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선꼽기 돌려꼽기 들다해셔요 직선으로 넣고 돌려주세요
초리때 빠지고 열내지 마시구!!
예전에 쓰던 고무바 아시죠 굵기는 3미리정도 양쪽으로
잡고 비틀면 빼세요 천천히 보단 순간적인 비틀림에
뿌드득 빠집니다 낚시점어서 파는 그거 씀 좃댐
쏙 빠지면 아구힘에 2번때 빠직
물불 낚수대 도장 조짐당!
또한가지 최악의 방법이 있는데 설명하기가 그렇내요
지상 최대의 방법이긴하나 부주의로 리스크가 발생함
알고싶으시면 전화주세요
ally
시중에 로드프랜드 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들어가는 부분에 한번 발라주시면 됩니다 낚시중에 빠질일이 없고 낚시후에 수월하게 빠집니다,
반풍경
주변에 힘좋은 분 도움받아 코팅장갑 끼고 기마자세로 낚시대는 오금에 걸치고 양손은
무릎 좌우측에 대고 무릎을 힘주어 벌리면 안전하게 빠지더군요.
덜마른 코팅액에 들러붙은 초리 뺀 경험 있습니다.
하느님
빙고...그냥 주저앉으면 빠지네요 ㅎㅎ
왕선상
반풍경님 설명 정답
그거 리스크가 큰 방법이죠!ㅋㅋ 4방에 아무도 없어야 합니다 뻥터진 공간에서 빠지면서 부디치거나 바닥에 긁히면 지랄이죠! 1ㆍ2버대 중간이 아작날수도 있구요 ㅎㅎ 코팅 장갑보단
고무바 3미리정도 되는걸로 감는것이 힘전달이 좋습니다
이방법에 친구놈이 빼지도 못하고 힘만주다 낚시대가 꺽인 사연이 있습니당 조심조심 하심이.... 글고 이거하구 난뒤 얼굴이 시뻘거지고 어지러울수도 있음 혈압환자 사용하지 마세요 책임없음
낚고지비
생각보다 물고기의 힘들이 그리 강력하게 작용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낚싯대로 물고기와 겨룸(fighting)을 할 때 물고기와 낚싯줄, 낚싯대가 일직선상에 놓이는 경우도 무척이나 드물며, 또 그렇게 겨루는 자세는 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고로 낚싯대를 합쇄 하실 때 약간 뽀듯한 정도로만 끼우신 뒤 시계 방향이든 반시계 방향이든 조금만 돌려 주시면 됩니다. 너무 무리할 정도로 힘을 주어 합쇄 하시는 방법은 옳은 결합법이 아닙니다.
자연스럽게 합쇄가 이루어진 낚싯대는 어떤 대물과 겨루어도, 어떤 극한 상황이 오더라도 왠만해서는 합쇄가 풀리지 않으며, 낚시를 마쳤을 때도 무리한 힘을 가함이 없이 그 합쇄가 풀리게 됩니다. 혹간 무리한 힘으로 합쇄가 되었더라도, 마찰력을 증가시키는 위의 몇몇 방법이면, 큰 힘 들이지 않고 풀어낼 수 있습니다.
부단한 연습만이 적당한 합쇄를 만들어 냅니다.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는 연습을 하십시오.
괜히 다 아시는 내용을 적은 듯 하여 죄송합니다.
dh천지
일전 대아를 두번째 출조시에 초릿대를 잉돌이 한테 빼앗기구...
시마노에서는 부러지지 않은 이상은 as안되다고 해서...
결국 초릿대 하나 구매하는데 적지않은 돈이 들어갔습니다...
해서 조금 과하게 초릿대를 끼우는 습관이 생기더군요(시마노제품만)
다이와대는 초릿대가 깊숙이 들어가서 그럴 필요가 없죠...
그런데 그날 굉장히 날씨가 습했구요...
평소 잘 끼고 빼던 받침대주걱과 클램프와 뜰채 대 모두 빠지지 않더군요...
결국 모두 집에와서 하루 있다가 뺐는데..
용성대만 안빠집니다...
아마도 습한 날씨가 카본대 연결부위에 모두 어떠한 작용과 결과를 일으킨 듯 합니다...
받침대 뜰채대는 구멍이 커서 그래도 빠졌는데
초릿대는 너무 여우구멍이 없는 작은 구멍이다 보니...
여전히 위 분들 말씁대로 해보아도...
그리고 미끄러지지 않는 고무(일제) 구매해서 미끄러지지는 않지만...
온 힘을 다해도 걍 빠지지 않는 겁니다...
뜨거운 욕조 . 헤어드라이. 등등 소용없구요...
걍 좀 더 쉬게 해 주어야 겠네요...
많은 리플 감사드립니다.
쏙하는 입질
얼음물 부어보세요. 수축과 팽창의 문제라 얼음물 사용해보시게 좋을거 같은데요
다낚았스
호사끼 슬라이드 사용해보세요.
상단 18척 고무바로 빼다가 2번대 부러먹고 호사끼 슬라이드 구매했습니다.
그 이후로 꼽기식이든 빼기식이든 크게 힘들이지 않고 해결하고 있습니다.
3천원 정도 투자하면 되는것을 아낀다고 고무바 사용하다가 3만원 주고 2번대
구입했습니다.
다행이도 서진에서 싸게 판매하여 3만원 들었습니다.
원래 가격은 월씬 비싼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이와 돌려 꽃기
빼기식 낚시대 초릿대 안들어갈때 쓰던 역 방법이죠.
낚시점에 함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열에가하면되는데조심하시야됩니다.그러이떠거운물에담거다가빼면됩입다.
초리때 빠지고 열내지 마시구!!
예전에 쓰던 고무바 아시죠 굵기는 3미리정도 양쪽으로
잡고 비틀면 빼세요 천천히 보단 순간적인 비틀림에
뿌드득 빠집니다 낚시점어서 파는 그거 씀 좃댐
쏙 빠지면 아구힘에 2번때 빠직
물불 낚수대 도장 조짐당!
또한가지 최악의 방법이 있는데 설명하기가 그렇내요
지상 최대의 방법이긴하나 부주의로 리스크가 발생함
알고싶으시면 전화주세요
들어가는 부분에 한번 발라주시면 됩니다 낚시중에 빠질일이 없고 낚시후에 수월하게 빠집니다,
무릎 좌우측에 대고 무릎을 힘주어 벌리면 안전하게 빠지더군요.
덜마른 코팅액에 들러붙은 초리 뺀 경험 있습니다.
그거 리스크가 큰 방법이죠!ㅋㅋ 4방에 아무도 없어야 합니다 뻥터진 공간에서 빠지면서 부디치거나 바닥에 긁히면 지랄이죠! 1ㆍ2버대 중간이 아작날수도 있구요 ㅎㅎ 코팅 장갑보단
고무바 3미리정도 되는걸로 감는것이 힘전달이 좋습니다
이방법에 친구놈이 빼지도 못하고 힘만주다 낚시대가 꺽인 사연이 있습니당 조심조심 하심이.... 글고 이거하구 난뒤 얼굴이 시뻘거지고 어지러울수도 있음 혈압환자 사용하지 마세요 책임없음
그리고 낚싯대로 물고기와 겨룸(fighting)을 할 때 물고기와 낚싯줄, 낚싯대가 일직선상에 놓이는 경우도 무척이나 드물며, 또 그렇게 겨루는 자세는 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고로 낚싯대를 합쇄 하실 때 약간 뽀듯한 정도로만 끼우신 뒤 시계 방향이든 반시계 방향이든 조금만 돌려 주시면 됩니다. 너무 무리할 정도로 힘을 주어 합쇄 하시는 방법은 옳은 결합법이 아닙니다.
자연스럽게 합쇄가 이루어진 낚싯대는 어떤 대물과 겨루어도, 어떤 극한 상황이 오더라도 왠만해서는 합쇄가 풀리지 않으며, 낚시를 마쳤을 때도 무리한 힘을 가함이 없이 그 합쇄가 풀리게 됩니다. 혹간 무리한 힘으로 합쇄가 되었더라도, 마찰력을 증가시키는 위의 몇몇 방법이면, 큰 힘 들이지 않고 풀어낼 수 있습니다.
부단한 연습만이 적당한 합쇄를 만들어 냅니다.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는 연습을 하십시오.
괜히 다 아시는 내용을 적은 듯 하여 죄송합니다.
시마노에서는 부러지지 않은 이상은 as안되다고 해서...
결국 초릿대 하나 구매하는데 적지않은 돈이 들어갔습니다...
해서 조금 과하게 초릿대를 끼우는 습관이 생기더군요(시마노제품만)
다이와대는 초릿대가 깊숙이 들어가서 그럴 필요가 없죠...
그런데 그날 굉장히 날씨가 습했구요...
평소 잘 끼고 빼던 받침대주걱과 클램프와 뜰채 대 모두 빠지지 않더군요...
결국 모두 집에와서 하루 있다가 뺐는데..
용성대만 안빠집니다...
아마도 습한 날씨가 카본대 연결부위에 모두 어떠한 작용과 결과를 일으킨 듯 합니다...
받침대 뜰채대는 구멍이 커서 그래도 빠졌는데
초릿대는 너무 여우구멍이 없는 작은 구멍이다 보니...
여전히 위 분들 말씁대로 해보아도...
그리고 미끄러지지 않는 고무(일제) 구매해서 미끄러지지는 않지만...
온 힘을 다해도 걍 빠지지 않는 겁니다...
뜨거운 욕조 . 헤어드라이. 등등 소용없구요...
걍 좀 더 쉬게 해 주어야 겠네요...
많은 리플 감사드립니다.
상단 18척 고무바로 빼다가 2번대 부러먹고 호사끼 슬라이드 구매했습니다.
그 이후로 꼽기식이든 빼기식이든 크게 힘들이지 않고 해결하고 있습니다.
3천원 정도 투자하면 되는것을 아낀다고 고무바 사용하다가 3만원 주고 2번대
구입했습니다.
다행이도 서진에서 싸게 판매하여 3만원 들었습니다.
원래 가격은 월씬 비싼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 6개월 집에서 쉬게 하다가 날씨가 추워져서...
고무장갑을 끼고 뻇더니 빠졌습니다ㅛ...
대박~~~~~~~~~허무하네요...!!!
암튼 감사합니다...축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