는 물품들이 잘안나오는 물품이다보니 시간은 좀걸리겠지만 사용해본 조사님들의 의견을 여쭈어 봅니다. 척수는 11 , 12 로 루매예정이구요 토도만 10.5로 생각중입니다. 3가지 전부 사용해본 조사님들도 있을것같아 여쭈어봅니다. 근데 일천이 생각보다 금액이 비싸네요. 그래도 좋다면 구해봐야지요 워낙 다들 이름있는 제품들이라 의견도 전부 틀릴꺼라 생각합니다. 좋은 정보 제공좀 해주세요..
개인적으로 일천 11척.. 정말 좋다라고 생각하지만 꾸준하게 톡톡치는 손맛은 없습니다.. 물론 복원력이 있다보니 손맛이 없다고 보긴 힘들지만요.. ㅎㅎ 또한 패자휨새를 기준으로 본누게 구입하시면 휨새부분에서는 실망하실수 있지만 손맛부분에선 만족하실듯합니다.. 위의 모델중 선택하신다면 일천11 본누게12 추천드리고 싶네요~
일천과 보천원은 가격이 같습니다.. 오히려 일천이 보천원보다 중고시장에선 싸게 나오지요..
매미
본누게 그리운 로드입니다 구할수있음저두 다시 써고 싶네여..
무미늘
"휨세 좋은 동조자이면서도 톡톡치는 손맛"을 찾으시는군요....
경식동조자라면 어느정도 그러한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연식동조자의 끝판이라 할 수 있는 토도에 비하여 같은 세이코 제품인 경식동조자 "부지화"를 추천드려 봅니다.
토도처럼 극세간대이면서도 나름 빳빳함이 느껴지는 또다른 손맛을 경험하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구라사이
역시 붕세네요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리플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가사 드립니다
샤토마고
저도 부지화에 한표!!
10~17척 까지 가지고 있는데.. 손맛이 아주 좋습니다.
묵직하면서도 톡톡 치는 생동감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일천과 보천원은 가격이 같습니다.. 오히려 일천이 보천원보다 중고시장에선 싸게 나오지요..
경식동조자라면 어느정도 그러한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연식동조자의 끝판이라 할 수 있는 토도에 비하여 같은 세이코 제품인 경식동조자 "부지화"를 추천드려 봅니다.
토도처럼 극세간대이면서도 나름 빳빳함이 느껴지는 또다른 손맛을 경험하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리플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가사 드립니다
10~17척 까지 가지고 있는데.. 손맛이 아주 좋습니다.
묵직하면서도 톡톡 치는 생동감이 그대로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