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조행을 위한 선택! - 붕어세상
초릿대 박히는 손맛
누런붕어
6
3,023
2012-11-10 20:14
다들 잘 아시겠지만 혹시 모르는분들도 계실까해서 ....ㅎ
별것은 아니고요.
챔질후 대를 세우지 말고 팔을 쭉 뻗으세요.
대와 물이 수평이 되게.
자주 다니는 노지수로가 걸면 덩어리들 인데...
짝대기중 짝대기인 뉴강파골드 18척도 초릿대 물속에 박힙니다.
(제가 실제로 목격하였습니다)
그러면서...물과 수평상태를 가능한 유지하고자 하면서 대를 위로(수평으로)들어올리면서 제압하는 재미가 끝내줍니다.
이런 제압을 하고자 한다면 수심이 깊어야하겠죠.
별것은 아니고요.
챔질후 대를 세우지 말고 팔을 쭉 뻗으세요.
대와 물이 수평이 되게.
자주 다니는 노지수로가 걸면 덩어리들 인데...
짝대기중 짝대기인 뉴강파골드 18척도 초릿대 물속에 박힙니다.
(제가 실제로 목격하였습니다)
그러면서...물과 수평상태를 가능한 유지하고자 하면서 대를 위로(수평으로)들어올리면서 제압하는 재미가 끝내줍니다.
이런 제압을 하고자 한다면 수심이 깊어야하겠죠.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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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늘어지는 손맛을 좋아 하다 보니까 예전에 그런 경험이 있다 보니까 몇자 적고 갑니다...
충분히 허리에 힘을 실어 부드럽게 대가 일어서는 탄성에 따라 손 맛을 즐긴 후
로드를 세워주면 로드가 좌우로 돌거나 휘졌는 상황을 만들지 않으니 집어된 타나를
어지럽히지도 않고 제압또한 순조롭게 이루어 질겁니다
다만 아사다다의 경우는 일순간 앞으로 내달리는 상황이 연츨되므로 빠르게 대를 세워주어야 채비의 터짐이나 과부하로 초리를 뺏기는 경우를 방지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쵸친에는 쵸친에 맞는 로드를 아사다나는 또 그에 맞는 로드가 특화되어 생산되어 진다고 봅니다
항상 즐기시는 누런붕어님 낚시를 하시면서 충분히 즐기는 방법을 늘 연구하고 계시니 배울게 많습니다