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8월 큰맘 먹고 열화s 19척을 구입후 처음 사용하러 설레이는 맘으로 낚시터로 향해 채비정리하고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낚시 시작한지 10분도 않되 떡밥을 갈려고들어 올리는 순간 초릿대가 삽입되 끝나는 부분이(2번대) 엿가락 부러지듯이 뚝 부러지는 겁니다.100만원이나 하는 낚시대 고기 한마리도 못잡아보고 부러졌다는게 너무도 황당해 구입한 낚시방에 가서 한바탕하고 수리를 맞겨 (약 3주 정도 소요) 현재는 잘 쓰고 있습니다....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된 동기는 한국 다이와의 A/S 처리방법에 대한 부분입니다.저도 일본제품을 수입해 판매하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지만 너무나도 객관적인 부분만으로 한국의소비자들을 우롱한다는 기분이들어 화가 납니다.... 다이와의 A/S왈;부러진 낚시대의 단면을 검사하여 카본의 감긴 상태와 두께등을 검사한다고 하는데 이런 검사라면 낚시대 100개가 부러져 수리를 맞겨도 100개 다 제품의 하자는 나타나지 않을 거라 생각되며 이런 형식적인 방법 보다는 부러진 부분의 파단 검사를 해 실제로 어느정도의 로드가 걸려 부러졌는지를 소비자가 납득하게끔 설명을 해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비싼 낚시대니까 부러지지 않겠지라는 생각은 아닙니다...한국의.다이와사나 시마노사가 존재하는 이유는 한국의 여러층의 소비자가 있기 때문임을 이기회를 빌어 각성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흑염대 21척 손잡이 파손되었는데 3개월 걸리고 물품받았는데 --;; 파손된 제품이 와서 다시 보내 2개월소요 --;; 총 5~6개월정도 걸렸습니다.... 감수해야 할듯....
시마노 as해봤는데 11척릉 초릿대 파손으로 교환 요청! 다행이 부품이 한국에 재고가 있어 4일만에 받아 봤습니다. 시마노,다이와...해당 부품의 재고가 있으면 다행인데..거의 없는듯..재고부담인듯 싶내요..수입원 이라면 당현이 잘팔리는 모델은 어느정도의 as부품을 확보해두고 팔아야 하는데.....
나름대로
개인적으로 요즘은 내수용을 더 좋아라 합니다. 보증서 대행해 주는 곳도 많아져서
수리 받기도 편하고 처음 살때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어 더 좋은거 같아요..
윤성이나 한국 다이와는 이미 판매 할때 수리받아 먹고 A/S는 잘안해주고,...
파손되지 않으면 훨 이득입니다....파손되도 같은돈 들어가니까요...
수리도 3주 정도면 되던데요...
2개월이되도 안와요
시마노 as해봤는데 11척릉 초릿대 파손으로 교환 요청! 다행이 부품이 한국에 재고가 있어 4일만에 받아 봤습니다. 시마노,다이와...해당 부품의 재고가 있으면 다행인데..거의 없는듯..재고부담인듯 싶내요..수입원 이라면 당현이 잘팔리는 모델은 어느정도의 as부품을 확보해두고 팔아야 하는데.....
수리 받기도 편하고 처음 살때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어 더 좋은거 같아요..
윤성이나 한국 다이와는 이미 판매 할때 수리받아 먹고 A/S는 잘안해주고,...
파손되지 않으면 훨 이득입니다....파손되도 같은돈 들어가니까요...
수리도 3주 정도면 되던데요...
붕세에서 구입햇는데 A/S확실하던군요
붕세 대행해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