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내림 시작한지 7개월 정도 된거같은데.. 저같은 경우는 좋은건지 않좋은건지는 잘 몰라도 노지나 양어장 어딜가든 아쿠아텍2 한컵 5분정도 불린후 거기에 이모글루텐 한컵 섞어서 양글루텐으로 낚시를 시작해보는데 오늘도 30수 조금 넘게 한거같네요..요즘은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인지 고기의 활성도도 좋아진듯하고 양글루텐으로도 무리없이 낚시를 할 수 있었습니다..자고로 저는 찐버거는 써본적도 없습니다;;인터넷 검색해보면 많은 정보가 나와있습니다..어려운걸 따라할려구 하는것보다는 아주 기본적이고 쉬운것부터 해가면 실력도 빨리느는거 같고 좋은거 같더라구요..무엇을 하든 기본에 충실해야된다는 말이 정답인거 같습니다..^^
허당붕어
저두 아쿠아텍에 찐버거를 썩어씁니다.
물의양을 보통분보다 10~20%정도 더넣고 숙성을 시킵니다.
그리고 적당히 저어줍니다.(횟수는 세어보질않아서 ㅎㅎㅎ)
떡밥 비율은 낚시터 사정에따라 조금씩다르죠 개체수가 많은곳이면
어분 당고 낚시를 하시면되구요 개체수가 부족한곳이라면 집어를 병행 해가며
낚시를 해야 하므로 어분계열에 찐버거나 마이웨이등등을 5:5 내지 7:3 정보비율로 썩어씁니다.
몸짓이 상당히 심할때 글루텐종류를 쓰시는것두 좋은방법이구요.
낚시를 시작해서 고기가 부상하는것은 집어가 되는 가정이라고 보심 될것같구여
그럴때 떡밥의 크기나 점성 등에 변화를 주어가면서 바닥권으로
집어를 시켜가면서 몸집과 입질을 가려가며 챔질을 하시면
좋은 조과로이어질수 있습니다.(정확한 수심측정은 필수이구요..)
좀전에두 낚시하다왔는데 2시간30분정도에 30~40여수 한것같네여..
더빠른 방법은 옆에 계신 고수분께 한수 가르침을 받으시는것두
좋은방법입니다.
붕상님께 많은 도움이 되었읍합니당.
항상 즐낚하세여~~~
작대기
지가 알기로는 고기가뜨는 것은 집어재가 목적수심층에 가기전에 좀 풀리는것같습니다
집어재를 딱딱하게 (조그마게)다시고 가능하면 목적수심층에서 풀리도록 조정을 하심이
(집어재에 글루텐이나 점성이 있는 떡밥으로 수심을 고려해서 소량추가해서 사용하심이
50cc내로 그이상 추가시 떡밥이 늦게 풀려서 집어 효가가 떨어집니다)
^^ 지가 알기로는^^
찐버거 사용 함으로써 양어장에 내림 낚시를 추구 한다면 동절기 시점으로는 아구아70:찐버거30 물 10 -15 촉촉하게 적셔 주셔서 set 단차낚시로 위바늘 집어제로 사용 하시면 좋습니다.....
아님 소꼬로 즐기 실려면 아쿠아나휘모리 나이트 70 에 찐버거 30을 넣고 물 80 을 넣고 5분 불리고 반을 나누어 한쪽은 푸석하게 흔들어만 주시고 한쪽은 치되어 어느 정도 무게성만 주시고 아랫바늘쪽은 치되어 준곳 사용하고 위바늘은 반을 나누어 준곳으로 사용 하면서 집어시키고 먹이용 사용 가능 합니다...
만약 입질 패턴이 들어 올시 집어 목적으로 뿌리는걸 중단 하고 치되어준 걸 두바늘 사용 권장 합니다..... 너무 많은 집어는 고기만 흥분 시키고 우와지리만 생성 하더군요...
국산 떡밥 동절기에 사용 하는 제 방식 입니다... 그냥 참고 하시라고 올려 봅니다.
하절기는 꺼꾸로 가면 좋고요..... 물성은 주면서 치대면 좋도 라구요.
잘못 사용 하시면 우와지리 정말 심하니 점성과 무게성은 주시면 좋더라구요...
그리고 중층 사용시 아쿠아 10: 찐버거 40 :물 30 약 2분 숙성후 약간 흔들다음 휘모리 빨간색중층용 1 50 정도 놓고 섞어서 손등에 물로만 섞어서 사용 하시면 중층 사용 되더라구요... 단점은 치어들이 너무 설쳐 됩니다.... 국산 보리보리 계열 정말 확산성 죽여 주더군요........
나그눼
먼저 쓰시는 어분과 확산성집어제 한가지씩만 가지고
두떡밥에 배합을 여러모로 해보시면서
어분과 확산성집어제에 특성이나 배합에 변화를 숙지하시고 나서
다른 여러떡밥에 응용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정중동
한가지 떡밥으로도 찰지게하거나 부석부석하게 해도 입질이 틀려집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경험해 보시는것이 제일 좋을것 같습니다
강조사
정보감사~
제갈킬
떡밥 배합엔 정답이 없는거 같군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삼손
정보감사합니다
파천붕킬
떡밥 배합 음...그건 말로 표현하기가 힘든뎅....
ally
내림 낚시 에 남들보다 월등한 조과를 올릴수 있는 배합은 당연히 있습니다
그시기에 어떠한 미끼를 어떻해 사용하는가에 따라 남들보다 월등한 조과를 올리는건 당연합니다 겨울내내 하우스에서 한가지 단품의 어분으로 겨울을 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초겨울 늦은겨울 초봄 쓰는 배함과 종류가 틀린건 당연하고 조과에 막대한 영향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어느곳에 글루텐이 먹지않는다고 어분만 쓰다가 옆에서 연신 잡아내는 사람 보니 글루텐을 잘 활용해서 사용하고 있으면 그게 정답인거지요,마부시가 유용하다고 사용해보시라고 말은 해도 당사자가 취향이 아니면 아닐수도있는 문제고 ㅎㅎ 따져보면 몆 안대는 종류의 미끼와 집어제를 잘 활용하시면 분명 답은나옵니다 ,전 마부시를 많이 사용합니다 어디서든 통하는 확실한 미끼 사용법입니다 감탄과 입전 두가지면 배합이니 머니 없이 간단하게 집어효과와 대상어의 정확한 목내림을 바닥에서 받을수 있습니다 물론 이방법두 정답은 아니지만 효과는 아주 좋습니다
물의양을 보통분보다 10~20%정도 더넣고 숙성을 시킵니다.
그리고 적당히 저어줍니다.(횟수는 세어보질않아서 ㅎㅎㅎ)
떡밥 비율은 낚시터 사정에따라 조금씩다르죠 개체수가 많은곳이면
어분 당고 낚시를 하시면되구요 개체수가 부족한곳이라면 집어를 병행 해가며
낚시를 해야 하므로 어분계열에 찐버거나 마이웨이등등을 5:5 내지 7:3 정보비율로 썩어씁니다.
몸짓이 상당히 심할때 글루텐종류를 쓰시는것두 좋은방법이구요.
낚시를 시작해서 고기가 부상하는것은 집어가 되는 가정이라고 보심 될것같구여
그럴때 떡밥의 크기나 점성 등에 변화를 주어가면서 바닥권으로
집어를 시켜가면서 몸집과 입질을 가려가며 챔질을 하시면
좋은 조과로이어질수 있습니다.(정확한 수심측정은 필수이구요..)
좀전에두 낚시하다왔는데 2시간30분정도에 30~40여수 한것같네여..
더빠른 방법은 옆에 계신 고수분께 한수 가르침을 받으시는것두
좋은방법입니다.
붕상님께 많은 도움이 되었읍합니당.
항상 즐낚하세여~~~
집어재를 딱딱하게 (조그마게)다시고 가능하면 목적수심층에서 풀리도록 조정을 하심이
(집어재에 글루텐이나 점성이 있는 떡밥으로 수심을 고려해서 소량추가해서 사용하심이
50cc내로 그이상 추가시 떡밥이 늦게 풀려서 집어 효가가 떨어집니다)
^^ 지가 알기로는^^
떡밥을 잘쓴다???? 참 어려운 말인것 같드라구여...
상황을보면서 자신이 구사하는 기법에 적당한 알맞는떡밥을 골라 블랜딩한다...
과연 쉬울까요??? 사실 낚시터에 앉아있는 조사님들 10%도 그렇게 알지못하고
그냥 주변에서쓰니까? 인터넷이 나오니까? 책자에서 봤으니까? 쓰는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블랜딩을 할때는 두~세개 아니 그이상의 떡밥을 넣는데
떡밥간의 부족한부분을 채워주기도 하고 과하게 강한부분을 진정시키기도 하는데...
그럴려면 각떡밥의 장/단점부터 특성을 모두 이해하야 하지요... 쉽지않죠...
하지만 그쉽지않은것을 잘하려고 노력을 하다보면 느는건 떡밥의 숫자요...
터지는건 머리속입니다... 결국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쉽지않다느끼는순간
낚시도 재미가 없어지구요...
사실 프로로 나가도 그걸로 생계유지하는사람 그리많지도 않구요...
정확하게 잡는것... 그게 낚시의 또 다른 재미인것 같습니다
말이 길었네요... 결론적으로 제 생각은 떡밥의 가지수가 중요하다 보다는요
정확하게 쓰는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예를들어 최초 떡밥을 만들때는 최대한 손이 덜타게 가볍게 만들어주고요
집어제를 바늘에 달때도 새끼손톱이나 검지손톱정도의 크기로만 달아주고요
낚시를 하면서 찌의 움직임을 매우 유심히 세밀하게 관찰합니다
움직임이 포착되면 집어제를 더 줄이고 정확한 입질을 위해 바늘에 오래남도록
떡밥을 더 눌러서 달아줍니다... 그러다가 입질이 지저분해지면 손에물을 묻혀
떡밥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면서 수시로 수정을 해나갑니다... 어떤떡밥을 쓰느냐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하다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참고로 바늘에 달때 미리환을 지어 만들어놓고 찔러넣기한경우와 손으로 펴서 바늘을
감싸면서 달았을때 풀리는 모양과 시간이 차이가 납니다...
물론 떡밥속의 바늘의 위치에 따라서도 차이가 납니다...
이상 길지만 건질것 없는 허접한 답변이었네요... 참고만 하세요....
모든 떡밥은 고기가 먹기위해 만들어 진것이고 상황에 맞게 세분화 되어있을뿐입니다.
국산떡밥이든 일산 떡밥이든 항상 계랑컵을 사용하시면서 물성을 익히시고
처음쓰는 떡밥에 대해서는 무조건 단품으로 적어도 한봉지는 써보시고나서
이후 블랜딩이 들어가는게 맞습니다.
제가 즐겨 쓰는 마루큐 떡밥에 특히 상황에 맞는 밥이 많이 있는데 종류가 많다보니
겁을 내시는 분이 많은데 배운대로... 단품부터 물성을 익히고 젓는 회수에 따른풀림
비중 등을 익히고 나시면서 자신에게 맞는 떡밥 배합 패턴을 익혀나가면 됩니다.
그리고 떡밥은 가능한 3가지 이상은 섞지마시구요^^
서로의 성질을 파괴할뿐만 아니다 4가지 5가지를 섞에서 상황에 맞는 밥을 찾기전에
거기에 비슷한 다른 떡밥이 나와있는경우가 더 많으니 그것을 찾아 쓰는게 현명합니다.
낚시에 정답은 없습니다^ ^*
정말 궁금하시다면... 부산 분이면 언제든 같이 대 담그는것 ㅎ 환영입니다^^
아님 소꼬로 즐기 실려면 아쿠아나휘모리 나이트 70 에 찐버거 30을 넣고 물 80 을 넣고 5분 불리고 반을 나누어 한쪽은 푸석하게 흔들어만 주시고 한쪽은 치되어 어느 정도 무게성만 주시고 아랫바늘쪽은 치되어 준곳 사용하고 위바늘은 반을 나누어 준곳으로 사용 하면서 집어시키고 먹이용 사용 가능 합니다...
만약 입질 패턴이 들어 올시 집어 목적으로 뿌리는걸 중단 하고 치되어준 걸 두바늘 사용 권장 합니다..... 너무 많은 집어는 고기만 흥분 시키고 우와지리만 생성 하더군요...
국산 떡밥 동절기에 사용 하는 제 방식 입니다... 그냥 참고 하시라고 올려 봅니다.
하절기는 꺼꾸로 가면 좋고요..... 물성은 주면서 치대면 좋도 라구요.
잘못 사용 하시면 우와지리 정말 심하니 점성과 무게성은 주시면 좋더라구요...
그리고 중층 사용시 아쿠아 10: 찐버거 40 :물 30 약 2분 숙성후 약간 흔들다음 휘모리 빨간색중층용 1 50 정도 놓고 섞어서 손등에 물로만 섞어서 사용 하시면 중층 사용 되더라구요... 단점은 치어들이 너무 설쳐 됩니다.... 국산 보리보리 계열 정말 확산성 죽여 주더군요........
두떡밥에 배합을 여러모로 해보시면서
어분과 확산성집어제에 특성이나 배합에 변화를 숙지하시고 나서
다른 여러떡밥에 응용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경험해 보시는것이 제일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그시기에 어떠한 미끼를 어떻해 사용하는가에 따라 남들보다 월등한 조과를 올리는건 당연합니다 겨울내내 하우스에서 한가지 단품의 어분으로 겨울을 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초겨울 늦은겨울 초봄 쓰는 배함과 종류가 틀린건 당연하고 조과에 막대한 영향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어느곳에 글루텐이 먹지않는다고 어분만 쓰다가 옆에서 연신 잡아내는 사람 보니 글루텐을 잘 활용해서 사용하고 있으면 그게 정답인거지요,마부시가 유용하다고 사용해보시라고 말은 해도 당사자가 취향이 아니면 아닐수도있는 문제고 ㅎㅎ 따져보면 몆 안대는 종류의 미끼와 집어제를 잘 활용하시면 분명 답은나옵니다 ,전 마부시를 많이 사용합니다 어디서든 통하는 확실한 미끼 사용법입니다 감탄과 입전 두가지면 배합이니 머니 없이 간단하게 집어효과와 대상어의 정확한 목내림을 바닥에서 받을수 있습니다 물론 이방법두 정답은 아니지만 효과는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