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자를 쓰면서 손맛이 좋다라고 느끼면
자신의 손맛대가 될수 있습니다.
경질이니 연질이니 하는말은 원래 고탄성인가 저탄성인가..
뭐 그런 맥락으로 이해하는게 ..
낚시대의 휨세에서 동조자급 휨세가 연질휨세라고 말들을 하는데요
그 낚시대가 저탄성의 카본낚시대라는 말은 아닐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휨세가 좋은 낚시대가 아무래도 손맛이 좋을수가 있어 그렇게 이야기 하는것 같네요
하지만. 사람마다 실제 느끼는것은 전혀 다를수 있습니다.
취향사항인것 같네요
월아지기
선조자-경질
본조자-중질
동조자-연질 요거는 조금안맞는듯 싶네요.
예를들어 시마노 강작대는 동조자인데 상당히 빳빳하며 경기대로 많이들 사용하십니다.
저같은 경우는 고기를걸었을 경우 감기는 느낌이 중간이냐 앞쪽이냐 몸통쪽이냐를 가지고 판단을 하는데요.
본조자도 경식이있고 연식이있고 중식이 있습니다.동조자도 그러며 선조자또한 그렇습니다.
뻣대라고하여 무조건 선조자가 아닙니다.
참고만 하셔요~
낚선생
쉽게 말하면 휨새가 앞쪽이아닌 전체적으로 휘어진다고 생각 하시면 좋을듯 싶네요
일천
손맛대란 ... 말그대로 손맛을 최상으로 느끼게 해주는 로드인거같습니다..
선조.본조.동조.. 경질 중질 연질.. 그마다 로드의 휨새와 경도가있고 ..
거의 모든 조사님들이 연식 동조자에 많은 손맛을 느끼는것같습니다..
대부분 각각의 조사님들의 취향이겠지만요..
만약 경식선조자에서 더욱 많은 손맛을 느끼신다면..그것이 바로 님에게 맞는 손맛대가
아닐까 싶네요..
손맛대로 연식동조자를 많은 조사님들이 선호하시는것은 연식동조자에서 더욱좋은 손맛을 느껴서가 아닐까요??..
그림자죠
낚시대에 있어서 손맛대라는 낚시대는 없습니다.흔히 5대5나 그이하를 손맛대라하시는대 저의 견해는 틀리다봅니다.경질대로도 손맛대를할수있습니다,고기를 제어할때 강제제어가아닌 즐기면서 낚는다면 모든 낚시대가 다 손맛대가 되겠지요.너무 연질대를 사용하실경우 큰고기를 잡았다면 한참 실랑이를하고난후 제어가 되겠지요,이건 손맛대가아니라 힘겨운 낚시가되겠지요. 수심이 깊을경우에는 연질대보다는 경질대를 사용하실때가 더 손맛이 좋을경우도 있겠구요.님의 손에 맛는낚시대를 구입하시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드내요.보편적으로 강제제어도 되면서 즐길수있는 낚시대라면 6대4정도의 휨새를가진 낚시대라면 무난하시리라 생각들구요.너무 연질대(5대5)정도나 그이하의 낚시대일경우에는 노지에서는 별차이가없으나 하우스같은 좁은경우에는 옆조사님에게 많은 민폐를끼친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좋은 선택하시길바랍니다...
redeye
낚시대,,
앞쪽이 휘는건 선조자
앞쪽이긴 하지만 중간부터 앞으로 휘는건 본조자
완전히 휘어 손잡이 까지 휘는건 동조자
뭐 대충 이렇게 이해 합시다.
글고 경질----연질은 선조,본조, 동조, 이런 조자 하고는 다른 이야기로
각 조자 에서도 경질/중경질/연질/ 이렇게 분류 해야 맞기는 합니다만,...
보통 선조자는 --경질로 만들고 본조자는---중경질 로 동조자는 --연질로
생산이 되는게 보통이다 보니까...
초보 낚시인들의 머리를 뽀개놓기가 일쑤 입니다..이눔의 낚시대 체계란것이..
그리고 그 휨새의 정도도 뭐 공업기준이 있는거나 수산업기준이 있는거가 아니라
지네들 뭐 꼴리는대로 만들기 땜시... 기준을 정하고 분류 하면 안되고 직접 작대기질을해 봐야
이게 처녀인지 비처녀 인지 이도 저도 아닌지 구분이 된다 말입니다..한마디로 개같죠..
그렇게 해놓구두 부족해 저탄성이니 고탄성이니 뭐 낚시대 소재의 과학적인 분석까지 해대 가면서 헷갈리게 해놓고 엄청난 거금으로 가격을 때려놓으니 낚시꾼은 항상 머리가 띵~~ 해 질수 밖에...붕어새끼 한마리 잡자고 붕어 한트럭 값을 낚시대에 처밖아야 합돠~~ 평생 그낚시대로 붕어 잡아도 낚시대값은 절대 안빠질겝니다..
그냥 아무생각 하지 마시고..손맛대 찻으실요량이면 13척 미만에서는
국산대 ,,고죽 ,,그거 좋습디다,..그냥 거 쓰세요..
남한강
손맛대란~~~~~~!!!!
조용히! 두손을 합장하듯 손을 포개는 것입니다 ㅡ ㅡ::
문현규
선조자,본조자,동조자는 대의 휨새를...
경질,중질,연질은 대의 경도(부드럽고 딱딱한 정도)를 나타내는 말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구요.
손맛대라는 것은 보통 연질 동조자의 낚시대를 말합니다.
(일천,장월,비절,토도 등등)
장종집
그림자죠님 댓글에 한표~~ 동조자대를 사용하는 경우는 극한기 아주 가늘고 섬세한 채비를 사용하기 위한 낚시대 입니다 순간 챔질에 따른 강한 어텍을 낚시대 받아주지 못하면 목줄이나 원줄이 견디기 힘들겠죠~~손맛대라는 표현은 잘못된듯 합니다
정창선
이렇게많은글이올라올줄이야.....참고잘했음니다
시몬
다루기 편하고 부담이 없는 낚시대...
조우
게임에쓰지안는낙시대는 연질대로구입해야 되고요
게임에다니실데는경질대가좋슴니다
제압두잘되구^^*^^
남기철
모든분들의 말씀이 맞는것 같음니다
손맛대라 분류해놓은 낚시대는 없죠 연식 동조자에 가까운 대을 손맛대라 부르니 그렇게 일컷든지 아님 손맛대란 말을 사용하지말죠
일천 연식 동조자ㅇ죠 토도나 비절쓰는분들은 일천을 손맛대라할까요
손맛대란 말에 계속 히비는 엊갈릴것 같네요
강석윤
본인이 느끼는 본인만의 만족감을 느끼는 낚시대....
기본만이
본조자, 선조자, 동조자, 그리고 경식, 연식 각각의 특징대로
그에맞는 휨세와 느낌을 사용자에게 주는것... 이것이 손맛대인듯...하네요.
물론 혹자는 연질대로 확확휘는것...또는 토도독하는 잔손맛을 말하지만...
항상 그것만은 아닐듯 합니다.
정중동
그림자죠님의 의견에 한표 우선 님의 낚시스타일에 맞는 낚시대를 구입하고
랜딩시 고기의 바늘털이를 손으로 느꼈다면 그것이 손맛입니다~~^^*
어느멋진날
손맛대란
오래사용하다 보면 자연적으로 자신의 몸에 맞추어진 최적의 낚시대^^
케챠스붕
5대5 정도의 손잡이대까지 같이 휘는 부드러운 액션을 가진 대....
떠돌이1
부드러움은 좋긴 하지만 실력이 없으면 랜딩에 어려움이 많으니. 본조자로 가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손맛대가 될수 있습니다.
경질이니 연질이니 하는말은 원래 고탄성인가 저탄성인가..
뭐 그런 맥락으로 이해하는게 ..
낚시대의 휨세에서 동조자급 휨세가 연질휨세라고 말들을 하는데요
그 낚시대가 저탄성의 카본낚시대라는 말은 아닐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휨세가 좋은 낚시대가 아무래도 손맛이 좋을수가 있어 그렇게 이야기 하는것 같네요
하지만. 사람마다 실제 느끼는것은 전혀 다를수 있습니다.
취향사항인것 같네요
본조자-중질
동조자-연질 요거는 조금안맞는듯 싶네요.
예를들어 시마노 강작대는 동조자인데 상당히 빳빳하며 경기대로 많이들 사용하십니다.
저같은 경우는 고기를걸었을 경우 감기는 느낌이 중간이냐 앞쪽이냐 몸통쪽이냐를 가지고 판단을 하는데요.
본조자도 경식이있고 연식이있고 중식이 있습니다.동조자도 그러며 선조자또한 그렇습니다.
뻣대라고하여 무조건 선조자가 아닙니다.
참고만 하셔요~
선조.본조.동조.. 경질 중질 연질.. 그마다 로드의 휨새와 경도가있고 ..
거의 모든 조사님들이 연식 동조자에 많은 손맛을 느끼는것같습니다..
대부분 각각의 조사님들의 취향이겠지만요..
만약 경식선조자에서 더욱 많은 손맛을 느끼신다면..그것이 바로 님에게 맞는 손맛대가
아닐까 싶네요..
손맛대로 연식동조자를 많은 조사님들이 선호하시는것은 연식동조자에서 더욱좋은 손맛을 느껴서가 아닐까요??..
앞쪽이 휘는건 선조자
앞쪽이긴 하지만 중간부터 앞으로 휘는건 본조자
완전히 휘어 손잡이 까지 휘는건 동조자
뭐 대충 이렇게 이해 합시다.
글고 경질----연질은 선조,본조, 동조, 이런 조자 하고는 다른 이야기로
각 조자 에서도 경질/중경질/연질/ 이렇게 분류 해야 맞기는 합니다만,...
보통 선조자는 --경질로 만들고 본조자는---중경질 로 동조자는 --연질로
생산이 되는게 보통이다 보니까...
초보 낚시인들의 머리를 뽀개놓기가 일쑤 입니다..이눔의 낚시대 체계란것이..
그리고 그 휨새의 정도도 뭐 공업기준이 있는거나 수산업기준이 있는거가 아니라
지네들 뭐 꼴리는대로 만들기 땜시... 기준을 정하고 분류 하면 안되고 직접 작대기질을해 봐야
이게 처녀인지 비처녀 인지 이도 저도 아닌지 구분이 된다 말입니다..한마디로 개같죠..
그렇게 해놓구두 부족해 저탄성이니 고탄성이니 뭐 낚시대 소재의 과학적인 분석까지 해대 가면서 헷갈리게 해놓고 엄청난 거금으로 가격을 때려놓으니 낚시꾼은 항상 머리가 띵~~ 해 질수 밖에...붕어새끼 한마리 잡자고 붕어 한트럭 값을 낚시대에 처밖아야 합돠~~ 평생 그낚시대로 붕어 잡아도 낚시대값은 절대 안빠질겝니다..
그냥 아무생각 하지 마시고..손맛대 찻으실요량이면 13척 미만에서는
국산대 ,,고죽 ,,그거 좋습디다,..그냥 거 쓰세요..
조용히! 두손을 합장하듯 손을 포개는 것입니다 ㅡ ㅡ::
경질,중질,연질은 대의 경도(부드럽고 딱딱한 정도)를 나타내는 말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구요.
손맛대라는 것은 보통 연질 동조자의 낚시대를 말합니다.
(일천,장월,비절,토도 등등)
게임에다니실데는경질대가좋슴니다
제압두잘되구^^*^^
손맛대라 분류해놓은 낚시대는 없죠 연식 동조자에 가까운 대을 손맛대라 부르니 그렇게 일컷든지 아님 손맛대란 말을 사용하지말죠
일천 연식 동조자ㅇ죠 토도나 비절쓰는분들은 일천을 손맛대라할까요
손맛대란 말에 계속 히비는 엊갈릴것 같네요
그에맞는 휨세와 느낌을 사용자에게 주는것... 이것이 손맛대인듯...하네요.
물론 혹자는 연질대로 확확휘는것...또는 토도독하는 잔손맛을 말하지만...
항상 그것만은 아닐듯 합니다.
랜딩시 고기의 바늘털이를 손으로 느꼈다면 그것이 손맛입니다~~^^*
오래사용하다 보면 자연적으로 자신의 몸에 맞추어진 최적의 낚시대^^
7:3 선조자 6:4 본조자 5:5 동조자 타입입니다....
낚시마님 두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