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층낚시를 하시는 분들의 공통점은 로드가 없어서 돈들여서 교환을 하고 팔고 사고 하는 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써보지 않은 로드에 매력을 가지고 항상 뭔가 궁금해하고 호기심도 가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장비가 끝이라는 그런생각을 갖고 있지 않은것 같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이번에는 뉴고법사 17척을 겨냥해 봅니다. 선배 조사님들의 사용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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