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조사님들알려주세요(노지에서 사용빈도가 가장많은척수)

박쥐님 글을보니 수로나 저수지권 내림을 시작하신것 같은데요..
9, 11, 13, 15, 18척 이면 왠만한 노지 다니셔도 불편함 없으실꺼에요..
+21척 하시면 끝인것 같습니다..
필요에 의해서 저는 8척 10척 12척 24척이 더있는데 매번 가는곳이 한정되어 쓰는 척수만 쓰게되는게 사실 입니다.. 박쥐님 글을보니 수로나 저수지권 내림을 시작하신것 같은데요.. 9, 11, 13, 15, 18척 이면 왠만한 노지 다니셔도 불편함 없으실꺼에요.. +21척 하시면 끝인것 같습니다.. 필요에 의해서 저는 8척 10척 12척 24척이 더있는데 매번 가는곳이 한정되어 쓰는 척수만 쓰게되는게 사실 입니다..

시원한답글감사합니다^^^이척수들중에 가장많이쓰이는 척수 한대많을 고른다면요?? 시원한답글감사합니다^^^이척수들중에 가장많이쓰이는 척수 한대많을 고른다면요??

13척 한표 13척 한표

저도 13척 한표 저도 13척 한표

아하^^감사합니다 13척이면 약4m ^^노지에서^^길이가 조금작지않을까요?(초보조사생각)입니다 아하^^감사합니다 13척이면 약4m ^^노지에서^^길이가 조금작지않을까요?(초보조사생각)입니다

전 노지에서 15척많이 사용했는데요 지금은 18척많이 사용합니다.
추천하라면 15척이죵~! 전 노지에서 15척많이 사용했는데요 지금은 18척많이 사용합니다. 추천하라면 15척이죵~!

수로면 13척 많이 짧습니다.
간혹 18척도 짧게 느껴지는데요
그리고 수초근처에서 하시면 많이 피곤한 낚시가 될겁니다.
바닦낚시의 경우 수초에 걸려도 줄잡고 당기면 수초가 걸리거나
수초가 끊어지거나 하지만
중층은 대부분 목줄이 끊어지고 목줄 2개가 모두 걸리면 재수없는경우
원줄 매듭부분이 끊어지는 경우도 있고 찌가 걸려서 간혹 불어지거나
수초에 걸려서 못찾는겨우도 있습니다.
중층대와 찌 대부분 비싼건 아실태고  감안해서 사시면 편합니다.
그리고 노지는 대부분 15척을 기준으로 합니다.
중층용 좌대가 없으면 15척은 기본으로 해야합니다. 수로면 13척 많이 짧습니다. 간혹 18척도 짧게 느껴지는데요 그리고 수초근처에서 하시면 많이 피곤한 낚시가 될겁니다. 바닦낚시의 경우 수초에 걸려도 줄잡고 당기면 수초가 걸리거나 수초가 끊어지거나 하지만 중층은 대부분 목줄이 끊어지고 목줄 2개가 모두 걸리면 재수없는경우 원줄 매듭부분이 끊어지는 경우도 있고 찌가 걸려서 간혹 불어지거나 수초에 걸려서 못찾는겨우도 있습니다. 중층대와 찌 대부분 비싼건 아실태고 감안해서 사시면 편합니다. 그리고 노지는 대부분 15척을 기준으로 합니다. 중층용 좌대가 없으면 15척은 기본으로 해야합니다.

산란기에는 짧은척 11-13
배수기이후 가을까지는 15-18척
주로 이렇습니다
물론 좌대있을때 얘기입니다 산란기에는 짧은척 11-13 배수기이후 가을까지는 15-18척 주로 이렇습니다 물론 좌대있을때 얘기입니다

잠시 저의 사용기 몇자 적어봅니다..
노지나 수로낚시는 수초에 가까이 붙이고 낚시하기에 강제 집행용 (11척 또는 13척)
경질대(경식이)를 사용하며 수초제거기는 필수로 가지고 다닙니다..
갈대나 뗏장에 걸렸을때 무리하게 당기지않고 제거기로 수초나 목줄만 자르면 되구요..
맹탕에서는 15척 17척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거기 9미터 사용하는데 13척 바닦까지 깨끗히 제거되고 하루 낚시가 편해집니다^^ 잠시 저의 사용기 몇자 적어봅니다.. 노지나 수로낚시는 수초에 가까이 붙이고 낚시하기에 강제 집행용 (11척 또는 13척) 경질대(경식이)를 사용하며 수초제거기는 필수로 가지고 다닙니다.. 갈대나 뗏장에 걸렸을때 무리하게 당기지않고 제거기로 수초나 목줄만 자르면 되구요.. 맹탕에서는 15척 17척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거기 9미터 사용하는데 13척 바닦까지 깨끗히 제거되고 하루 낚시가 편해집니다^^

모든분들감사합니다^^
한가지한가지 유용한내용들 알토란보다 성의있는 조언들
감사합니다^^
요즘 많은것들 배울수있어 행복합나다^^*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모든분들감사합니다^^ 한가지한가지 유용한내용들 알토란보다 성의있는 조언들 감사합니다^^ 요즘 많은것들 배울수있어 행복합나다^^*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모르던것 배우고 가네요 모르던것 배우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