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에...양어장에 있는 가끔 나오는 발갱이 정도라 하니 ..충층대로 부러질 정도는 아닌것 같네요.
근대 향어는,,, 향어대로......^^;;
dh천지
지금 보천원 사용하면 뭐가 좋은지도 모르고 걍 사용하시게 될 겁니다...
글구 짜장 잉어탕에서...
좀 저렴한 대로 좀 더 여유의 시간을 가지고서 낚시대를 접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셔야 할 길이 아직 멀고도 헙하게 남았다고 보이는데요.. 전^^;;
쏙하는 입질
본문을 보니 잉어와 향어를 주로 상대하시고..
결론적으로 가벼우면서 전층공략으로 챔질타이밍이 기막힌 로드를 찾고 계신다고 하셨는데요.. 현재 170그램대의 낚시대를 사용하고 계시고 시마노대로 생각하고 계신다고 하셨으니 시마노대중 100그램전후의 낚시대 아무거나 구하셔도 우선은 대만족이실겁니다.
현재상황으론 낚시대의 무게때문에 힘이 드실 가능성이 크구요.. 일산의 고가대로 향어나 잉어를 잡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만 사실 중층낚시 자체가 떡붕어를 대상으로 하는 낚시란 고정관념이 깊게 자리잡혀 있기에 잉어나 향어를 잡음으로써 (로드의 허리힘이 빠진다와 로드의 과부하로 부러질수 있다)등의 문제로 추천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암튼 빵야님의 경우는 일단 적당한 무게의 로드를 추천드립니다.. 후에 업그레이드 하는것도 좋습니다.. 일간에선 업글하면 이중투자이기에 한방에 가란분들도 계시지만 여러가지 로드를 경험해봐야 업글의 참맛도 있겠지요.. 또한 최고가의 낚시대라고 모든이에게 만족감 주는것도 아니구요.. 암튼 시마노로드중엔 석춘.도춘.봉장.경장.강작.남수.남마
정도 추천드립니다.. 거의 95~105그램인 로드들입니다..170그램대의 낚시대를 사용하셨다면 드는 순간 기분 최고실겁니다.. ^^
오직낚
굳이 꼭 시마노를 고집하는 이유부터 생각해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우선 자기의 낚시 스타일과 패턴을 잘 파악한후 시간을 두시고 중고로 한단계씩 업글하시는게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무지하게 이로울것이란 생각입니다.
남들이 다 좋타하는 고급 로드를 자신에게도 맞을것이라고 구입하여 후회하는 지인들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물론 고급대가 마무리나 공정면에서 한수위 깔끔한건 사실입니다.
허나 자기취향과 동떨어진 낚시대를 단순히 겉치레용으로 억지 춘향식으로 쓰다보면 진정한 낚시의 미 를 서서히 잃어갈 것입니다.
또한 차후 AS문제도 고려해야 할것이고요.
참고로 저는 독보와 상고천무 중 천무에 손이 더 가는 편입니다..^^
빵야
좋은말씀들 감사합니다.^^
천천히 단계별로 업글해야하는게 옳은 방법이기도 한데..
근심반 걱정반 어설픈거 사용하면 2중투자에 우려가 있을까봐 그렇습니다.
아트님 말씀대로 시마노 종류별 등급별 여러 판매사이트를 돌아보면서..
주문봉 신위..남수 와 비천궁 섬광x 이정도로 생각을 좁혔습니다.
아~~~~ 고민무자게 되네요 전층올라운드 형이란 말에 꼼박;;; ㅎㅎ
구라사이
제 생각에도 우선 중긒정도 써보신후에
어떤 점을 보완한 낚시대를 구매할지결정 하는것이좋을듯합니다
휨세 제압등등 생각해보신후 구입하세요
퍽시
이런글이 올라오면 예전에 제 고민을 보는것 같아서 ^^
보천원 대아부터 경선경식, 경장, 석춘,다이와 적비, 그외 수많은 국산대 등등 ...
지인들이 낚싯대 품평회 하냐고 농담할 정도 였는데 ...
안양에 살다보니 가까운 물왕리에 자주가는데 여기는 잉어와 향어만 있기에
열심히 화이팅하다가 어느날 .. 더럽게 운이 없던날 ... 낚싯대 3대를 연이어
그만 동강냈습니다 ... 함께한 친구도 어이없는지 실소만 하구 ....
그래서 장시간 수소문 끝에 찾아낸 " 태극낚시대 " 처음엔 긴가민가 하다가
이제는 자진하여 태극낚시대 전도사로 변신 ...
아쉬운것은 수작업에 가까운 공정으로 구입하기 쉽지않다는것입니다.
참조하시라고 댓글을 달아봅니다.
구라사이
현재 태극선 사용합니다!
확실히 짱짱합니다!중고 구하는데 6개월잠복해서
아는 지인에게 구입하엿습니다 기능 및 사용빈도 좋습니다
저도 국산대 일산대 다사용해구 결정한겁니다
일단 쓸만한국산대 구입후 필요한기능의 낚시대를 구입하시길
권장합니다
이단치기
보천원대아 추천합니다..
지름
수입붕어, 잉어, 향어라면 일산대보다 국산대 추천드림니다............!!!
일산대 물론 좋습니다......!!!
보증서 없이 구입하시면 추후에 파손또는 분실시 수리비용을 한번 생각하심이 좋을듯 십내요........!!!
재가 알기로는 18척 국산대중에 100g 안넘는것도 많습니다.......!!!
예를들어 동와재품 특** 낚시대 초릿대 가격이 5만원에서 1,2천원 빠짐니다........!!!
그렇다면 일산대 수리비는 많은 고수님들이 더~~~잘아실것이구요........!!!
대형고기를 걸어서 낚시대가 부러지는것은 아닐것임니다........!!!
본인의 취급부주위나 또는 강재 제압에서오는 데미지에서 파손대는 경우가 많을것임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 쫌편히 사용하시라고 국산대 추천드림니다............!(__)!
독보도 좋습니다.
초친용으론 독보나 신위 보천원이 묵직하면서 안정감있고 손맛 좋고
노지에서 멀리 투척하는 경우에는 익이나 섬광쪽가벼워서 사용하기 괜찮습니다.
제 생각은 요정도..
경선경식이나 강작 추천드림니다 똑같은 105g이지만 강작이 조금더 무게감이 느껴짐니다. 경선경식은 약간 질기다는 표현을 하고 싶네요. 선택은 횐님의 자유지만 참고하세요
는 것과 비슷하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저도 이전에 두대나 해먹고 수리대 상태로 보관중
붕어대로는 붕어만 잡아야 합니다.
그후 국산 경기극 및 싸구려 잡대로 잉어,향어탕에서 원줄 1.5호이상에 목줄1호로 놉니다.
낚시를 하면서 현재 소지한 고가대로도 많은 잉어를 본이 아니게 낚고 터지고
하였지만 일부러 잉어탕에서 사용을 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댕기는 양어장은 향어 잉어 커봐야 발갱이급이고..
수입붕어600~800g 정도 대물도 있고요 간혹 떡붕어도 조금 있긴합니다.
고가에 일산대로 아돌프님 말씀대로 무자비하게.. 60~70 이상미터급 대물을 노리는 낚시
가 아니라서요.. 제어만 잘하믄 가벼우면서 손맛도 좋을꺼같은데요
솔직히 지금쓰는 국산18척은 너무 무겁습니다. 이넘으로 놀만큼 놀아본지라..
이젠 좀업그레이드를 할생각이지만..이참에.. 좋은걸로 바꿔볼생각이라 지르기전에
고수님들에 말씀좀 참고하고 살려구합니다.
저는 18척은 경장 씁니다만 큰아기들 있다고 하시니 남수정도라면 잘 버텨낼듯합니다.
12,13,15척 남수 쓰고 있는데 18척도 평이 상당히 좋습니다.
보천원 18척 쓰세요.. 보천원 13척이 로얄이지만 전 척수 가장 무난한대가 보천원인것 같아요.. 믿음도 가고...많은조사님들이 선호하는 이유가 있겠죠...
제가 잘몰라서 그러는데
보원천 독보
보천원 대아
보천원 신위
보천원 익
보천원 남수??
보천원 로얄?
보천원이 들어간개 있고 없고 그냥 보천원도 있나요??
종류가 많네요;;
보천원이 들어가야 오리지널이죠??
독보는 제가 사용해 보지 못해서.....
그리고 시마노에서 최상급 모델은 보천원과 일천 이고요. 그 믿에 급이 주문봉 씨리즈입니다 주문봉이란 표층 부터 바닥까지 공약가능한 올라운드형을 일커는 말이고요. 주문봉 씨리즈로는 .. 신위/릉/ 남마/남수/등 있습니다.
그리고 특정 기법에 따라. 만들러진 낚시대는 .비천궁 이 낚시대 이름 앞에 들러 갑니다. 섬광R/X/풍인 등......
그외 경선경식, 석춘 .도춘. 소우누리. 경장. 괴주 등,...은 시마노에서 보급형으로 만들러진 낚시대 입니다... 보급형이지만 가격도 저렴하지만 제 주관적으로 국산 고급대들 보다 마감 밑 밸런스가 시마노가 더 좋은것 같아요.
석춘의 후속타인.. 도춘도 괜찬죠^^
천봉정 과 검은 좋은대입니다만 시마노 가 아니고 다이와에서 만든 낚시대 입니다.
글쓴분이 시마노 낚시대로 정했다고 하니.....
상세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저한테는 많은 도움이되네요^^
유독 시마노에만 꽂혀서... ^^;;
그게 가장 맞는것 같습니다.
조심하세요 뿌러지면 뒷골 땡겨요 ㅎㅎ
근대 향어는,,, 향어대로......^^;;
글구 짜장 잉어탕에서...
좀 저렴한 대로 좀 더 여유의 시간을 가지고서 낚시대를 접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셔야 할 길이 아직 멀고도 헙하게 남았다고 보이는데요.. 전^^;;
결론적으로 가벼우면서 전층공략으로 챔질타이밍이 기막힌 로드를 찾고 계신다고 하셨는데요.. 현재 170그램대의 낚시대를 사용하고 계시고 시마노대로 생각하고 계신다고 하셨으니 시마노대중 100그램전후의 낚시대 아무거나 구하셔도 우선은 대만족이실겁니다.
현재상황으론 낚시대의 무게때문에 힘이 드실 가능성이 크구요.. 일산의 고가대로 향어나 잉어를 잡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만 사실 중층낚시 자체가 떡붕어를 대상으로 하는 낚시란 고정관념이 깊게 자리잡혀 있기에 잉어나 향어를 잡음으로써 (로드의 허리힘이 빠진다와 로드의 과부하로 부러질수 있다)등의 문제로 추천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암튼 빵야님의 경우는 일단 적당한 무게의 로드를 추천드립니다.. 후에 업그레이드 하는것도 좋습니다.. 일간에선 업글하면 이중투자이기에 한방에 가란분들도 계시지만 여러가지 로드를 경험해봐야 업글의 참맛도 있겠지요.. 또한 최고가의 낚시대라고 모든이에게 만족감 주는것도 아니구요.. 암튼 시마노로드중엔 석춘.도춘.봉장.경장.강작.남수.남마
정도 추천드립니다.. 거의 95~105그램인 로드들입니다..170그램대의 낚시대를 사용하셨다면 드는 순간 기분 최고실겁니다.. ^^
우선 자기의 낚시 스타일과 패턴을 잘 파악한후 시간을 두시고 중고로 한단계씩 업글하시는게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무지하게 이로울것이란 생각입니다.
남들이 다 좋타하는 고급 로드를 자신에게도 맞을것이라고 구입하여 후회하는 지인들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물론 고급대가 마무리나 공정면에서 한수위 깔끔한건 사실입니다.
허나 자기취향과 동떨어진 낚시대를 단순히 겉치레용으로 억지 춘향식으로 쓰다보면 진정한 낚시의 미 를 서서히 잃어갈 것입니다.
또한 차후 AS문제도 고려해야 할것이고요.
참고로 저는 독보와 상고천무 중 천무에 손이 더 가는 편입니다..^^
천천히 단계별로 업글해야하는게 옳은 방법이기도 한데..
근심반 걱정반 어설픈거 사용하면 2중투자에 우려가 있을까봐 그렇습니다.
아트님 말씀대로 시마노 종류별 등급별 여러 판매사이트를 돌아보면서..
주문봉 신위..남수 와 비천궁 섬광x 이정도로 생각을 좁혔습니다.
아~~~~ 고민무자게 되네요 전층올라운드 형이란 말에 꼼박;;; ㅎㅎ
어떤 점을 보완한 낚시대를 구매할지결정 하는것이좋을듯합니다
휨세 제압등등 생각해보신후 구입하세요
보천원 대아부터 경선경식, 경장, 석춘,다이와 적비, 그외 수많은 국산대 등등 ...
지인들이 낚싯대 품평회 하냐고 농담할 정도 였는데 ...
안양에 살다보니 가까운 물왕리에 자주가는데 여기는 잉어와 향어만 있기에
열심히 화이팅하다가 어느날 .. 더럽게 운이 없던날 ... 낚싯대 3대를 연이어
그만 동강냈습니다 ... 함께한 친구도 어이없는지 실소만 하구 ....
그래서 장시간 수소문 끝에 찾아낸 " 태극낚시대 " 처음엔 긴가민가 하다가
이제는 자진하여 태극낚시대 전도사로 변신 ...
아쉬운것은 수작업에 가까운 공정으로 구입하기 쉽지않다는것입니다.
참조하시라고 댓글을 달아봅니다.
확실히 짱짱합니다!중고 구하는데 6개월잠복해서
아는 지인에게 구입하엿습니다 기능 및 사용빈도 좋습니다
저도 국산대 일산대 다사용해구 결정한겁니다
일단 쓸만한국산대 구입후 필요한기능의 낚시대를 구입하시길
권장합니다
일산대 물론 좋습니다......!!!
보증서 없이 구입하시면 추후에 파손또는 분실시 수리비용을 한번 생각하심이 좋을듯 십내요........!!!
재가 알기로는 18척 국산대중에 100g 안넘는것도 많습니다.......!!!
예를들어 동와재품 특** 낚시대 초릿대 가격이 5만원에서 1,2천원 빠짐니다........!!!
그렇다면 일산대 수리비는 많은 고수님들이 더~~~잘아실것이구요........!!!
대형고기를 걸어서 낚시대가 부러지는것은 아닐것임니다........!!!
본인의 취급부주위나 또는 강재 제압에서오는 데미지에서 파손대는 경우가 많을것임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 쫌편히 사용하시라고 국산대 추천드림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